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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입 요령

        자동차가 필요한 이유

          미국에서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거나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는
          대도시 (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보스톤 등등 ) 같은 곳에서는 자동차 없이도 생활을 할 수 있으나,
          라스베가스에서는 자동차 없이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유학온 학생들도 자동차를 구입하여 타고 다닌다.

          라스베가스에도 버스가 운행은 하고 있지만, 한국처럼 쉽게 이용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시내에만 운행하고 변두리 지역은 아예 버스 노선이 없는 지역이 많으며,
          또 운행하는 지역이라도 버스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고 30분 ~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여
          이용하기에 어려움을 겪게되고
          특히 썹씨 40 도 가 넘는 더운 여름에 길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린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살려면 자동차는 필수이다.


        차량의 선정

          우선 자신이 예상하고 있는 돈에 따라 어떤 차량을 선택하여야 하는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새차를 구입 할것인가 ???  중고차를 구입 할것인가 ???

            한국산 차를 구입 할것인가 ??? 일제차를 구입할 것인가 ???


          3 ~ 5년 정도 거주하여야 하는 유학생인 경우
          가격이 저렴한 소형 한국차( 현대 엘란트라, 현대 엑센트, 기아 세피아 등등)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종류의 차들은 5년동안 잔고장이 거의 없다.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토요다 콜로라, 토요다 캠리, 혼다 시빅, 혼다 어코드, 닛산 센트라 같은 일제 소형차를 구입하기도 한다.
          이런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팔때를 고려하여 중고차 가격이 높은 일제차를 구입한다고 한다.

          보통 소형차는 $ 13,000 내외이고, 중형 자동차는 $15,000 내외이고, 고급 자동차는 $25,000 정도 한다.


        차량의 가격 / 흥정

          어떤 차를 신문이나 TV 광고에 $10,000 라고 선전하는데
          실제 자동차 딜러 썊에 가면 그 가격으로 판매하지 않고 그 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의 자동차 가격은 한국처럼 일률적으로 같은 것이 아니다.
          즉 한국은 누가 자동차를 구입해도 가격이 똑 같지만
          미국은 누가 자동차를 구입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다.

          즉 크레딧이 좋으면 싸게 구입할 수 있고 크레딧이 나쁘면 비싸게 구입해야 한다.
          가격을 잘 알고 따지면서 잘 깍으면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멍청히 있다가 그들이 제시하는 가격으로 자동차를 구입하면 비싸게 구입할 수밖에 없다.

          처음 이민을 온 사람이나, 유학생, 또는 불법체류자의 경우에는
          크레딧이 좋지 않아서 이런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

          또 어디서 구입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예를 들면 라스베가스에서 도요다(Toyota) 새차를 파는 곳이 4곳이 있는데
          같은 기종의 자동차이지만 4곳의 가격이 모두 다르다.

          그러니 마음속에 사고 싶은 자동차를 결정하고 난후
          여러 곳의 자동차 딜러 썊을 방문하여 가격, 사양, 제원등의 정보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자동차에 붙어 있는 가격과 사양을 비교해 본 후 최종적으로 조건이 가장 좋은 자동차 딜러 썊을 골라
          그곳에서 흥정을 시작 하면 된다.

          미국에서는 물건을 파고 쌀때 대부분이 정찰제인데,
          자동차의 가격만은 정찰제가 아니다 흥정을 하고 가격을 깍아야 한다. 안깍아 주면 다른데로 가면 된다.
          자동차 딜러 썊에서 제시하는 금액 그대로 주고 사면 바가지 쓰는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서 보면
          똑같은 차종을 어떤 사람은 $23,000 에 구입했고 또 어떤 사람은 $27,000 에 구입했는 것을 보았다.
          즉 똑 같은 차를 다른 사람보다 $ 4,000 이나 비싸게 구입한 사람이 있는 것이다.


        실제 가격 흥정의 사례

          새차를 판매하는 회사의 전시되어 있는 자동차의 유리창에 붙어 있는 가격이 $28,354 이었다.
          이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세금도 붙고 수수료도 붙인다.

          이 차가 마음에 들어 딜(Deal)을 시작하였다.

          우선 판매 담당자를 만나서 구입하고자하는 차를 말하고 가격이 얼마인지 물어 보았다.
          조금 있다가 판매 담당자는 그차 가격에 세금과 각종 수수료를 합한 금액 ( $31,556 )을 들고 왔다.

          이때 $28,354 가격에서 우떤 세금과 어떤 수수료가 얼마씩 붙어서 $31,556 이 되었는지 따져 물어야 한다.
          따지고 물어 늘어지면서 정확하게 계산한 결과 금액은 $31,556 가 아닌 $ 30,967 이었다.
          이렇게 간단한 계산에서도 손님을 속이는 곳이 바로 자동차 판매 회사이다.

          속지 않은 금액인 $30,967 로 계약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깍아야 한다.
          지금 시행되고 있는 활인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묻는 등 ,,,,
          우선 $26,000 의 금액을 제시하면서 밀고 밀리는 흥정의 싸움은 시작 되었다.

          자동차 딜러 ( Dealer )는
          얼마를 다운 페이 ( Down Pay ) 할 것인지를 묻기도 하고 ,,,,
          크레딧이 좋은 지 묻기도 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을 하면서 $30,495 가 자신의 마지막 선이라고 했다.

          그러는 동안 자동차 구입자도 조금 양보하여 $26,500 이면 구입하겠다고 말했고
          다시 오고가는 3시간의 흥정의 싸움으로 자동차의 가격은 $28,600 으로 정해졌다.

