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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에 애기 솔방울을 따서 담근 술


<< 4월 하순 --- 잣나무 솔방울의 모습 >>

햇볓이 많이 비치는 남쪽으로 솔방울이 많이 달린다.

애기 솔방울을 깨물어 보면,,, 솔향기가 아주 진하고,,, 솔방울 속은 푸른색이다.


<< 4월 하순 --- 잣나무 솔방울의 모습 >>

나무의 자라는 가지의 모습과 솔방울이 많이 달린 가지를 보면서
나무가 있는 이곳에서의 풍수의 방위를 공부한다.

기(氣)가 많이 들어 오고 있는 쪽에서 솔방울이 많이 달린다.


<< 물에 씻은 후 말리는 모습 >>

산속 깊은 곳에서 딴 것이라서 먼지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물에서 한번 씻은 후,,, 물기를 말린 다음,,, 병에 넣고,,, 술(소주)을 붓는다.


<< 소주에 담근 모습 >>

작은 병은 2주일 정도 지났는데 벌써 색깔이 우러나고 있다.

꿀을 넣지 않고 그냥 담그는 것이 더 향도 좋고 맛도 좋다.

솔방울의 량의 3배 정도의 술을 넣는 것이 가장 맛이 좋다.

3개월 정도 지난후 솔방울을 걸러내고 술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 술이 익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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