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떠난 그랜드 캐년 노스림에서 고사리를 찿았다. 여행 일정 ( 2010년 6월 2일 ) 새벽 4시 : 기상 새벽 5시 : 라스베가스 출발 15번 고속도로를 따라 메스키트(Mesquite)를 지나고,,,, 유타의 세인트 조지 ( St. George )를 지나고,,,
Bright Angel Point 구경
저녁 11시 : 라스베가스 도착
총 운전 거리 : 596 마일 ( 1,138 Km ) ---- ( 참고 :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 450 Km 정도 ) 총 여행 기간 : 19 시간 총 소요 경비 차량에 사용된 기름값 : $ 70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국립공원 입장권 : $25 식비 : $ 0 ( 동생이 준비해서 가지고 간 음식을 먹었음 ) 음료수 : $ 6 ( 커피 )
오래간만에 막내 동생이랑 둘이서 여행을 떠났다. 둘이서 이런저런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그랜드 캐년에서 낮잠도 같이 자고,,,,
그랜드 캐년을 풍수(風水)적인 관점에서 음양(陰陽)을 따져 보자. 그랜드 캐년에서 사람들이 서서 구경하는 곳은 양(陽)에 해당하고, 사람들이 힘들게 산(山)에 올라가는 것은 양기(陽氣)를 받기 위함인데,
(1) 꽃이 피어 있는 크리프 로즈 ( Cliff Rose ) (2) 잎이 2개인 잣나무 ( Two Neddle Pinyon Pine Tree ) --- 작은 솔방울이 달려 있음 (4) 잣나무( Pinyon Pine Tree )에 기생하여 살고 있는 겨우살이 ( 미슬토우 - Mistletoe ) (5) 주변의 모습 ---- (1) (6)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는 전나무 ( Fir Tree ) (8)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의 장관 ---- (1) (9) 그랜드 캐년 노스림(North Rim) 의 장관 ---- (2) (12) 노란 꽃이 피어 있는 민들레 ( 댄덜라이언 --- Dandelion ) (13) 새싹이 나오고 있는 접골목 ( 接骨木 --- Blue Elder Berry ) (14) 새싹이 올라오고 있는 천궁 ( 川芎 --- Cnidium Officinale Makino ) (15) 새싹이 나오고 있는 엉겅퀴 ( 디슬 --- Thistle ) (16) 새싹이 나오고 있는 고사리 (17) 붉은 나무를 가지고 분홍 꽃을 피우고 있는 만자니터 ( Manzan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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