          이제 큰 싸움은 끝나고 작은 싸움이 남은 것이다.
          융자 계산을 하면서 다운 페이 금액이 정해지고, 융자 기간이 정해지면서
          매달에 내야 하는 페이먼트(Payment)를 정하는데
          자동차 판매 딜러(Dealer)는 사무실에서 계산되어 온 종이를 내밀면서 매달 $512을 내야 한다고 한다.

          자동차 구입자는 자신이 계산한 금액인 $ 470을 내놓는다.

          자동차 구입자는 자신의 크레딧이 좋아서 싼 이자로 할 수 있다고 하고,,,,
          자동차 판매 딜러(Dealer)는 요즘 은행이자가 얼마인데 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또 다시 두사람은 자동차를 산다, 안산다,,,,,판다, 안판다고 하면서 흥정을 다시 하게 되는데
          결국 매달 $488.54 에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이 미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회사들에서 매일 볼수 있는 관경이다.


        차량의 구입(계약서)

          가격 절충이 끝나면 임시 계약서에 사인(Sign)하고 자동차를 인도해 가면 된다.

          정식 매매 계약서 ( 그린 슬립 / Green Slip ) 은 약 2주 정도 지난후
          자동차 판매 회사에서 그린 슬립( Green Slip )을 찾아 가라고 한다.


        자동차 가격의 지불 ( Payment ) / 융자

          자동차 구입시 전액 현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 회사에서 하는 융자나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에서 융자를 얻어서 구입한다.

          보통 융자 계약기간은 3년 ~ 6년 정도인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간은 5년( 60 Month ) 이다.
          융자를 받을 때 크레딧이 좋은 사람은 싼 이자를 이용할 수 있지만
          크레딧이 좋지 않는 사람은 비싼 이자로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돈을 대출해 주는 것을 꺼리는 자동차 회사도 있으므로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현금을 주고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액 현금을 준다고 더 많이 깍아주는 것은 아니다.

          융자 금액을 모두 갚으면 자동차 등록증 ( 타이틀 / Title )을 받게 된다.
          이 자동차 등록증 ( 타이틀 / Title )이 있어야 자동차를 다른 사람에게 팔수 있다.


        보험 가입

          자동차 구입 게약서 작성시 언제까지 ( 10일 이내 ) 보험 회사에 가서 보험을 들어라고 한다.

          보험 회사를 고르고,,,
          보험범위를 결정하여 ( 보험 범위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보험금이 다름 ) 보험에 들어야 한다.


        DMV 에 가서 차량을 등록하고 번호판을 수령하여 부착하여야 한다.

          새 차를 구입 할 때 언제 까지 DMV 에 가서 차량을 등록하라고 적힌 종이를 자동차에 붙여준다.
          이 기간 동안에는 자동차 번호판 없이 이 종이( 임시 번호판 )를 붙이고 운행하면 된다.

          그러는 동안에 보험에 가입하고
          또 자동차 판매 회사에서 2주 정도 있으면 그린 슬립( Green Slip )을 찾아 가라고 한다.
          보험과 그린 슬립( Green Slip )이 준비되면 DMV 에 가서 차량등록을 해야 한다.

          라스베가스에서 DMV 가서 차량을 등록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하다.

            (1) Title Paper : 중고차를 구입하였을 때 필요
                                   차 주인이 보관하고 있는 서류인데 뒷면에 자동차를 다른 사람에게 인도한다고 사인한 서류

            (2) 자동차 매매 계약서 : 새차를 구입했을 때 판매회사에서 발행하는 서류임
                                                보통 그린 슬립( Green Slip ) 이라고 한다.

            (3) 차의 번호판 : 새차는 임시 번호판 / 중고차는 차에 붙어 있는 번호판

            (4) Insurance : 보험 가입 증명서

            (5) Smog Check : 새차를 구입 했을 경우에는 필요 없음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반드시 Smog Check 한 서류를 챙길 것


          DMV 에 가서 새로 구입한 차량을 등록할 때 차량 등록비( 차에 따라 다름 보통 $800 정도 )를 내야 한다
          등록비를 내고 모든 절차가 끝나면 번호판을 주는데 직접 자동차에 부착하여야 한다.

          현금을 모두 주고 자동차를 구입했다면 자동차 등록증 ( 타이틀 / Title )도 함께 받게 된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DMV 의 안내 웹사이트는 www.dmvnv.com  이다.


        중고차 팔기

          중고 자동차를 팔때에도 제작회사의 자동차 판매회사를 찾아 가서 그곳에서 팔수 있다.
          이때 딜러 (Dealer)가 낮은 가격을 부르는데 이때도 흥정을 잘 해야 한다.
          시간이 촉박하여 너무 급하게 팔려고 한다면 당연히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한다.

          자동차 제작 회사에 파는 것은
          자신이 직접 광고해서 여러사람 만나서 파는 것보다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하지만,
          짧은 시간내에 편하게 팔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동차를 팔았을 때 해야 할 일

            중고차를 팔때에는 매매 계약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타이틀(Title)의 뒷면에 자동차를 파는 사람의 란에 이름을 적고 사인을 하고
            자동차 타이틀(Title)을 자동차 구입자에게 주면 된다.

            판매 처리된 자동차의 번호판을 떼어 내어
            DMV 에 찾아가서 자동차 등록을 취소시키면 된다.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처분한 자동차의 보험을 해약하면 된다.
            만약 남은 기간이 있으면 정산된 보험 금액이 집으로 우송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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