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다섯 여자를 억압하는 산지 박(剝) <---> 한 여자가 다섯 남자를 거느리는 택천 쾌(夬) 한 남자(一陽)가 다섯 여자(五陰)를 거느리면 집안이 박살나지만 산(山) 산(山)의 괘상을 간(艮)이라고 하며 괘상은 의 모습이고,
땅 - 지(地)의 괘상을 곤(坤)이라고 하고 괘상은 의 모습이다. 땅 ( 지/地 )은 어머니 (모/母)를 의미하며,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지(地)이다.
연못 - 택(澤)의 괘상을 태(兌)라하고 괘상은 의 모습이고,
하늘 - 천(天)의 괘상을 건(乾)이라고 하고 괘의 모양은 이다. 오행으로 보면 금(金)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양(陽)이다. 산(山)이 높다고 아래있는 땅(地)을 깔보고 있는 것이 산지 박(剝)이다. 높은 산(山)은 위에서 군림하고 낮은 땅(地)은 아래에서 보좌하고 있은데, 막내 아들(산/山)을 향한 어머니(지/地)의 지극정성의 사랑인데, 깨어져 나가는 위기의 순간.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지/地)은 회사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괘의 형상으로 보면
연못(택/澤)이 위에 있고 하늘(천/天)이 그 아래에 있다. 아래 사람이 윗 사람을 재치고 전진하는 상태 아버지(천/天)가 막내 딸(택/澤)에게 꼼짝 못하고 있다. 괘의 형상으로 보면
한 남자(一陽)가 다섯 여자(五陰)를 힘으로 억압하면서 살아가는 부계사회에서 한 여자(一陰)가 다섯 남자(五陽)를 힘으로 거느리고 살아가는 모계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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