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랜드 캐년 노스림 (9)

<< Angels Widow 전망대와 Cape Royal 전망대로 가는 길을 나타내는 표지판 >>

주차장에서 약 5분정도 걸어 오면 이 표지판이 있는데
이곳에서 Angels Widow 전망대까지는 5분이면 충분하고 Cape Royal 전망대까지는 10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사진 찍기도 좋고,,,
한적한 산책로도 좋고,,,

속세의 먼지들을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이곳에서 자연속에서 순수한 자신을 발견하기 바란다.

<< Angels Widow 전망대의 모습 >>

멀리서 바라본 Angels Widow 전망대의 모습이다.

<< Angels Widow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경 >>

너무나 장엄한 대자연속에서
인간의 속된 욕망이 얼마나 허망한지 느낄수 있다.

아무리 허덕대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 몸부림을 쳐봐도 ,,,,
저와 같은 대자연앞에서는 초라한 자신을 발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Angels Widow 전망대로 들어 가는 길 >>

아래에 구멍이 뚫려있지만 위험한 것을 느끼지는 않았다.
전망대에서 좌우 상하로 내려다보는 관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