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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프룸 ( Apache Plume )

<< 꽃이 피고 난 후 ---- 깃털 (Plume) 이 나오는 모습 --- 6월 초순 >>

식물에 대한 설명

4월에 흰색의 꽃(Flower)이 피고, 꽃이 지고 나면,,,,, 5월에 깃털(Plume) 이 나온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레드락 캐년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데,
나무는 소나무 처럼 크게 자라는 나무(Tree) 가 아니고,
보통 사람 키보다 조금 작을 정도( 2 미터 정도 )로 자라 있는 잡목(Shrub)이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사철 푸른 사철나무이다.

처음에 흰색의 조그마한 꽃이 피고 난 후, 씨앗이 영걸면서 긴 수염을 가진 털깃(Plume)이 나온다.
씨앗(Seed)은 이 털깃(Plume)에 매달려 있어서, 바람에 날려 멀리까지 날아 갈수 있다.
일단 씨앗이 땅에 떨어지면,,, 이 털깃은 땅속을 파고 들어 가서,,,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티울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식물의 이름은 원주민 인디언( 아파치 족 )들이
이 꽃으로 모자를 장식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깃털의 모습이 꽃 보다 더 아릅답다 --- 6월 초순 >>

꽃술 담그는 방법

(1) 4월에 흰색의 조그마한 꽃을 따서 술을 담근다 --- ( 참조 : 꽃 술 담그는 방법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