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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Dandelion )

        식물에 대한 설명

          민들레 꽃은 봄에 피는데 꽃은 노란색이다.

          씨는 낙하산 기능을 하는 갓털(관모)과 함께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서 떨어진 곳(땅)에서 자라는데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하얀 즙이 나오는데 맛이 쓰다.
          봄에 민들레를 잎과 뿌리를 함께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 건강에 좋다고 한다. )

          전세계적으로 민들레를 식용으로 사용하고 또 약으로도 사용한다.
          그런데 한국의 민들레가 가장 효능이 우수하다고 한다.


        술을 만드는 방법

          민들레 꽃으로 술 담그는 방법

            민들레꽃은 따서 조금만 지나면 곧 시들어 버린다.
            싱싱한 민들레 꽃을 그대로 술에 담기가 쉽지 않다.

            민들레 꽃에 소주를 넣어서 우려낸다.
            설탕이나 꿀을 함께 넣어서 숙성시킨다.

            3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걸러낸다.


<< 꽃을 따서 말리는 장면 -- 6월 중순 >>


<< 민들레 꽃술이 숙성되고 있는 모습 --- 꽃이 많지 않아서 작은 병에 잠았다 >>

          민들레 뿌리로 술 담그는 방법

            민들레 뿌리에 소주를 넣어서 우려낸다.
            설탕이나 꿀을 한께 넣어서 숙성시킨다.


        참고 사항

          일편단심 민들레야 ~~~

            내 친구 중에 <주현미>가 부른 << 일편단심 민들레야 >> 를 너무도 잘 부르는 친구가 있다.
            아마 지금도 부산 자갈치 시장 옆에서 수주 한잔 하면서 이 노래 부르고 있을 것이다.

            ( 1절 )

            님 주신 밤에 씨 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 광풍 그 여름 어인 광풍 낙엽 지듯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 2 절 )

            해가 뜨면 달이 가고 낙엽 지니 눈보라 치네

            기다리고 기다리는 일편단심 민들레야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왔소

            행복했던 장미 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 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 같이 하늘만 쳐다보니

            그 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레는

            떠나지 않으리라


          그런데 왜 민들레에게 일편단심이라는 수식어를 붙일까 ?

            민들레는 전세계적으로 약 300 종류가 있는데
            한국에는 한국 토종의 민들레가 있고,,, 미국에는 미국에서 자라는 민들레 ( 서양 민들레 )가 있다.
            대부분의 식물들이 그렇듯이
            비슷한 식물들은 서로 꽃가루를 주고 받으면서 수정을 하여 씨앗을 만들어 낸다.

            서양 민들레를 포함한 대부분의 민들레는 비슷한 종류의 민들레의 꽃가루를 받으면 수정을 하는데
            한국 토종의 민들레는
            한국 토종의 민들레가 만든 꽃가루를 받아야 수정을 하지
            다른 종류의 민들레가 만든 꽃가루와는 절대 수정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 토종의 민들레에게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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