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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향기가 물씬 나는 달래 --- 2013년 4월 초순 >>

작년에 작은 뿌리를 심어둔 달래인데 2013년 3월 중순에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면 주아(씨앗)을 받아서 가을에 파종하여야겠다.

달래가 생육하기 좋은 온도는 68(20) 전후인데
라스베가스에서는
3월 초순부터 낮 기온이 68(20) 정도가 된다.
이때부터 달래는 땅을 박차고 올라온다
.

달래는 먹을 것은 ( 3월 초순~ 4월 초순 )경에 캐어서 나물로 해먹는다.
또 번식을 위해서는 꽃이 피고 주아
(씨앗)이 달리고 난후인 ( 6~ 7)에 캐어서 다른 곳에 옮겨 심는다.


<< 달래가 봄이 왔다고 고함을 친다 --- 2014년 3월 5일 >>

올해는 겨울부터 따뜻하였고 봄에도 추운 날씨가 없어서
달래가 2월 하순부터 올라왔었다.

일찍 올라와서 아직 맛이 부더러울줄 알았는데
맛은 아주 매웠다

한 운큼 캐어서 된장찌개에 넣어 먹었다.

달래 전을 붙였는데 매운 맛과 함께 향기가 아주 좋았다.
양(陽)의 기운이 충만한 음식이니 이른 봄에 몸 속에 있는 양기(陽氣)를 깨우는 약(藥)이다.


<< 2014년 3월 5일 >>

봄(春)을 알리는 달래


<< 달래 꽃이 핀 모습 --- 2014년 5월 14일 >>

이렇게 꽃이 피고 난 후에는 주아(씨앗)이 달린다
이 씨앗(주아)을 가을 ( 9월 )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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