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주변의 모습(1)
등산로의 도로가 538번 도로라는 표시판이다.
이 길로 들어가면 안쪽에 주차할 공간이 있다. 비록 비포장도로이지만 길이 좋아서 승용차를 끌고 들어 오는 사람도 있었다.
2002년 산불로 많은 나무가 탔다는 내용의 안내 팻말이었다. 등산로 입구의 나무는 타지 않았는데
산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힘찬 정기를 내품고 있는 산 이었다. 풍수를 보는 사람은 이런 산을 목(木)형의 산이라고 말한다. 남들과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라스베가스 김삿갓이라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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