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등산로의 모습 (3)

<< 경사가 점점 심해지는 등산로 >>

3 지점을 지나면서 경사는 더욱더 심해지고
전반부 아홉구비를 돌고나면 후반부 아홉구비가 또 나온다.
여기서 부터는 물을 자주 찾게 되고 휴식도 자주 하게 된다.

다리가 천금같이 무겁고,,,
숨은 목까지 차서 헥헥거리고,,,
등에서는 땀이 나오고,,,

<< 이렇게 돌아가는 굽이가 아홉개,,,,, 또 아홉개,,,, >>

<< 불에 탄 나무 >>

<< 3지점과 4 지점 사이에서 바라본 마운틴 찰스턴 산의 정상 >>

전반부 아홉구비를 돌고 휴식을 취하면서 바라본 산의 정상의 모습

<< 마운틴 찰스턴 정상의 모습 >>

<<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머미 마운틴 산의 모습 >>

<< 등산로 좌측에 보이는 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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