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를 하다보면 아~~ 이사람 좀 따게 해주고 싶을
때가 있고 반대로 이놈 호주머니까지 완전히
비워야겠다고 마음을
먹을 때가 있는데 저의 경험으로는 보통 내 마음과 반대로 되더라구요.
얼마전 한국에서 놀러 왔다는 아줌마 한분이 말씀도 잘 하시고, 팁도
잘주고해서 예쁘게 봐줄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정말
마음과는 정반대로 카드가 자꾸나오는거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딜러가 자기를 싫어하도록
행동하면 딜러가 싫어하게되고 그러면 돈은 따게
되지요. 이 이론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초를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딜러들이 하는말
이므로
신뢰성은 있지요.
패가 잘돌아 갈 때는 딜러를 건드리지 말고, 잘
안될 때는 한번씩 툭툭치고 갈 필요가 있지요.
자꾸하다 보면 딜러
신경 건드리는 방법을 알 게 되지요. 미국놈들 중에서 정말 노름꾼들은
이 방법에 대해서 만은 도가 통한 놈들이 많아요. 즉 분위기를 딜러가
콘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말없이 카드를 만지는 노름꾼이 끌고 가고
딜러는 그 뒤를 따라가게 되지요.
그러면 백에 백 딜러가 돈을 잃게
되지요.
딜러가 앞에 앉은 노름꾼이 미워지고, 또 카드도
자꾸 딜러가 지게 되지요 그러면 딜러는 카드패
바꿀려고 신경쓰고,
앞에 앉은 미운놈 한테 신경쓰고, 정신이 정리 될 수가 없지요.
이때 쫙 올리야 하고, 딜러가 포기하는 정도가 되면 패는 바뀌고
딜러의 얼굴에 안도의 한숨이
나오면 그때 그만 두고 일어 서거나
또 다른 무기로 딜러의 뒤통수를 한번 더 쳐야지요.
학교때 배운 사인 커브를 보면 위쪽의 꼭지점이
둘이 아니고 하나이고 아래도 마찬가지죠.
쉽게 말하면, 끌발이
쫙 오르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내리막기로 가게 되지요. 그런 분위기를
잘(빨리) 파악 해야지요. 절대 열받지 말고 열 받으면, 오르막 인지
내리막 인지 절대 판단
할 수 없게 되지요.노름 하면서 인생을 배워야
해요.
분위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급선무이지요.
그래야 언제 딜러를 애 먹여야 하는지를 알게 되니까요.
노름판에 승폐를 결정하는 3요소는 사람( 딜러와
자기 자신 ) , 시간 ( 언제 그리고 얼마나 오래
할건지 ), 돈 (
무슨 돈 이 얼마나 있는지 ) 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니까요.
저가 딜러이면서 나를 치는 방법을 너무 아르켜
주었나 ?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