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라스베가스의 모습 (7)
<< 엠지엠 호텔과 알라딘 호텔 사이의 거리 모습 >>
이곳에는 생필품과 약을 파는 웰그린이라는 수퍼마켓이 있다.
한글로 된 간판도 보이는데 이곳은 진생식당이다.
라스베가스를 찾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 식당이다.
이 거리를 다니다 보면 기념품 파는 가게도 많고,,,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곳에서 구할수 있을 정도 이다.
<< 몬테 칼로 호텔 광고판 >>
이 광고판 주위에 보면 간단한 의약품을 파는 가게가 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약을 잘 못찾겠으면 약사에게 간단한 영어로 물어보면 된다.
여행도중 음식물을 잘못 먹어서 설사를 한다거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거나,
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필요할때 허둥대지 말고 이런 곳을 유심히 보아두어야 한다.
<< 기념품파는 가게가 많고,,, 식당도 많은 곳 >>
뒤쪽에 고층 건물( Polo Tower ) 이 있는데 콘도 형식의 건물이다.
이 건물을 사둔 한국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미국의 LA 에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도 많이 구입하였다고 한다.
처음 분양 할때에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지금은 무지 비싸게 거래된다.
<< 건물 외관의 장식물이 특이한 집 >>
오토바이를 파는 집이 아니고 식당이다.
<< 건물 장식이 독특한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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