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진으로 보는 등산로의 모습 (16)

<< 끝 >>

더 이상 올라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2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그동안 사람은 아무도 구경하지 못했다.

<< 계곡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 >>

바깥 세상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것 같은 모습
핸드폰도 안터진다.

<< 약초 >>

주위에 약초가 많았다.

이런 곳에 자라고 있는 약초는 캐기가 어렵다.
큰 바위 사이로,,,, 큰 돌 사이로,,,,

<< 머루나무 >>

머루가 많이 열리지는 않고 그냥 넝쿨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인근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동굴이 있었고,,,
불을 피운 흔적들이 잇었다.

머루나무가 자라는 곳에는 항상 사람이 거주하였던 흔적들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