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등산로 (8)

<< 계곳은 깊어만 가고 >>

계곡의 길도 좋지만, 계곡 옆에 있는 언덕으로 난 등산로도 좋다.

<< 아무도 없다 >>

이곳을 등산하면서 사람을 만날 확률은 10%가 안된다.

<< 우측에 있는 윌슨 마운틴의 모습 >>

<< 좌측에 있는 바위산 >>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라스베가스 옥녀봉 ( 레드락 캐년 ) 이다.

시시한 놈(남자)이 달려들어 봐야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런 기상을 가진 옥녀를 가지고 놀 정도가 되어야 카지노장에서 돈을 딸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어려운가,,,,

<< 좌측에 있는 바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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