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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 버린 10년

        1998년 2월 ~ 2003년 2월 ~ 2008년 2월

          김대중 (金大中) 씨가 대통령이 된때부터 노무현이 대통령을 하였던 10년 기간을
          우리는 잃어 버린 10년이라고 부른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 ??

          한국 이라면 급속한 경제 성장이 연상될 정도로 경제가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세계 전체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1970년대,,,, 7.3 %
          1980년대,,,, 4.0 %1
          1990년대 ,,,, 2.5 %였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박정희 정권 9.1%,
          전두환 정권 8.7%,
          노태우 정권 8.3%,
          김영삼 정권 7.1%,
          김대중 정권 4.2% 이었다.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 시절 10년간의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8.37 % 였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10년간의 연평균 경제 성장률은 4.3 %였다.

          지난 10년간 세계 평균 경제 성장률은 4.85 %였다
          세계 경제 성장률보다도 낮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한국에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처음이다.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10년간 ( 1998년 ~ 2008년 ) 실질국민소득(GNI) 증가율은 5%
          노태우 / 김영삼 대통령 시절의 10년간 ( 1988년 ~ 1998년 ) 실질국민소득(GNI) 증가율은 15%

          국가 부채를 보면
          우리나라가 1997년에 IMF 외환위기를 당할 때까지 나라 빚, 즉 국가부채가 많지 않았다.
          IMF 외환위기를 맞아 부실기업과 은행의 정리 때문에 공적자금 투입하여 국가채무가 갑자기 늘어났다.
          김영삼 대통령이 퇴임할 때 국가 부채는 53 조 원 이었는데,
          1997년에는 60 조 원 ( GDP 대비 12.3% )였는데
          2002년에는 134 조원 이었으며
          2006년에는 283 조 원 (GDP 대비 33.4% ) 으로 늘어났고,
          2007년에는 320 조 원이 넘었다

          국민의 하위층 20%에 해당하는 사람의 소득과 상위층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소득을 비교해 보면
          2003년의 상위층이 하위층보다 7.81배 였는데, 2006년에는 8.36배가 되었다.
          즉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게 되었고, 못 사는 사람은 더 못살게 되는 사회 양극화 구조가 더욱 심화되었다.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10년간 ( 1998년 ~ 2008년 ) 중산층 비율은 64.9%에서 59.5%로 하락
          같은 기간 OECD 국가의 평균 중산층 비율은 71%,,,
          또 노무현 집권초기인 2002년에 빈곤층 비율은 12.4%였는데, 3년후 2005년에는 15.0%로 늘어났다.
          개인 파산 신청자 숫자를 보면 2003년에는 8,856명이었는데, 4년후인 2006년에는 123,691명으로 늘어났다.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10년간 ( 1998년 ~ 2008년 ) 친북좌파 정권은
          "햇볕정책" 이라는 이름으로 이북(North Korea)에 10조원에 가까운 대북 지원을 퍼주었다.
          그런데 남한(South Korea)에서의 2006년 통계를 보면,
          결식아동 3,810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282,590명, 복지시설 수용 학생 10,858명,
          소년/소녀 가장 등 결손가정 학생 110,944명,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바로 위의 저소득층 자녀 118,306명이
          여전히 그늘 속에 방치되어 있는 것이다.

          세계 1등 상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숫자는
          1998년 100개 였는데, 2002년에는 77개, 2004년에는 59개로 줄었다.
          반면, 중국은 2002년 787개에서 2004년에는 833개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는 1995년 11.8명에서 2005년에는 26.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율 1위, 자살 증가율 1위의 명예롭지 못 한 기록을 수립하였다.

          직장이 없는 실업률을 보면
          노무현 정권 5년간 일자리 창출을 구실로 엄청난 노동부 예산 ( 무려 12조1천억원 )을 사용했으나,
          실업률은 오히려 더욱 늘어났다.
          2002년에는 실업률이 3.3%였는데 노무현 정권 기간( 2003년~ 2007년 ) 에는 3.6% 정도였다.

          노무현 정권 기간( 2003년~ 2007년 ) 5년간
          별의 별 부동산 정책을 사용해 보았지만 전국 아파트 가격은 31.6%나 상승하였다.

          노무현 정권 기간( 2003년~ 2007년 ) 5년간
          소득 증가율은 20%인데, 세금 부담율은 40%로 증가했다.
          세금폭탄은 서민도 예외가 아니어서 저소득층마저도 소득의 1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기간( 2003년~ 2007년 ) 5년간 공무원의 숫자는 5만명 가까이 늘었다.
          또 특히 장관급이 2002년 32개에서 2006년에는 36개로 늘어 났으며,
          차관급도 2002년 72개에서 2006년 94개로 늘어났다.

          위원회는 왜 그렇게 많은지 ( 하기야 빨갱이들은 위원회를 원낙 좋아하니까,,,, )
          2002년 364개였던 정부 산하 위원회는 2003년 64개, 2004년 40개 위원회를 통페합했는데도
          2007년 416개로 늘어났으며, 즉 5년동안 위원회 156개를 더 만든 셈이다.
          이들 각종 위원회의 위원들의 숫자도 1 만명이 넘고, 지원되는 돈도 년간 4,000 억이 넘었었다.

          교육정책의 실패로 공교육은 초토화 되었다.
          2006년의 경우를 보면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조기 유학비용 ,,, 15 조 원
          공 교육비용 ,,,,,,,,,,,,,,,,,,,,,,,,,,,,,,,,,,,,,, 31 조 원
          학원비등의 사교육 비용 ,,,,,,,,,,,,,,,,,,,,, 34 조 원

          2006년의 경우를 보면
          초/중/고 교사의 숫자,,,,,,,,,,,,,,,,,,,,,,,,,,,,,,,,,,,,,,,,,, 46 만 명
          27,724 개의 학원에서 강의하는 강사의 숫자,,,,,,,,,, 56 만 명


        통계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통계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나타낸다

          많은 것을 잃어 버린 10년인데,,,,,
          빨갱이들은 영광의 10년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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