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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론(入首論)

      입수룡(入首龍)

      입수룡(入首龍)이란 주산(主山)을 출발한 산줄기가,
      현무봉(玄武峰)을 거쳐, 입수처(入首處)와 입수도두(入首到頭)를 경유하여
      혈(穴)자리로 이어지는 용맥 전체를 말한다.

      어떤 사람은 주산(主山)에서 혈처까지를 입수룡이라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혈장 뒤, 현무봉에서 혈까지를 입수룡이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입수일절룡(入首一節龍)에서 혈(穴)자리 까지를 입수룡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은
      주산과 혈(穴)자리 사이에 현무봉이 있으면,
      현무봉에서 혈처까지 들어오는 용맥을 입수룡이라 부르고,
      현무봉이 없이 주산(主山) 에서 곧바로 혈(穴) 자리로 들어오면,
      주산에서 부터 혈(穴) 자리 까지를 입수룡으로 보아야 한다.

      입수룡(入首龍)이 혈(穴)자리 까지 들어오는 동안
      계곡의 개울물을 넘어 와야 한다거나, 도로를 넘어 와야 한다면,
      이것은 입수룡의 맥이 끊어져 있어서 좋은 혈(穴)자리를 만들수 없고,
      펑퍼짐한 언덕처럼 무기력한 상태의 산줄기가 이어져 있으면,
      입수룡이 죽은 사룡(死龍)으로 간주되어 좋은 혈(穴)자리를 만들수 없다고 본다.

      입수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입수일절룡(入首一節龍)이다.
      입수일절룡은 용과 혈의 마지막 접속 부분이다.
      현무봉에서 혈에 이르는 행룡 과정 중 혈에 제일 가까운 용맥이다.
      혈장의 입수도두까지 연결되는 마지막 변화한 용맥이 입수일절룡이 된다.

      입수1절룡, 입수2절룡, 입수3절룡 을 비교하면,
      혈에서 가까운 용맥이 먼 곳에 있는 것보다 중요하다.
      혈에서 가까운 것일수록 가까운 시일이나 세대의 발복을 뜻하고,
      먼 용맥은 늦은 시기의 발복을 나타낸다.

      예를들면
      입수1절룡이면 당대, 입수2절룡이면 2대, 입수3절룡이면 3대가 지난 후의 발복을 뜻한다.

      입수룡(入首龍) 이 험하고 추잡하면 자손이 상(傷)하여 온갖 재앙(災殃)이 따른다.
      흉물스러운 큰 바위가 있거나 또는 큰 돌들이 많이 있다면 재앙은 당대에 바로 미친다.
      입수룡(入首龍)이 허약하여도 자손들이 잘되지 못하고
      특히 돈 많은 큰부자가 나오지 않는다.

      입수(入首)

      입수(入首) 라는 것은
      혈자리에서 산을 바라 보았을때
      제일 가깝게 보이는 산 봉우리에서 혈자리로 정기가 들어 오는 길목을 말한다.

      주산(主山) 에서 내려오는 정기가 고개마루를 거치고 작은 봉우리를 지나고
      또 고개마루(협/峽) 을 지나면서 봉우리를 이루면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입수(入首) 라는 것은
      마지막 작은 봉우리인 입수봉(入首峰) 에서 혈자리로 정기가 들어 오는 길목을 말한다.

      입수는 용맥을 타고 들어오는 정기를 마지막 입수도두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유연하고, 양명해야 하며, 험하거나, 파쇄되어 있으면 안 된다.
      풍수에서 입수(入首)는 자손에게 바로 영향을 미치는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입수(入首)부근이 파손 되어 있거나, 단절(斷絶)되어 있다면, 아주 좋지 못하다.
      또 이 부근에 흉하게 생긴 바위가 있거나, 푸석푸석하게 부서지는 돌이 많이 있다면,
      후손에게 재앙(災殃)이 따른다.

      입수(入首)는 용과 혈을 연결시켜 접맥하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깨끗하면서도 유연하여야 하고, 손상되거나 단절된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 입수맥이 손상되었거나 단절되어 있다면 혈을 결지 할 수 없다.
      이런 곳에 무리하게 묘를 쓴다면 자손이 끊어질 위험이 많다.

      방위(方位)

      입수(入首)는 그 생긴 모양도 중요하지만, 혈자리로 들어 오는 방위도 아주 중요하다.
      이때 사용하는 방위는 패철의 4층에 그려진 방위를 사용한다.

      좋은 방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은
      < 정오행론(正五行論) > < 홍범 오행법 (洪範 五行法) > < 12 포태법 > 등이 있다

      산줄기의 방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산에 올라가서 산등성이의 중심 위치에 패철을 놓고,
      산줄기가 패철 4층의 어느 글짜 사이로 흘러 가고 있는지를 알아 내어야 한다.
      이렇게 측정한 방위가
      짝을 이루고 있는 방위의 두글자 사이이면 배합룡이라하고,
      짝이 아닌 글자 사이로 흘러 간다면 불배합룡 (또는 잠룡/潛龍 )이라 한다.

