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 Pear )
100 ℉ ( 38 ℃ ) 이상되는 라스베가스의 무더위 속에서도 잘 견디고 있는 배나무
3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한 배꽃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나무 잎이 더위를 먹었는지 힘이 없다. 한국의 기후와 풍토에 익숙한 너를 이민와서 영어 못하는 나도 라스베가스에서 적응하는데
나무 잎이 건강한 파란색이 아니고 노란색을 띠고 있다. 어디가 아픈 모양인데 이곳 토질이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진흙( Mud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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