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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만자니터 ( Mexican Manzanita ) 열매를 이용하여 술 담그는 방법


<< 나무의 가지가 붉은 색이다 --- 열매가 달려 있는 모습 --- 레드락 캐년 --- 6월 초순 >>

        나무에 대한 설명

          라스베가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만자니터(Manzanita) 나무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많은 것이 멕시칸 만자니터 ( Mexican Manzanita ) 이다.

          만자니타(Manzanita)는 스페인 말인데 작은 사과 ( Little Apple ) 이라는 뜻이다.
          실제 이 나무의 열매를 보면 작지만 모양이 사과(Apple) 처럼 생겼다.

          나무의 색깔이 붉은 ( Red ) 색이다.
          잎은 연한 그린 ( Bright-Green ) 색이다.
          그리고 잎은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는 사철 나무 ( Evergreen Tree )이다.

          특이한 것은
          여름( 7월~8월 )에 나무의 껍질이 벗겨진다. ( 사진 참고 : 붉은 색 껍질을 벗고 있는 나무가지 )
          더운 여름에 옷을 하나 벗는 것 처럼,,,,자신의 나무 껍질을 스스로 벗고 있는 것이다.

          산불이 나면 나무와 잎은 타버리지만 뿌리가 살아 있어서 곧 새로 잎을 피우고 살아 난다.

          꽃은 핑크(Pink) 빛이 약간 있는 흰 ( White) 색이고 4월에 피고,
          5월이 되면 곧바로 열매가 열린다.
          열매는 6월달 까지 푸른 색으로 있다가, 7월이 되면서 빨갛게 변하면서 익기 시작한다.
          8월이 되면 완전히 붉게 변하면서 건조되기 시작하는데 속에 씨만 남아 있다.

          이 나무의 열매는 작지만 모든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이다.

          원주민 인디언들은
          봄(6월)에 덜익은 열매를 따서 먹었으며,
          여름(8월)에 다 익은 열매를 따서,,, 말려서,,,, 갈아서,,,, 겨울에 식량으로 사용했고,
          여름(8월)에 나무의 껍질이 벗겨질때
          그 벗겨진 나무 껍질로 차(茶_Tea)를 만들어 마셨고 ,,,또 이것으로 복통용 약(藥)으로 사용했으며,,,
          봄에 새로 나는 잎을 씹으면서 잇빨을 청소하였다.

          본인도 등산하면서 심심하면 이 나무의 잎을 씹어 먹곤한다.
           


<< 나무는 크지 않지만 열매는 많이 달려있다 --- 라스베가스 인근 산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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