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Springs
특징
목적지인 레인보우 스프링 ( Rainbow Springs ) 까지는
산을 등산 하는것 처럼 오르막이 없고, 그냥 평탄한 길을 걸어 가는 것이다.
좌측에 보이는 산을 헤아리면서 가면 된다.
하나, 둘, 셋, 넷, 다섯번째 산에 물이 나오는 샘이 있고,
조그마한 냇가를 이루고 한참동안 흘러 내린다.
주차장에서 레인보우 스프링 ( Rainbow Springs ) 까지는
편도 3 마일, 왕복 6 마일 ( 9.6 Km ) 이며,
천천히 걸어도 왕복 3 시간이면 충분히 갔다 올수 있다.
산길로 가는 등산로도 있는데,
등산로 주위에 잣 나무가 많고, 떨어져있는 잣도 많았다.
이 등산로만 갔다 온다면
왕복 2 시간 정도이면 갔다 올수 있는 거리이다.
아무도 오가는 사람이 없는 조용한 산길을
혼자서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즐길수 있는 코스이다.
하지만 큰 나무가 없고, 태양의 직사 관선을 그대로 받고 걸어야 함으로
햇볓을 피할수 있는 모자가 필요하고,
선 그라스 도 필요하고,
물도 충분히 가지고 가야 한다.
하이킹 코스의 모습
<< 등산 시작 지점에 있는 주차장의 모습 >>
<< 등산로 시작 지점의 모습 / 왼쪽의 산길로 가면 된다 >>
<<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주위에 많이 있는 잣나무에 달려 있는 잣 >>
<< 산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 산허리 부근 >>
<< 등산로 중간에 물이 나오는 곳의 모습 >>
<< 등산로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모습 / 사람의 무덤인지 동물의 무덤인지는 ???>>
<< 목적지인 레인보우 스프링에서 바위 사이로 물이 나오는 곳의 모습 >>
<< 레인보우 스프링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 모습 >>
<< 목적지가 바라보이는 곳에서의 등산로의 모습 >>
<< 등산을 즐기는 라스베가스 김삿갓 >>
<< 등산로에서 걸어 다니지 않고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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