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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 天符經 )

        천부경(天符經) 이란 무엇인가 ?

          천부경(天符經)은 천제(天帝)의 환국(桓國)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글이다.

          천부경(天符經)은 원래 환인시절부터 있었는데,,,
          훗날 환웅에게 전해진 삼부인 세 개 중의 하나인 거울(용경)에 새겨졌던 것인데,,
          환웅천황이 백두산 기슭에 신시를 개국한 다음 백두산 동쪽에 큰 비를 세우고 거기에 글로 새겨 놓았다.
          이 비에 새겨진 천부경은 우리민족의 옛글자( 녹도문(鹿圖文 ) / 사슴발자국 모양문자 / 훗날 훈민정음의 모체가 됨)인 가림다로 새겨진 것이어서 후세사람들이 판독치 못하다가 통일신라 시대에 해동공자로 추앙받았던
          당대의 세계적 석학인 최치원이 백두산을 찾았다가 이 비석에 새겨진 글을 읽고
          한자(漢字)로 번역해서 전하는 것이 바로 81 글자의 천부경이다.

          천부경(天符經)에 관련된 내용은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기록되어져 있다.


        가림토 (加臨土) 문자 - 녹도 문자 ( 鹿圖文字 )

          고대 한국 사람들이 사용했던 글자이다.

          녹도문자(鹿圖文字)는
          고대 우리민족의 국가였던 배달국 시대의 제1세 배달 환웅(B.C 3,898~3,804년 재위) 시절에
          사슴의 발자국의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

                                   

                                    << 경남 남해군에서 발견된 녹도 문자 >>       << 평북 연변군 묘향산의 비석에서 발견된 녹도 문자 >>

 
<< 중국 만주지방에서 출토된 토기에 새겨져 있는 녹도 문자 >>

          이것은 이집트 상형문자(B.C 3,000년경), 수메르 설형문자(楔形文字, B.C 3,000년경)보다
          800년이나 앞서는 세계최초의 문자였던 것이다.

          영어의 알파벳은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그 뿌리를 찾고 있는데
          BC 1200 년경의 페니키아에서 표음문자로 사용된 알파벳으로 발전하였다가,,,
          그리스가 번창할 때 ( BC 800년 ~ BC 30년경 ) 그리스식 알파벳으로 변형되었다가,,,
          로마가 전 유럽을 지배할 때인
          BC 753년(건국) ~ BC 275년(이탈리아 통일) ~ AD 476 년(서 로마 멸망) ~ AD 1453년(동 로마 멸망) 의 시기에 
          라틴 알파벳으로 발전하여 대부분의 유럽의 나라에서 알파벳을 사용하게 되었다.

          녹도문자(鹿圖文字)는 주로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다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B.C 2,707년 즉위)시절에 중국 산동반도 출신의 창힐이라는 사람이
          배달국의 자부 선생으로부터 녹도문자를 배워갔고, 녹도문자를 계승 발전시켜 창힐문자를 창안했다.
          그리고 중국에 창힐문자를 널리 보급시켰다. 이로써 중국에서 최초로 문자가 생기게 된 것이다.

          창힐문자는
          다시 은(殷)나라 시대 ( BC 1600 ~ BC 1046 ) 에 이르러 갑골문자(甲骨文字)로 발전했고,
          갑골문자는 은(殷)나라의 수도였던 은허(殷墟)를 발굴하면서 수많은 갑골문자들이 발견되었다.
          갑골문자(甲骨文字)는 다시 한자(漢字)로 발전했던 것이다.

                             

                  <<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된 창힐문자가 그려진 비석 >>         << 중국에서 발견된 갑골문자 >>

          중국사람인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史記)>에 보면
          은(殷)나라는<동이족>의 국가라고 하고, 은(殷)나라를 건국한 <설>이라는 임금도 <동이족>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은(殷)왕조는 동이족이 통치하였던 국가였으며 단군조선의 제후국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은(殷)나라가 동이족의 국가인데 거기서 나온 문자인 갑골문자(甲骨文字)도
          중국의 것이 아니고 동이족(우리나라 민족)의 문자인 것이다.

          중국이 체계화된 한자(漢字)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진시황 (秦始皇)의 진(秦)나라 ( BC 221 ~ BC 206 년 ) 때부터 이며
          한(漢)나라때 ( BC 202 ~ AD 220 년 ) 문자의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문자를 통일하여 사용하였으며
          그래서 중국의 문자를 한(漢)나라의 문자(字)라는 뜻으로 한자(漢字) 라고 부르는 것이다.

          배달국의 녹도문자(鹿圖文字)는 고조선 시대에는 가림토 문자로 계승 발전되었고
          다시 조선 시대의 세종대왕에 의해 훈민정음(한글)으로 발전 계승되었던 것이다.

          가림토(加臨土) 문자는
          지금으로부터 4200년여전인 BC 2181년경의 고조선 시대때
          제3세 단군이었던 가륵단군이 을보륵(乙普勒)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짓게 했다는 기록이
          1363년 (고려 공민왕 시절 ) 이암(李巖)이라는 사람이 저술한 단군세기란 역사책에 나온다.

          어떤 학자들은 영어의 알파벳이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가림토(加臨土) 문자 38자 중에는 X, M, P, H 및 I, O 등 영어의 알파벳과 유사한 글자가 있는 것을 보고
          한국의
          가림토(加臨土) 문자가 영어에도 영향을 주었다고도 말한다.

