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라 ( Riviera ) 라고 하는 곳은
이탈리아의 제노바( Genova )에서부터 프랑스의 툴롱( Toulon ) 까지의 해안지대를 말한다.
이 지역 중에는
프랜치 리비에라 ( French Riviera ) 라고 불리우는 프랑스에 속한 지역이 있고,
또 중간 지역에는 모나코(Monaco) 라고 하는 아주 조그마한 나라가 있고,
이탈리아에 속한 지역도 있다.
프랜치 리비에라 ( French Riviera ) 지역은 불어로는 < 꼬뜨 다쥐르 > 라고 하는데,
한국의 가을 날씨 처럼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씨에 유난히 파란 바다를 구경하면서
해안가 도로를 따라 고급 호텔들이 줄지어 있고,,,,,,
해변가 모래 사장에는 비키니 차림의 젊은 여인들,,,,,,,,,
바닷가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죽이고 있는 은퇴한 노인분들,,,,,,,,
겨울철이 되어 유럽지역에 추운 한파가 몰려와도 지중해에 속한 이곳은 항상따듯한 날씨를 가지고 있어서
이곳은 돈 많은 부자들과 유명한 연예인들이 몰려드는 휴양지이다.
이곳에는
칸 영화제가 열리는 ---- 칸 ( Cannes )
매년 2월에 니스 카니발이 열리는 --- 니스 ( Nice ) 등의 도시가 있다.
이들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에 유난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니스(Nice)와 칸(Cannes)이 18세기까지는 이탈리아 영토였기 때문이다.
또 이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주로 루마니아 사람들이 많다.
니스(Nice)에 호텔이 많은 거리인 < 프롬나드 데 장글레 > 거리를 < 영국인 산책로 > 라고 불리운다.
추운 영국의 겨울에는 영국의 상류층 사람들이 이곳 니스(Nice)로 와서 휴가를 즐겼다.
빅토리아 여왕은 수행원을 60여명씩이나 거느리고 한 달씩 머물렀다고 한다.
니스의 주요 관광지인 샤갈과 마티스 미술관 건물은 옛날 빅토리아 여왕이 머물었던 별장이었다.
이런 전통 때문에 이곳은 지금도 영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이다.
라스베가스의 리비에라 ( Riviera ) 호텔은 이런 프랑스의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