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06년 3월에 LA 와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 1회 세계 야구 선수권 대회 ( WBC )
의
게임중에서 한국과 일본전을 구경하고 느낀점 등을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야구에서 졌다고 속상하고 할 나이는 아닙니다. ㅎㅎㅎ
이번 야구 보면서 느낀 건데요,,,,,,
인구가
우리(한국) 보다 3 배나 많으면서
야구에 부어 넣은 돈이 우리보다 10 배 이상 많으면서,
한국에 질질끌려 다니는 일본 야구를
보면서
전 일본 사람들의 한계를 다시 한번 보았지요.
뭐
30 년간 한번도 못이기게 해준다고,,,,,,,,,
준
결승전에서 이긴 것은 당연하다고,,,,,,,
이런 싸가지 없는 말을 하는 일본은 분명 못배운 시중 잡배의 말투이고
내가 뭐
한게 있나요 선수들이 잘했지 ( 감독의 말 )
우리가 2 번 이기고 1 번 진 일본에게
" 일본은 확실히 우리보다 한수 위이다 " 고
말하는 ( 코치의 말 )
우리가 이렇게 잘 한것은 잘하는 투수 때문이다 ( 우수 타자 선수의 말 )
경기도 경기지만 임신한 마누라를
걱정하는 말을 하는 ( 박 찬호 선수의 말 )
일본이 잘해서 우승하면 좋겠다 (
박 찬호 선수 말 )
경기에서 졌지만 이런 말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역시 선비의 정신이 남아
있었구요.
경기장을 온통 한국의 분위기로 만들어 버리는 한국인의 응원
일본인들의 미국으로의 이민은 우리보다 100 년
일찍했다는데,,,,,,,,
그리고 미국에 사는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는데,,,,,,
미국 사는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보다 훨씬 잘 산다고 하는데,,,,,,,,,
잘 살면 뭐하노 ?
오늘 우리가 한 응원
같은 것 일본이 할려면 어떻게 할까 ?
돈을 주고 사람들을
동원 할까 ?
아마 돈을 주어도 일본 놈들은 안 올껄
??? 쪽팔려서,,, ???,,,
경기장에서 보고 느낀 점은
이민 일찍와서 잘 먹고 잘 살아 봐야 헛
것이다는 것이고,
보고 배운것이 없는 시중 잡배같은 일본인들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은 국제대회나 국제 회의에 나가면
일본을 멸시해도 된다.
아니 일본 스스로가 멸시를 당해도
좋다고 말했다.
독도가 저거꺼라고 해도 말대꾸도 하지
말고 무시하고,,,,
쪽 팔리는 줄 모르고 자기들 문화가
더 좋다고 한다고 해도,,,,,
적당히 무시하면서 대하면
된다.
왜야하면 이 대회에서 일본은 분명히 말했다.
<< 나는 저질 이라고 ,,,, >>
다음에는 미국을 한번 보자
많은 사람들이 인정 하듯이
야구는
게임의 특성상 국제대회를 가지기가 좀 어렵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말 많은 점들을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지 나에게 유리하도록
하는 미국 사람들,,,,,,
그들의 우둔한 머리도 알아줘야 한다.
미국 사람들 머리 나쁜줄 알았지만 이정도 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대회 였지요.
미국의 경기를 보자.
카나다에게 졌다.
일본에게 거의 진게임을 미국 심판의 잘못된 판정을 이용하여
겨우겨우 이겼다.
한국에게는 진땀흘리면서 해봤지만 어찌할 방법도 없이 졌다.
한국이 일본을 이겨준 덕분에 겨우 4 강의 문턱을 넘을수
있었는데,
만만한 멕시코라고 가볍게 보았는지 어슬프게 하다가 이 또한 미국 심판의
미국편을 드는 엉터리 오심 때문에 멕시코
사람들의 자존심을 건더려 버려,
똘똘 뭉친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 경기에서도 져서 4강의 기회을 자기 스스로 허물어
벼렸다.
그들이 이긴 게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게임이 유일하다.
그러고도 세계 최강이라고 ??????
다른 나라의 야구는
고등학교 수준이라고 ?????
이런 것을 보고 우리나라 조상분들이 하신 말씀이 << 우물안의 개구리 >> 라고
하셨다.
나는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확인했다
우물안의 개구리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이
대회에서 미국은 분명히 말했다 << 나는 우물안의
못 배운 개구리라고,,, >>
이 대회가 야구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계를 하는데,
쿠바에서는 야구 중계하는날 거리 풍경이 사람이고 차고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모두 TV 앞에 앉아 구경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열광하는 야구 중계에 한국의 광고효과는 엄청 났지요.
야구만 잘하는것이 아니라, 매너도 좋고, 응원이
또 끝네주는 대 ~~~ 한 민국 !!
그 어떤 나라도 우리처럼 확실하게 응원하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서 제가 가장
하기 싫은 한국의 정부 이야기를 조금 할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광고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정부에서는 계산이라도 해봤는지
??
내가 계산해 보니,
우리나라에서 외교분야에 일한다는 대사, 영사를 포함한
모든 외교 공무원 사람들의 연봉을 합해도
이
광고비를 충당하지 못할 겁니다.
머리 나쁜 공무원들이 회의를 하여 발표한다는 내용이
야구 선수들 중에서 몇몇은
병역 혜택을 줄수 없다고 했다가,,,,,,,,,,
다음날에는 아~~~~ 잘 못했다 !!!
줄수 있다고 다시 발표 하는것을
보았다.
ㅅㅂ
왜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런
걸 발표해야 합니까 ?
우리 조상분들은 아들을 낳았다든지,
집안의 큰 경사가 있으면
그 기쁜 마음을 말로 떠벌리고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한국의 공무원들은 그런 조상도 없었는지,????
지금까지 발표
안했으면
경기 끝나고 한참있다가 병역 혜택 준다고
하면 어떤놈이 잡아가나 ???
제발 제발 뭐좀 생각해보고 합시다.
ㅅㅂ
한국 정부의 발표는 왜 왜 왜 이랬다 저랬나
하나??
오늘은 이랬다가 내일은 아니다라고
개인도 그러면 인격이 손상가는데,,,,, 집안이 그러면 얼마나 망신인가
????
그런데 정부는 ????
제~~발 제~~발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맙시다.
ㅅㅂ
한국 정부는 법도 없나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법으로 병역 혜택을 주고 안주고가 정해져 있는것이지
머리도 별로 좋지 않은 공무원들이 회의해서 결정하지는
않을 것인데,,,,
제~~발 제~~발 니 맘대로 하지말고 법대로 좀 합시다.
작은 고추가 뺍다고
작은 나라에서
큰일을 했으니 경사가 났다.
대~아~ 한 민국 !!! 짝짝짝 !!!
오늘은 여기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김 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