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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중성 ( 二重性 )

        한국 사람을 평할 때 한마디로 어떻다고 평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의 기질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다.
        한국 사람들은 피속에 이중적인 성질들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 사람은 모이면 파벌을 만들고 서로 헐떳고 싸움을 한다.
        하지만 일이 벌어지고 판이 펼쳐지면 아무도 못말리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쉽게 만들어 낸다.

        예를들어 보면
        642년 고구려 조정에서는 강경파와 온건파 간에 당파 싸움이 벌어졌는데,
        영류왕(27대) 도 죽이고, 조정의 신하들도 180명이나 죽이는 엄청난 당파 싸움이 있었다. 
        나라가 곧 망할 것 같았지만,
        3년 후인 645년 ( 고구려 보장왕 4년 ) 요동 안시성 지역에서 50만 당나라 군대를 상대로 싸운
        안시성내 10만 고구려 장병들과 주민들은 똘똘 뭉쳐 당나라 군대를 물리쳤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년전인 1590년 일본으로 파견되었다가 귀국한 통신사들의 귀국 보고에서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져 당파 싸움하는 한국의 관리들,,,,,,
        동인의 김 성일은 일본이 쳐들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서인의 황 윤길은 일본이 쳐들어 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렇게 서로 싸우면서 전쟁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있던 한심한 한국 사람들인데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니까 각처에서 의병이 일어나고
        1597년에는 이 순신 장군의 지휘를 받은 조선 수군은
        군함 13척으로 일본 군함 200척중에서 133척을 일망타진한 명량 해전 (울돌목 해전)에서 승리하였다.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한쪽면과 정반대의 또 다른 한쪽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조금만 열을 가해도 물을 끊게 하는 냄비처럼
        판을 별려 놓으면 속전 속결로 ( 빨리 빨리 ) 모든 것을 일사천리로 이루어 버리는 엄청난 창조력이 있는가 하면,,,,
        되지도 않을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안되는 줄 알면서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한심한 면도 있다.

        또 한국 사람들은 냄비처럼 확 달아올랐다가 역시 냄비처럼 쉽게 식어 버리는 기질이 있다.
        일이 터지면 죽일놈 살릴놈하면서 펄펄 뛰다가 며칠 지나면 싹 잊어 버리기도 하지만,,,,,,
        어떤 일에 대해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죽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가,,, 자손에게 유언으로 남겨서 자손대대로 계속하게 하기도 한다.

        눈으로 보여지는 예절은 남을 극진히 존경하는 척 하는데
        눈으로 볼수 없는 마음은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낮다고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상대가 돈 많은 사장이고 자신은 빈털털이라도,,,,그 새끼 돈좀 있다고,,,, 라고 말하고
        상대가 대학교수이고 자신은 초등학교도 못나와도,,,,,, 그 새끼 먹물 좀 먹었다고,,,,,, 라고 말한다.
        도무지 세상에 자기 자신보다 잘난 인간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한국 사람인 것이다.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사육신(死六臣)도 살아 있고, 생육신(生六臣)도 살아 있는 것이다.
        사육신(死六臣)처럼 죽기 살기로 뛰어 들고 싶은 기질도 있고,,,,
        생육신(生六臣)처럼 적당한 타협속에서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이다.

        또 한국 사람들은 쉬운 것 보다는 어려운 것을 좋아하고,
        순리대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연속성이 있는 것 보다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는 불연속성의 것을 좋아한다.

        한국에서 도사(道士) 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리고 정신수양을 하면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서 최종적으로 도사(道士)된 사람은 별로 없고,,,,
        계룡산에서 어렵게 수양하다가 하루 아침에 도(道)를 터득했다는 사람은 많다.

        우리 민족이 이런 서로 정반대의 상반된 2 가지 기질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우리 민족은 처음부터 태극사상,,, 음양사상,,,천(天)지(地)인(人) 사상,,,,불교의 윤회 사상에
        민족성의 뿌리를 깊숙히 박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한국에는 다이나믹( Dynamic ) 한 사건 사고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예측 불허의 기상천외한 일들이 거의 날마다 일어난다.

