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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이드 산맥 ( Cascade Range )을 넘어서


<< 멀리서 바라본 카스케이드 산맥 >>

이 산을 넘어가야 시애틀이 나온다.


<< 나무가 빽빽한 웅장한 산의 모습 >>


<< 고사리 >>

좋은 산이 있는데 산을 좋아하는내가 그냥 지나칠 수 있나 ?
차를 세우고 산속으로,,,,

산속에는 버섯, 고사리, 산나물, 약초 등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많은 식물들이 있었다.

시애틀에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
봄( 4월 ~ 5월 ) 에는 산에서 고사리를 따고
가을 ( 9월말 ~ 10 월초 ) 에는 산에서 송이 버섯을 캔다.

미국에서도 여러지방에서 고사리가 나지만
시애틀의 고사리가 단연 1등이다.


<< 울창한 숲속 >>

산속으로 10여분 올라갔는데 더 이상 올라갈수가 없었다
길도 없고,,,, 울창한 숲속에 죽은 나무 가지들이 길을 막고 있었다.


<< 안개낀 고속도로 >>

아직까지는 괜찮았는데 한참을 더 올라가니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안개가 이슬비로 변하더니,,,

차의 윈도우 와이퍼를 작동시켜야 할정도로 비는 내리고,,,,
우리가 도착할 때부터 내린비는 우리가 떠날때까지 내리고 있었다.

시애틀에 살고 있는 친구의 말은
9월말부터 시작하여 겨울내내 비가 내리고 그비는 내년 봄까지 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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