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Valley of Fire 에 있는 푸들 ( Poodle ) 바위 앞에서 >>

이날 날씨가 무지 더웠다.

<< 개구쟁이인 막내 아들 남 승우의 모습 >>

머리가 똑똑하고,,, 눈이 맑아서,,, 장차 한자리 할 놈이었다.

<< 레이크 미드 호수 >>

Callville Bay 선착장에서

<< Valley of Fire 공원내에 있는 White Domes 등산로에서 >>

엄마는 같이 사진 찍자고 하는데,,,, 큰 아들이 싫다고 하고,,,,,아빠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

<< 로저 웜 스프링 ( Rogerㄴ Warm Spring )에서 >>

물의 온도는 그렇게 떠겁지도 않은 28℃ 전후인 온천인데,,,
물 속에는 조그마한 물고기들도 있고,,,,, 웅덩이의 넓이에 비해 물은 그렇게 깊지 않다.

막내 아들이 물 고기 구경하다가 물속으로 미끄러지면서,,,, 풍덩,,,

수영복을 준비하였다면 온천을 즐겨도 된다.
쌰워장은 없지만 화장실과 탈의장은 있다.

<< Valley of Fire 방문자 센터내의 전시물들을 구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