카지노장에서 딜러(저)가 부른 아리랑 (10)
저가 근무하는 호텔은 다운타운에 있어 하와이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지요. 한번은 저의 호텔에 한국말은 저가 영어하는 정도보다 못하시면서 한 두마디
떠덤 떠덤하시고 일본 말은 잘하시고요. 저가 드린 카드가 좋지 않으면 떠덤 떠덤 하시는 말씀이
<< 아이고 >>였는데, 그 말뜻이 무슨 노래냐하면 << 아리랑 >> 다~아 아시죠 이노래 << 아~~리~랑 아~~~ 리~랑 아~~라~리~~요~~~~오~~ >> 카지노장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눈길이 오고 가고 저의 뒤쪽에
있던 수퍼바이저(감독)들도 한국의 6.25 사변때 한국을 도우려고 대학을 다니시다가
군대에 입대한 것이 자기의 인생이 단 사탕같지 않고 수구한 누룽지 맛을 느끼게 하시는 분이었는데
저(카지노 딜러)에게 한국말은 잘 못하시지만 진정한 한국인으로 사셨고,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태어 나셨지만, 얼마전 한국 신문에 한국의 대학생들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50 % 정도는 한국을 그분 성함은 못 밝히겠지만 성씨는 << 류 >>
였습니다. 류 영감님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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