      예를 들면
      측정한 방위가 짝을 이루고 있는 방위인 임자(壬子) 사이의 방위이면 배합룡이지만,
      해(亥)와 임(壬) 사이 이거나, 자(子)와 계(癸) 사이의 방위일 경우에는
      불배합룡이 되는 것이다.

      배합룡은 산속의 땅이 좋은 성질을 지닌 흙이 많은 산이지만,
      불배합룡은 산속의 땅이 나쁜 성질을 지닌 바위나 돌이 많은 산이라고 생각한다.

      배합룡이라고 할지라도 12 포태법의 방위로 보아,
      양(養), 장생(長生), 관대(冠帶), 임관(臨官), 제왕(帝旺) 의 5 가지는 생기가 충만하지만,
      절(絶), 태(胎), 병(病), 사(死), 묘(墓) 의 5 가지는 생기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욕(沐浴)방위에는 물이 많고, 수맥이 흘러가는 땅으로 흉하고,
      쇠(衰)의 방위는 평야에서는 생기를 품은 흙의 상태이나 산(山)에서는 흉지를 말한다.

      좋다고 하는 양(養), 장생(長生), 관대(冠帶), 임관(臨官), 제왕(帝旺) 의 5 가지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장생(長生), 관대(冠帶), 제왕(帝旺) 의 3 가지 이고,
      양(養) 과 임관(臨官) 방향은 그 다음이고, 쇠(衰)의 방위는 좋지 않은 범위에 속한다.

      그러니 산줄기의 방위를 측정하여
      불배합룡이면 버리고, 배합룡만 취하는데 그 배합룡중에서도,
      장생(長生), 관대(冠帶), 제왕(帝旺) 의 3 방위의 산줄기라면 가장 좋다고 본다.

      입수도두(入首到頭)

      입수도두는 혈두(穴頭)라고도 불리워지는데, 혈(穴) 자리의 머리 부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혈(穴)에 공급되는 생기가 저장되는 곳으로,
      혈(穴) 자리 뒤에 있으면서, 둥글게 조금 솟아 올라와 있는 부위를 말한다.

      혈 뒤에 있는 볼록한 부분으로 산천정기(山川精氣)의 취결처(聚結處)가 되어
      흙이 단단한 것이 특색이다.

      입수룡을 타고 들어오는 생기(生氣)를 뭉쳐놓은 곳으로,
      사람에 비유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머리 부분이 입수도두인 것이다.

      입수도두(入首到頭)의 형태를 보면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두툼하게 뭉쳐진 형태이면
      자손이 번창하고, 부귀(富貴) 하게 살아 가지만,
      깨지고, 지저분하고, 희미한 형상이면 후손이 현명하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아간다.

      룡(龍)의 입수방법(入首方法) / 입수 6격(入首六格)

      (1) 직룡입수(直龍入首)

        주산을 중심으로 출맥한 용이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내려오다가,
        입수 할 때에는 입수도두 한가운데로 직선으로 똑바로 들어오는 형태이다.

        입수룡이 혈을 똑바로 밀고 있는 것으로,
        용의 기세가 강성하고 웅대하여 발복이 크고 빠르다.

      (2) 횡룡입수(橫龍入首)

        주룡의 측면에서 입수룡이 나와 혈(穴)자리를 만드는 형태다.

        현무봉을 출발한 주룡이 비교적 크게 행룡해 가는데 그 옆구리에서 입수맥이 나온다.
        이때 입수맥은 큰 변화를 하지 않고, 혈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횡룡입수하는 맥은 뒤가 허하므로,
        혈장 반대편 주룡 측면에 귀성(鬼星)이 받쳐주고 있어야 한다.
        또 그 뒤로는 낙산(樂山)이 가깝고 다정하게 있어서 허함을 막아주어야 한다.
        귀성과 낙산은 횡룡입수혈의 필수조건이다.

        다른 혈과 마찬가지로
        혈장에는 입수도두, 선익, 순전, 혈토 등 4요건이 분명해야 진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주룡은 계속 행룡하여 나간 다음, 또 다른 혈을 결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횡룡입수혈의 청룡 또는 백호가 되어 혈을 보호 해주는 역할을 한다.


      (3) 비룡입수(飛龍入首)

        대개 입수룡은 산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비룡입수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 가면서 혈을 맺는다.
        비룡(飛龍)이 승천(昇天)하는 듯한 형세다.

        보통 볼록하게 솟아 올라온 봉우리의 정상 부분에서 혈을 맺기 때문에,
        지리적인 조건으로 보면 바람이 많이 불게 되는 곳이다.
        그래서 주변의 산들도 혈자리보다 높아서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 줄 수 있으면 더더욱 좋다.

