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co Tanks ( 레드 락 캐년 )
등산로 이야기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15분 동안에는 강 바닥의 자갈길,,,,,,
또 다른 15분 동안에는 아주 부드러운 모래길,,,,,,,
마지막으로 바위 암석을 타면서 15분을 가면,,,,
목적지에 도착 할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바위 가운데 큰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 연못의 이름이 Calico Tank 이다.
목적지 까지는 2.5 마일 ( 4.0 Km ) 정도 인데,
올라가는데 45분 정도 소요되고,,,, 내려오는데도 45분 정도 소요된다.
올라 가면서,,,,,목적지에서,,,,,,,내려 오면서,,,,,
경치 좋은 바위 위에서 쉬면서 사진도 찍고 좀 놀다가 오면된다.
등산로에서 찍은 사진
등산로의 모습
<< 주차장에서 바라본 건너편 레드락 캐년 계곡의 모습 >>
<< 주차장에 있는 등산 안내 표시판 >>
<<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거대한 바위 암석 >>
<< 바위 위를 걸어 가야 하는 등산로 >>
<< 아름다운 바위 암반을 올라가고 있는 등산객 >>
<< 등산길에서 바라본 바위산의 모습,,,, 아름답기도하고,,,, 너무 크기도하고,,,, >>
<< 험한 바위를 벗 삼아,,,,, 암반 사이를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여인들,,,,,,>>
<< 동물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의 모습 >>
<< 목적지 근처에서 바위 암반을 타고 있는 등산객들,,,>>
<< 길도 없는데 우째 올라갔는지 ??? >>
<< 목적지에 위치하는,,,, 바위 가운데 있는 연못,,,, 이 연못의 이름이 Calico Tank 이다 >>
<< 등산로 끝에서 라스베가스 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쉬고 있는 등산객 >>
<< 목적지에서 내려다본 레드락 캐년 바위의 뒷 모습 >>
<< 내려오면서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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