        남한에서는 보리고개를 넘기기 어려운 시절에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지도자가 있었고,,,
        북한에서는 굶어서 죽는 백성이 300만명이나 되게한 지도자도 있었다.
        그런데 남한의 그 지도자를 죽일 놈이라고 욕하면서 북한의 그 지도자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현상은 상반된 2 가지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2차 방정식을 풀수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서 볼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1 차 방정식만 풀수 있는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에게서는 감히 찾아 볼수 없는 현상이다.

        1차 방정식을 풀면 정답은 1개밖에 없다.
        정답이 아닌 것을 들고 정답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고 바보 취급 당한다.
        하지만 2차 방정식을 풀면 정답이 2개 일때가 있다.
        정답이 2개 인데 그중 한 개만 정답이라고 우기면 바보 취급 당한다.

        이것이 생각을 2번 하는 민족과 생각을 한번밖에 하지 않는 민족의 차이인 것이다.

        미국에서 친구를 소개하면서 << 하버드 대학 나와서,,,,, >> 라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몸과 마음으로 공부 잘 하는 것에 대해서 존경의 표시를 한다.----- 1차 방정식
        하지만 한국에서 친구를 소개하면서 << 서울 대학 나와서,,,,, >> 라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몸과 마음으로 공부 잘 하는 것에 대해서 존경의 표시를 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해서 나보다 못한 또 다른 면을 찾을려고 한다.
        즉 한 개의 정답이 아닌 또 다른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 2차 방정식

        또 다른 예를 들어 보면
        세계 최강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나라,,,,, 미국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인정하고 두려워하는 미국을 한국 사람들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경제 대국 일본,,,,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일본의 경제력을 인정하는데,,,
        유독 한국 사람들만 일본을 깔보고 산다.
        엄청난 인구와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세계 모든 나라들이 다음 세대에는 중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절대 그런것을 인정할려고 하지 않는다. 감히 어디서 까부느냐하면서,,,, 뙷놈이라고 놀린다.

        우리 민족은
        주어진 상황에서 발견된 최상의 해결책이라도
        또 다른 상황에서는 나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는 민족인 것이다.

        우리 민족은
        음(陰)을 보고 음(陰)이라 하고,,,, 양(陽)을 보고 양(陽) 이라고 하는 단순한 민족이 아니고
        음(陰)을 보면 양(陽)을 찾고,,,,,,,,양(陽)을 보면 음(陰)을 찾는 그런 복잡한 민족인 것이다.

        그리고 음(陰)과 양(陽)의 변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내가 볼때 한국인 만큼 위대한 민족은 없다고 생각한다.
        세계의 돈을 쥐고 있는 유태인 이든,,,,,
        뛰어난 두뇌와 근면성을 자랑하는 독일인 이든,,,,,,,,,
        조직과 창의력이 뛰어난 일본 사람이든,,,,
        역사를 앞세워 자존심을 자랑하는 중국 사람이든,,,,
        우리 한국 사람들의 상대는 되지 못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우리 민족 만큼 정반대의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도 못하는 어리석은 민족 같으면서 유태인 보다 더 현명한 두뇌를 가진 민족이고,,,,
        쉽게 포기하는 것 같으면서 독일인 보다 더 지독한 기질이 있고,,,,,
        일본 회사에서 직원 100 사람이 3년동안 열심히 연구하고 이룩한 성과를
        한국 사람들은 직원 10명이서 3개월 정도 일하면 얻을 수 있고,,,,,,
        중국 사람들의 자존심에 해당하는 한자(漢子),,, 삼황오제,,,,공자(孔子),,,, 만리장성,,,, 등등
        한국 사람들은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내 것이라고 물고 늘어지는 기질이 있다.

        서로 상반된 2개의 기질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에는 한국인만큼 어리섞은 민족도 없다 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이런 상반된 2개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이야말로 세계 최고의 민족임에 틀림없다.

        외유 내강 ( 外柔 內强 )은 외강 내강 ( 外强 內强 ) 보다 좋은 것이다.

        등치는 작아도,,,,, 작은 고추가 멥다고,,,, 강인한 기질을 가지고
        상대가 누구이든지 상관없이 싸움에 임하게 되면 물러섬이 없고
        끈질기게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기회를 잡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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