        비록 높은 곳이기는 하지만 혈에 오르면 전혀 높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야 하고,
        또한 혈(穴)자리는 넓으면서 또 안정감도 있어야 한다.

        산 아래에 있는 물은 혈장을 잘 감싸 돌아야 하며,
        수구는 잘 닫혀 관쇄(關鎖)되어야 진혈이라 할 수 있다.

        비룡입수로 형성된 혈(穴)자리는 후손이 귀(貴)하게 되고 발복하는 정도도 크게 된다.
        그러나 부(富)를 관장하는 명당(明堂)이 멀고 좁고 경사가 있어서 부(富)는 약하다.
        따라서 부혈(富穴) 보다는 귀혈(貴穴)이 많다.

      (4) 회룡입수(回龍入首)

        주룡이 혈을 맺기 위해 방향을 한바퀴 회전하여,
        자기가 출발한 조산(祖山)을 바라보고 입수하는 형태이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조산(祖山)이 안산(案山)이 된다.

        용이 한바퀴 회전한다는 것은 그 만큼 기세가 있다는 뜻이다.
        변화가 활발하지 못한 용맥에서는 회룡입수혈을 맺기 힘들다.

        일반적인 혈은 안산이 낮고 순해야 한다.
        그렇지만 횡룡입수에서는 안산이 크고 험하다할지라도 문제가 안 된다.
        안산이 혈 자신을 있도록 한 조산(祖山)이기 때문이다.

        마치 손자가 할아버지를 바라보고 있는 형상인데,
        아무리 엄한 할아버지라도 친손자에게 만은 자상한 법이다.

        이와 같이 회룡입수하여 혈을 결지 하는 것을 회룡고조혈(回龍顧祖穴)이라 한다.
        발복이 크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확실한 회룡입수는 귀(貴)와 부(富)를 동시에 이룬다.


      (5) 잠룡입수(潛龍入首)

        주산이나 현무봉에서 내려온 용이 급하게 평지로 내려와서는
        땅속으로 숨어 버렸다.
        땅속에서 움직이던 룡(龍)이 혈을 맺는 형태를 말한다.

        땅 밑으로 맥이 지나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용맥이 지나는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무리 땅속으로 맥이 흐른다 하더라도 용맥은 평지 보다 약간 높게 보인다.

        용이 지나는 곳에는 말발자국 같은 마적(馬跡)이나,
        뱀이 기어가는 듯한 초사회선(草蛇回旋)의 작은 선이 마적사이에 나타난다.
        또 용맥 양편으로는 용의 생기를 보호하는 도랑물이 흐른다.

        사실상 이 물을 보고 땅속으로 숨어 행룡하는 용맥을 짐작할 수 있다.
        용맥을 사이에 두고 두 물이 평행으로 흐르면 용이 행룡하는 중이다.
        그러다 두 물이 합쳐지면 행룡을 멈추었다는 뜻이다.

        행룡을 멈춘 곳은 기가 모이기 때문에 땅위로 볼록하게 돌출 된다.
        그곳이 혈이며, 기가 뭉쳐있기 때문에 단단하다.
        따라서 잠룡입수하는 혈은 평지의 약간 돌출된 부분에서 찾되,
        용맥을 호위하면서 따라온 물이 상분하합(上分下合)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즉 혈 뒤에서는 물이 두 갈래지만, 앞에서는 두 물이 합쳐져야 진혈이다.
        이를 양수상회(兩水相會)한다고 한다.

        대체로 부(富)는 이루어도 귀(貴)는 이루기 힘들다.

      (6) 섬룡입수(閃龍入首)

        섬룡입수는 행룡하던 용맥이 중간에 잠시 머뭇거리다 언뜻 주저앉듯이 혈을 맺는다.
        그리고 용맥은 다시 진행방향으로 행룡 해 나간다.

        이 섬룡입수(閃龍入首)는 혈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입수룡이다.
        자칫 잘못하면 룡이 지나가는 자리인 과룡처(過龍處) 인데,
        섬룡입수로 착각하여 혈(穴) 자리로 볼수도 있는 곳이다.

        룡이 지나가는 자리인 과룡처(過龍處) 에 묘를 쓰게 되면,
        3대 이내에 집안이 망하고 대가 끊어지게 되는 아주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반드시 혈장의 4요건인 입수도두, 선익, 순전, 혈토가 뚜렷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섬룡입수하여 결지한 혈은
        혈이 용의 등을 타고있는 모습이라 하여 기룡혈(騎龍穴) 이라 한다.

        섬룡입수혈도 엄밀히 따져보면 용진처라 할 수 있다.
        용인 산 능선을 살펴보면 하나의 맥으로 형성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능선에 따라서는 여러 맥이 상하로 겹쳐있는 경우도 있다.

        상층에 있는 맥은 멈추어 혈을 맺고, 하층에 있는 맥은 계속 행룡해 나간다.
        외견상 하나의 능선으로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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