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미국) 에서의 팁 문화
미국에서의 팁 문화는 생활화 되어 있고 그런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일본/중국등 예를들면 이런 겁니다. 식당에 주인이 음식의 맛과 식당의
청결과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팁은 강제적인 것은 절대 아니지만,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가서 웨이트레스가 자주 테이블에
들러 필요한 것을 물어보고 이때 주의 할것은 안주면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다음에는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1) 호텔 체크인 할시 가방을 방까지 갖다 주는 벨맨에게
--- 가방1개 당 $1, (2) 호텔방에서 자고 나갈때 청소 하는 메이 아줌마에게 ---- 하루 $1 (3) 호텔 방에서 룸 서비스 받을 때 --------------------- $2 ~ $5 (4) 빠(Bar) 에서 술/음료를 시킬때 빠 텐더에게 ---- $1 ~ $2 (5) 호텔 부풰에서 식사후 테이블에 주는 팁 ----- 10 % ( 최소 $3 정도 ) (6) 카지노에서 칵테일에게 술/커피/음료를 시켰을때 ---- $1 ~ $2 (7) 택시 타고 택시기사에게 ---------------------- 요금의 10% ~ 15% 정도 (8)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고 나올때 -------- 식사비의 15 % 정도 (9) 잘 모르시면,,,,,,,, 요금이 있는 경우는 10% 정도 / 요금이 없으면 $1 ~ $3 정도 (10) 스파 (Spa)에서 서비스 ---------- 요금의 20 % 정도 (11) 카지노장에서 게임 할 때 딜러에게 --------- 블렉젝으로 이기면 $5 정도 로마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이 한번 더 강조하지만 미국에서
이들 서비스 업종에 현지에서 보면 팁 잘 안주는 동양인들이 어디가서 푸대접
받는것을 자주 보지요. 대부분의 골프장에는 캐디가 없지만 그래도 라스베가스의
고급 골프장에서 대부분의 골프장에서 18번 홀을 끝내고 클럽 하우스에
돌아 오면, 발레 주차시에는 좋은 호텔이라면 $5 정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였을 경우에
,,,,, 대충 자신들이 먹은 내용과 같은지
쭉 한번 훌터 보고 금액을 확인 한후 잠시후 금액이 기입된 크레딧 카드
결제 전표와 크레딧 카드를 다시 가지고 온다. 이때 카드 전표에 사인만 해주고, 그런데 마침 가지고 있는 잔돈이 없을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이런 일련의 일들을 가끔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계산
할 때보면 ,,,,,, 이때 종업원을 불러 서비스차지 15%를
제외한 계산서를 달라고 하고 카지노 딜러에게는 어떻게 팁을 주는게 좋은가 ??? 돈 잃고 있는데 무슨 팁 ??? 돈을 잃고 따는 것은 게임의 결과이다.
딜러의 주 수입원이 팁이다 !!! 돈을 잃을 때는 할 수 없지만
팁을 준다고 딜러가 돈을 따게 해주나 ??? 슬롯머신에서 젝팟이 터져서 코인이 모자라서
코인을 갖다 넣어준다거나 부풰 레스토랑에서의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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