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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차고 ( Garage ) & 창고 ) 증축


<< 지붕용 합판을 올리고 있는 모습 --- 2013년 11월 26일 >>

기둥 24개를 ( 10월 초 )을 세우고
혼자서 TRUSS 34개를 2개월( 10월 ~ 11월 )에 걸쳐서 만들었고
지금은 지붕용 합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혼자서 할수 없는 것만 인부를 붙였고,,, 혼자 할수 있는 것은 혼자서 만들었다.


<< 건물 주변에 합판을 붙였다 --- 2013년 12월 >>

경험도 없었고,,,, 실력도 없었지만,,,
혼자서 열심히 설계하고,,, 재료를 구입하여 자르고,,, 붙여 나갔다.

미국에서는 인건비가 비싸서 인부를 구해서 하면 돈이 많이 든다.


<< 기존의 집보다는 큰데 집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들었다 >>


<< 기존의 집보다는 등치가 크다 >>


<< 혼자서 지붕에 Shingles 을 올리고 있는 모습 --- 2014년 1월 22일 >>

Felt Paper 를 깔고,,, 그 위에 Shingles 을 붙이고 있는 모습

일주일에 2일,, 쉬는 날 혼자서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일을 마치고 집에 갈때마다,,, 제발 일주일 동안 심한 바람이 불지 않기를 바랬는데

아뿔사 2월 초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 ( 27 mph )이 있었다.
붙여둔 Felt Paper 가 찢어지고 날아 갔고,
지붕위에 올려둔
Shingle 도 날아가서 찢어지고 마당에 딩굴고 있었다.

하루 저녁 불었던 심한 바람이 일을 망쳐 놓았다

다시 작업하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하면 된다 --- !!! ---
안되면 될때까지 --- !!! ---

혼자서 하는 작업이라서
1월에 시작한 작업이 3월에 끝났다.


<< 지붕의 경사진 곳 ( Roof Valley ) 작업 모습 >>

시작할때는 경험이 없는 초짜였지만,,,, 제법 실력이 늘어서 어려운 곳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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