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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향을 결정할때 패철 4층 / 패철 8층 중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하는가 ?

      패철 4 층에 적혀져 있는 방위는
      산줄기와 과협(過峽)의 방위를 찾는데 사용하고,
      산소 자리의 방향인 좌향(坐向)을 결정할때 사용하고,
      또 양택 풍수에서 집의 방위를 정할때에도 패철 4 층의 방위를 사용한다.

      아주 오래전의 옛날에는 산소의 방향인 좌향(坐向)을
      산줄기의 방향에 의해서 결정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을 이용하여 산소의 방향을 정했다.
      요즈음에는 88향법에서와 같이 물이 흘러 나가는 파구(破口) 를 측정하여
      국(局) 을 정하고 난후 산소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을 이용하여 산소의 방향인 좌향(坐向)을 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즈음에도 좌향(坐向)은 무조건 패철 4층에 나타난 방위로
      좌향(坐向)을 결정하는 풍수학자들도 많이 있다.

      패철 6 층에 적혀져 있는 방위는 사(砂)의 방위를 볼때 사용한다.

      패철 8 층에 그려져 있는 방위는
      물이 들어 오고 나가는 방향인, 득수(得水)와 파(破)의 방향을 판단할때 사용한다.

      패철에 나와 있는 방위는 3 가지가 있는데,
      패철 4층에 나오는 방위를 지반 정침(地盤 正針)이라고 하고
      패철 6층에 나오는 방위를 인반 중침(人盤 中針)이라고 하고
      패철 8층에 나오는 방위를 천반 봉침(天盤 縫針)이라고 한다.

      패철 4층에 나오는 방위인 지반 정침(地盤 正針)
      중국의 한(漢) 나라때 부터 사용하던 12 방위를
      당(唐)나라 때 24 방위로 세분화 시켜 만들었으며
      자석이 북쪽을 가르키는 성질을 이용하여 바늘은 자극(磁極)점인 자북(磁北)을 가르킨다
      주로 산(山)의 방향을 측정하고 산소의 좌향(坐向)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패철 6층에 나오는 방위인 인반 중침(人盤 中針)
      중국의 송(宋) 나라때 사람인 뢰태소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혈자리 주변의 사(砂)를 측정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보다 7.5 도 정도 뒤쳐져 있는 방위이다.

      패철 8층에 나오는 방위인 천반 봉침(天盤 縫針)
      중국의 당(唐)나라 때 유명한 풍수학자였던 양균송(楊筠松)이라는 사람이
      물(水)의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보다 7.5 도 정도 앞으로 당겨져 있는 방위이다.

      풍수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좌향(坐向)을 정하는 일인데,
      이 좌향(坐向)을 정할때 사용해야 하는 방위를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 으로 해야 하는지 또는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을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는 실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하는 일인데도,
      어떤 방위로 할것인지를 정하지 못하고 풍수하는 사람들마다
      이 방법이어야 한다고 하면,,,, 아니다 저 방법이어야 한다고 하면서,,,, 끝없는 논쟁을 한다.

      패철 4층에 나타나는 방위는 
      패철의 북쪽을 가르키는 바늘( 子의 방향 )이 북극의 중심점인 진북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자극(磁極)점인 자북(磁北)을 가르킨다.
      진북은 북극성의 방위와 거의 일치한다.
      진북과 자북과의 차이가 나는 각도는 약 7.5 도 정도 이다.

      패철 8층에 나오는 방위는 패철 4층에 나오는 방위보다 약 7.5 도 차이가 나는데
      패철 8층의 방위가 패철 4층의 방위보다 7.5 도 앞선 방위를 나타내고 있다.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 이 자극(磁極)점을 가리킬때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은 북극성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 은 땅의 방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땅의 방위는 음(陰)으로써 산(山)의 방향을 포함하여 좌(坐)을 측정할때 사용하고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은 하늘의 방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하늘의 방위는 양(陽)으로써, 물(水)의 방위밍 향(向)을 측정할때 사용하는 것이다.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은 중국의 당(唐)나라 때 유명한 풍수학자였으며,
      88 향법을 만들어 발표한 양균송(楊筠松)이라는 사람이
      물(水)의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이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이 나오기 전까지는 풍수에서 사용되는 모든 방위는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 으로 사용하였으나,
      이후로는 음(陰)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산(山)의 방향과 좌(坐)의 방향은
      패철 4층의 지반정침(地盤正針) 으로 사용하였고,
      양(陽)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水)의 방위, 바람(風)의 방위, 향(向)의 방위는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 으로 측정하였던 것이다.

      혈(穴) 자리의 방향을 정하는 방법을 보면 크게 2 가지로 구분 할수 있다.

        (1) 산(山)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하는 방법

          산(山)이 흘러 내려오는 방향을 보고
          그 방향 그대로 좌향(坐向)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멀리 앞에 보이는 조산(朝山)을 보고 향(向)을 결정하기도 했었다.

          또 다른 방법은 24 방위를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고
          입수룡(入首龍)의 방위가 음(陰)의 방향에서 내려오면
          향(向)도 음(陰)의 방향으로 정하고
          입수룡(入首龍)의 방위가 양(陽)의 방향에서 내려오면
          향(向)도 양(陽)의 방향으로 정한다.

