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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인간 (弘益 人間)

        우리 민족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이 있다.
        고조선의 건국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고 한국의 교육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고조선의 건국이념 -- 홍익인간(弘益人間)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역사서<< 삼국유사 >>를 보면
        옛날 환인(桓因 : 하느님이란 뜻)의 아들인 환웅(桓雄)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세상을 탐내어 찾았다.
        아버지(환인-桓因)가 아들(환웅-桓雄)의 뜻을 알고
        인간 세상의 아래로 삼위태백(三危太伯)을 굽어보니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弘益人間)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리하여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어 천하로 보내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桓雄)은 부하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이름하여 신시(神市)라 하였다.
        이때 곰(熊)과 호랑이(虎)가 환웅천왕에게 인간(人間)이 되기를 청하였는데,
        호랑이(虎)는 중간에 포기하고, 결국 곰(熊)이 인간(人間)이 되었는데, 여자(웅녀-熊女)가 되었다.

        환웅천황은 웅녀(熊女)와의 결혼하게 되었고
        이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단군 왕검(王儉)이라고 하였다.

        환웅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뜻을 펴보이겠다고 결심하고 아버지인 환인의 허락을 받고 고조선을 건국하였다.
        즉 고조선의 건국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 단군(檀君) 임금님들이 다스린 고조선(古朝鮮) 시대


      한국의 교육이념 -- 홍익인간(弘益人間)

        한국의 교육법은 1949년 12월 31일 제정 공포되었는데, 그 법률 1조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즉 한국의 교육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나혼자 어떻게 잘해보겠다는 생각이 아니고 같이 잘해보자는 사상이다.
        즉 남을 존중하고 인증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자는 이야기이다.

        이 사상은 오늘날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것이다.
        나와 남(적-敵)이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가 되어야 하고,
        사람과 자연이 생태적으로 안정된 삶을 함께 누려야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남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원수지간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서로 이해하고 준중하여 우리라는 틀속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생활방식의 변화

          (1) 나와 상대방을 하나로 묶어 우리라는 틀속에 넣는다.

            조그마한 나를 키워 크게 우리라는 개념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

            상대방의 불편을 우리의 불편으로 받아들이고 그런 정신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내가 상대방이 되어 그들의 마음을 읽어 보고 그들의 불만을 우리의 불만으로 받아들여 해결하여야 한다.

            상대와 나의 입장을 뒤바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 역지사지(易地思之)


          (2)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개척정신

            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맞는 것이 아니고 남이 생각하는 것도 맞다.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들을 잘 활용할 줄 아는 포용(包容) 정신이 필요하다.


          (3) 안정된 삶

            생활을 즐기는 여유 ------- 만족할 줄 아는 마음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나를 내세우지 않고 우리를 내세우면서 집단에서의 서로 협동하는 마음 자세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으로 본 역사 유물

        어떤 사람은 한국에는 큰 역사적 유물이 별로 없다고 한다
        즉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중국의 만리 장성 같은 역사적 대형 건축물이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에서 찾을수 있다.

        한국의 사상은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같이 생활을 즐기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이 있는 반면
        다른 나라에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는 엄격한 신분의 차이를 보이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백성이 주인이라는 민주(民主)주의는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국(韓國)의 성(城),,, 중국(中國)의 성(城),,, 일본의 성(城)

          한국의 성(城)은 산중턱에 쌓아져 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산(山)으로 모여서 침입하여 온 외적을 막아볼려고 만든 것이다.
          즉 성주(城主=지배자) 한사람이 살아 남을려고 만든 것이 아니고
          모든 백성이 같이 살아 남을려고 만든 것이다.

          일본의 성(城)과 유렵의 성(城)은 백성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성주(城主=지배자) 한사람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성(城)주변의 모든 백성이 성(城)안으로 들어가서 침입하여 온 외적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고,
          성주(城主=지배자) 의 추종 세력만 성(城)안에서 살아 남을려고 하는 것이다.

          중국(中國)의 성(城)은 만리 장성처럼 경계선을 중심으로 외곽 지역을 방어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물론 중국(中國)에도 마을 단위로 성곽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성주(城主=지배자)를 비롯한 지배계층만 살아 남을려고 만든 것이다.


        대형 건축물

          지배자가 피지배자인 백성을 동원하여 만든 대형 건축물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피지배자인 백성을 괴롭혔다는 것이다.

          고대 한국(韓國)의 지배자들이 만든 대형 건축물은 고인돌 정도 이다.
          참고 : 고인돌 (1)  /  고인돌 (2)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이 없어서 망해버린 바이킹(Viking)족

          800년경부터 세계는 소빙하기가 끝나고 따뜻한 간빙하기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때부터 바이킹(Viking)족들은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물론이고 영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전역,,,
          그리고 대서양의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또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진출하였다.

          860년 유럽의 바이킹 민족이 기후가 따뜻해진 아이슬랜드를 식민지로 삼았고,
          983년경에는 그린랜드까지 올라가서 농사를 지었다.
          1000년경 건설한 아메리카의 뉴펀들랜드 지방에 빈랜드라는 정착촌의 유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1200년경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지는 소빙하기가 도래하면서 바이킹(Viking)족들은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1500년경 날씨는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였고,
          1550 년부터 1850 년까지 300 년간 세계는 추운 소빙하기를 맞이하여 아주 추운 시기를 맞이하였다.
          1800년경 소빙하기가 끝나고 영국탐험대가 그린랜드를 가보았더니
          바이킹족들은 모두 사라지고 원래 이곳에 살고 있었던 이뉴이트 ( INUIT )족들만 남아 있었다.

          이유가 뭘까 ?

          그린랜드 바이킹(Viking)들은 소(小)빙하기가 도래해 추워서 살기가 어려워졌을 때
          이웃한 이뉴이트 ( INUIT )족의 생활방식을 받아들이지 않고
          유럽 문화와 생활방식을 고수하다가 추위에 모두 얼어 죽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참고 : 이뉴이트 ( INUIT )족

          변화와 다양성을 거부하는 바이킹 사람들의 태도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것이다.
          주변 환경이 변하면 변화를 받아들이는 포용(包容)만이 살길이다.
          이 포용의 정신이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인 것이다.

          이 역사적인 진실을 요즘 미국에서 이민 생활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적용하면
          한국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미국인들과 동화하여 살면서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을 포용(包容)하여야만 살아 남는다.

          이 공식을 모르면서 혼자서 어찌해보려는 한국 사람들을 자주 보게되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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