          또 가림토(加臨土) 문자는 중국의 갑골문자, 한자(漢字) 에도 영향을 주었고,
          일본의 초기 신대문자, 몽고의 파스파 문자, 인도의 구자라트 문자, 터키어, 티벳어 만주 퉁구스어 등이
          단군시대의 가림토
          (加臨土) 문자의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

          고조선의 가림토(加臨土) 문자는 일본(日本)으로 건너가서 신대문자(神代文字)가 되는데
          일본의 수많은 신사(神社)에는 가림토(加臨土) 문자와 아주 비슷한
          신대문자(神代文字)가 새겨진 명문(銘文)과 비석(碑石)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일본 역사책( 일본서기 )에서 일본역사의 초창기를 신대(神代)라고 부르는데,
          신대(神代)시대에 일본으로 전파된 문자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신대문자(神代文字) 문자 라고 부른다.

          고조선 시대 이미 인도 (印度)와 교류가 있었는데
          가림토 문자가 인도로 건너간 것은 BC 2000 년 ( 또는 BC 2100 년 ) 경이라고 보여진다.
          옛날 기록을 보면 우임금 시대 때, 고조선의 제후였던 순임금의 부친 유호(有戶, 고수)씨는
          월식생성(인도/印度)의 땅으로 들어가 인도(印度) 사람들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다.

          인도(印度)의 남부 구자라트 주에서 쓰이는 문자는 우리의 한글과 너무나 흡사한데
          자음은 상당수가 같고, 모음은 10자가 꼭 같다. 말도 같은 말이 많을 정도이다.
          이 지역은 배달국 (또는 고조선) 시대 우리 민족이 인도로 이동해서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 드라비다족의 후예가 사는 지역이다.

          중국의 산동성, 만주 일대, 요하강 일대, 그리고 한반도에서
          이 가림토 문자가 적혀있는 비석들이 발견되는데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명마산(鳴馬山) 중턱에 자리한 바위 (가로 1.8m,세로 3.4m)에서
          가림토로 추정되는 문자 다수가 새겨진 것이 발견되었다.

          중국 산동성 환태시에서 발굴된 가림토 문자를 연도를 측정해본 결과 BC 1850 년경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 가림토 문자 38자의 모습 >>

          가림토(加臨土)문자는 세종(世宗)대왕이 1443년에 제정한 훈민정음의 표음부호와 거의 비슷하다.
          가림토 정음(正音)의 기본부호 38 글자였는데,, 세종대왕이 제정한 훈민정음은 28 글자이다.
          즉 가림토(加臨土)문자에서 10글자를 빼고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었던 것이다.

          이 가림토 문자는 한자(漢字)의 뜻을 전하고자 만들어진 표음(表音)글자로써도 사용되었다.


        사상적 배경

          모두 81자의 짧은 문장인데
          우주만물의 생성과 구성 및 변화원리 그리고 인간완성의 원리를 담고 있다

          내용이 지극히 상징적이고 추상적이어서 해석하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학자들마다 해석이 다른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어져 있다.

          내용을 보면

            << 한(一) 사상 >>

              하나에서 시작하여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시작도 끝도 없다


            << 태극(太極) 사상 >>

              시작도 끝도 없이 서로가 서로를 잡고 돌아간다.


            << 천(天)지(地)인(人) 사상 >>

              하나의 원리가 세가지 모습인 하늘(天), 땅(地), 사람(人)으로 작용하여 우주 만물을 생성·변화시킨다


            <<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 >>

              모든 인간, 모든 생명체들에게 이롭게 한다.


        내용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

      一積十鉅  無櫃化三 ( 일적십거  무궤화삼 )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

      大三合六生七八九運 ( 대삼합육생칠팔구운 )

      運三四成環五七 ( 운삼사성환오칠 )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본심본태양  앙명인중천지일 )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

        해석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

            모든 것 ( 세상-우주) 은 시작됨이 없이 시작된 것이고
            이것을 셋 ( 천(天)/지(地)/인(人) ) 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이 그대로이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셋 중 하늘이 첫번째로 나왔고, 땅이 두번째로, 사람이 세번째로 나왔다.
            하지만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근본은 똑같다.


          一積十鉅  無櫃化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하나가 모여 열이 되고, 우주의 기틀이 갖추어지되 모두 셋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또 다른 해석은
            하늘의 정기가 충만해지건만 담을 상자가 없어 사람(三)으로 변하였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天) , 땅(地) , 사람(人)  모두가 세가지 차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차원은 서로 다르지만 근본은 똑같다.


          大三合六生七八九運 (대삼합육생칠팔구운)

            크게 합하여 여섯이 되고, 여섯이 일곱과 여덟을 만들며, 아홉에서 순환한다,,,

            또 다른 해석은
            하늘·땅·사람이 합쳐져서 온갖 사물을 형성하고 진화하고 발전하고 완성에 이른다

            또 다른 해석은
            삼극이 돌고돌아 24절기를 만들고


          運三四成環五七 (운삼사성 환오칠)

            셋과 넷이 어울려 고리를 만들고, 다섯과 일곱이 어울려 일체가 된다

            또 다른 해석은
            삼극의 조화로 기가 몸과 마음을 감싸노니


          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만물이 이와 같은 질서 속에 오묘히 오고 가며 온갖 모양과 쓰임을 지어내지만,
            그 근본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

            또 다른 해석은
            하늘의 움직임은 묘하도다 삼라만상이 가고 오는구나.  만물의 쓰임은 변해도 근본은 변치않고


          本心本太陽   昻明  人中天地一 (본심 본태양  앙명  인중천지일)

            본마음은 태양과 같아서 오직 빛을 향하니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있어 셋이 일체를 이룬다

            또 다른 해석
            근본마음이 본래 밝은 빛이니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간에 으뜸이니라.

            사람의 생명이 우주만큼이나 소중하다는 뜻이다.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모든 것이 하나로 끝나되, 그 하나는 끝이 없다.

            또 다른 해석은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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