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론(理氣論) --- 주리론(主理論) 주기론(主氣論) --- 이기 일원론 (理氣 一元論) 이기 이원론(理氣 二元論) 이기론(理氣論) 이기론(理氣論)은 우주의 근원적인 요소가 이(理)와 기(氣)로 형성되었다는 이론이다. 이 세계의 모든 존재는 이(理)와 기(氣)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理)과 기(氣)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이(理)는 태극(太極)이요,,,, 기(氣)는 음양(陰陽)이다. 여기서 이(理)는 지배계층의 계급인 사(士)를 말하고, 이(理)는 남자(男)이고,,, 기(氣)는 여자(女)이다. 그래서 이(理)를 강조한 주리론(主理論)이 있고,,,, 기(氣)를 강조한 주기론(主氣論)이 있다.
이(理)와 기(氣) 가운데 무엇을 더 근원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가? 주기론(主氣論)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기(氣)가 근본적 요소이며 주리론(主理論)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이(理)가 근본적 요소로써
주자 ( 朱子 : 1130 년 ~ 1200 년 ) : 중국 남송( 南宋 )의 유학자 --- 이기 이원론(理氣 二元論) 공자, 맹자의 철학을 연구하여 윤리학적인 유학을 집대성하여 주자학을 창시하였다. 그는 우주만물을 형이상학적인 이(理)와 형이하학적인 기(氣)로서 구성되어있다고 보고, 그는 송나라의 유학자였던 주돈이(周敦頤 : 1017년~1073년)가 쓴 태극도설(太極圖說) 의 영향을 받아
주역에서의 변역(變易)에 역점을 두고 주장하였다. 그가 주장한 주기론(主氣論)은 성리학의 시조인 주자( 朱子 )는 이(理)와 기(氣)를 다른 것으로 보았는데, 그는 이(理)와 기(氣) 별개의 것이 아니라 그는 음기와 양기의 양능(良能)으로 생성변화가 이루어가는 법칙을 <이(理)>라고 하였다.
이(理)를 중시 이(理)와 기(氣)는 자연과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 요소이다. 이(理)는 아무리 많은 개별성으로 나누어진다 해도 그 보편적 본질이 언제나 동일하므로 선의 근원이 되고, 퇴계는 만약 이러한 이(理)와 기(氣)의 차이를 혼동한다면 퇴계는 주역의 삼의(三義) 중에서 불역(不易) 측면을 강조하였다. 오늘날 과학의 발달로 야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서경덕의 기론은 인간의 주체적 능동성과 자유로운 권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황은 태극을 강조하여 그는 또 만물 중의 태극보다도 인심(人心) 중의 태극을 강조하고,
조선 중기시대 전남 나주(羅州) 출신의 성리학자 32세때 퇴계 이황(李滉)의 제자가 되었다. 이(理)와 기(氣)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묘합(妙合)의 논리를 주장하였다. 율곡(栗谷) 이이(李珥)는 이(理)를 원인으로 보고,,,,기(氣)를 결과로 보는 원인과 결과는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고
이기 이원론과 이기 일원론은 한국에서는 최종적으로 일원론(一元論)으로 결론이 났다. 토론과 토론을 거쳐 일원론(一元論)의 승리로 결론이 났다. 이기 일원론(理氣 一元論)의 승리로 조선의 유교가 2분법적 차별주의를 극복하고, 일원론(一元論)으로 나가는 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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