          또 다른 방법은 24 방위를 오행(五行) 으로 나누고
          입수룡(入首龍)의 방위가 오행(五行) 중에서 어떤 것에 해당하는지를 알아내고,
          그 오행(五行)의 방향과 서로 상생(相生)의 관계에 있는 좋은 방향으로
          향(向)을 정하기도 하였다.

          또 다른 방법은 패철 5층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천산 72 룡법이라고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패철 7층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투지 60룡법이라고도 한다.


        (2) 물(水)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하는 방법

          물(水)이 흘러 내려가는 방향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한다.

          12포태법 / 88향법 / 구성수법(九星水法)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좌향(坐向) 을 결정하는 방법이
          물(水)이 흘러 들어오는 방향과,
          물(水)이 흘러 나가는 방향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한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많은 풍수사들은
      산이 생긴 모양을 동물에 비교하여 설명하는 물형론 (物形論) / 형국론( 形局論) 과
      또 산이 생긴 형상에 따라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형기론 (形氣論) / 형세론 (形勢論)을
      중요시 하면서,
      산소의 방향에 대한 이론인 좌향론 (坐向論) / 이기론 (理氣論)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시하기도 하지만 좌향론 (坐向論) / 이기론 (理氣論)의 방법이 너무 어렵고,
      자세하게 설명한 책들이 별로 없어서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그러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기보다는 큰소리 치면서 무시하면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서 물(水)의 방향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山)이 흘러 내려오는 방향을 보고 좌향(坐向)을 정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 자연히 패철의 4층에 나오는 지반정침(地盤正針)의 방향을
      좌향(坐向)의 방향으로 정한다.
      그리고 물(水)의 방향은 참고 사항 정도로 취급하면서
      패철 8층의 방향으로 측정하여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음양이론(陰陽理論)에서는 한쪽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한쪽도 중요하다.
      즉 음(陰)인 산(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양(陽)인 물(水)도 혈자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중국 당(唐)나라 때 풍수학자였던 양균송(楊筠松)이라는 사람이 생각해낸 방법대로
      물(水)의 방향을 측정하여 좌향(坐向) 을 결정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물(水)이 흘러 들어오는 방향이나, 물(水)이 흘러 나가는 방향을
      패철 8층을 이용하여 측정하여,
      이 방향을 기준으로 좌향(坐向) 을 결정하였다면,
      좌향(坐向)도 패철 8층의 천반봉침(天盤縫針)으로 측정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좌향(坐向)은 무조건 패철의 4층에 나오는 방위로 해야 한다.
      아니다 물(水)을 기준으로 좌향(坐向)을 정할때에는 패철의 8층의 방위로 해야 한다.

      이 논쟁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고 또 명확한 정답을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좌향(坐向)을 패철 4층과 패철 8층의 중간 방향으로 하기도 한다.
      즉 패철 4층의 방위와 패철 8층의 방위가 겹쳐지는 방위를 이용한다.
      그리고 이름도 이상하게 가운대로 관통한다는 뜻의 관중(貫中)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본인 (라스베가스 김삿갓) 의 생각은
      좌향(坐向)은 무조건 패철의 4층에 나오는 지반정침(地盤正針)의 방향으로 해야 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우리의 조상들이 대대로 이어 오면서 사용한 방법이었다.

        옛날에 조성된 오래된 산소를 보면
        대부분 패철 4층을 이용하여 좌향을 잡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니 우리의 조상들이 경험적으로 얻은 철학을 바탕으로 이야기했던 방위도
        당연히 패철 4층에 나오는 방위였음에 틀림이 없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 한국인들의 고집스러운 국민성을 다시 한번 볼수 있다.

        중국의 당(唐)나라 이니까 우리나라는 신라 말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중국에서 양균송(楊筠松)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풍수 학설로써
        방향을 중요시하는 이기론(理氣論)을 만들어 크게 히트 쳤지만,
        한국의 풍수에게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도사(道士)가 되는 방법은 책을 읽고 학식을 쌓아서 도사(道士)가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정신적인 수양을 통해서 도사(道士)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듯이,
        풍수(風水)에서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고 패철을 들고 다니면서 하는 풍수(風水)보다는
        마음으로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그 순리대로 할려고 하는 생각으로
        풍수를 공부하고 살아온 것이다.

        역사적으로 고찰된 내용을 살펴보면
        신라 말기인 800 년대 후반부에서 부터 중국에서는 크게 히트한
        88 향법이라는 풍수학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것은 거의 천년의 시간이 지난
        1600년대 중반 부터였다고 한다.
        조선 시대 후반부에 들어 오면서 아주 일부의 풍수 학자들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88 향법에 대해서는 별로라고 생각을 가지는 반면,
        산이 생긴 모양을 동물에 비교하여 설명하는 물형론 (物形論) / 형국론( 形局論) 과
        또 산이 생긴 형상에 따라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형기론 (形氣論) / 형세론 (形勢論)을
        아주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 창조 풍수학자가 말하듯이
        감(感)으로 느끼는 어머님 품 같은 땅을 더 좋아 하는 것이다.


      (2) 중요한 것은 가운데 크게 그려져 있다

        패철을 이용하여 결정하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
        당연히 산소 자리의 좌향(坐向)일 것이다.

        패철을 들여다 보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려진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정답은 바로 나온다.
        패철 4층의 방위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폐철의 한 가운데에 그려져 있는데, 또 다른것 보다 좀 더 크게 그려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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