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풍 승 ( 地風 升 )
형상 땅 ( 지/地 ) 속에서 새싹 ( 풍/風 ) 이 자라고 있다. 시집간 큰 딸 ( 풍/風 ) 이 친정 어머니 ( 지/地 ) 에게 용돈을 보내고 있다.
땅속에서 새싹이 움을 티우는것 처럼 새로운 일은 벌써 시작되었다. 지금은 아직도 어렵다. 때가 좋으니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희망,계획이 실현되고 안정된다.
일은 이미 시작 되었다. 일이 술술 풀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바쁜 시기이다. 난생 처음 하게 되는 일이라도, 겁먹지 말고, 처리해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능하다. 외국으로 나가는 직장이라면 더욱 좋다.
새로운 사업을 해도 좋다. 당장의 이익은 별로 없으나, 앞으로 크게 번창하고 성공 할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의 연인을 만나게 되고, 좋은 인연이다.
지금은 아주 조금씩 돈이 들어온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많이 들어 오게 되어 있다.
해외로 가는 여행이라면 아주 좋다.
지금 당장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있으면 쉽게 이루어진다.
이사해도 좋다.
자신있게 밀고 나간다면 나에게 유리하게 계약이 채결 된다.
운세가 좋은 시기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돈을 딸수 있는 것이 아니고 행운의 숫자는 3, 5, 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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