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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저리게 느낀 5분

         

        뼈저리게 느낀 시작5분

        필자는 어제 토너먼트의 두 번째 판의 카드의 AA를 받아들고
        미니멈 벳이 이어지는 것을 깨고 4배를 올려 레이스를 했고
        따라서 4명이 콜을 했다.

        플랍에 10 8 4 로 8 4는 스페이드
        하이 카드는 10 …. 카드이며
        10을 가진 자가 50을 치고 필자가  다음이 콜 다음이 콜
        필자가 레이스 250을 다음 홀딩

        10 가진자가 콜
        다시 턴카드에서 하이 가드가 오지 않았음에도
        10을 가진자가 500 필자 레이스1000 10이 콜
        나는 턴카드에서 망설였었다.
        그가 나처럼 후레쉬존에서 들어간 돈 때문에 그리고 하이 카드를 기대할 수 있기도 하고 후레쉬가 안되어도 하이 카드가 나온다면 승산이 있을 것 같아서 콜을 하고 있다고 보고 레이스를 할 것이냐 올인을 할것이냐를 두고 고심하다가 몇일째 후라쉬존ㅇ늘 가지고 올인한 친구에게 계속적으로 당했던 기억이 있어 안전하게 가자고 판단 레이스 로 타진 하고
        다음 리버카드에서 10 가진 친구가 올인을 젊잖게 해온다.

        이젠 물러 설 수 없다고 보고
        오늘은 운이 안따른다고 생각하고 거의 100% 진 것을 확신하며 딜러가 누군지를 다시 확인하고는 올인에 끼어 들었다.

        언제나 이 딜러가 하는 테이븡ㄹ에서는 당하지 않았던 때가 거의 없었다.
        속된 표현으로 재수 없는 타입이라고 생각이 드는 딜러다 .
        이번도 역시 리버카드에 그 친구는 투패어가 되었다.
        나는 원AA 르ㅜㄹ 가지고 탈락…….

        이 문제에서 필자는 나름대로의 최대한의 선택적 레이스와 벳팅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부터 300이나 500을 치고 나갔더라면 좋았겠지만
        코러 미니멈빗팅에 3~500을 치면 AK 을가지고 미치지 않으면 누가 따라 갈 것인가.
        만약 코러 미니멈ㅁ벳에 이 같이 500을 친다면 필자는 AK 을들고도 홀딩할 것이다.

        더러는 22 패어가 AK 또는  AQ  , AJ A10 보다가도 우위에 있으,ㄹ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의 패착은 딜러와의 함수관계를 풀지 못함에 기인한다고 추단하면서
        그 카지노를 바로 나왔다
        전 같았으면 리얼게임판에 들어가 토너먼트에 들어간 돈을 다시 찾으려고 했을 것이지만
        이 때의 상황으로는 전혀 가망성이 없는 하루의 카지노로 추단 하고 다름 카지노인

        2년전에 잘 갔었던 곳으로 갔ㅎ다.
        거기에는 전에 쩔쩔 매던 친구가 주름 잠고 있다.
        재법 많은 칲을 테이블에 이중으로 성을 쌓아가고 있었다.

        나는 우연이 배정을 거기로 갔다.
        서로 가볍게 아는 척하고
        게임이 시작 되면서 서로는 전에 의리를 묵시적으로 지키며
        그가 치면 같이 피싱은 하지 않는 길로 갔다.
        또 필자가 치면 그가 …….

        우리는 또 그 친구는 내가 토노먼트에서 렝킹 2위라는 것을 아는지는 몰라도
        그 옆의 테이블에 있는 한 중국인 친구는 나를 알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오늘도 했냐? 어쨌냐? 라는 등….

        전날 잘 가지 않던 카지노의 맴버카드를 만들고 처음 들린 곳이…
        있는데 이곳은 토너먼트를 하기위하여 매일 지나치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들려 거의 300을 날리고 있다가 한판에 500을 먹으면서 본전보다 200을 더 그리고 몇판 더 …그래서 400정도를 만들 때 그 공을 새워준 흑인 친구가 바로 이 케이블에서 다시 만났ㅎ다.

        필자 9.10.

        플랍에 9,9,10
        앞에서 첵 첵 첵 첵 l필자 첵!
        다음 첵

        풀랍에 선두 흑인 친구가 벳 다음 콜(이자는 선두를 아는 친구다) 다음 홀딩.
        홀딩. 필자 콜.
        다음 ㄹ홀딩.

        다시 리버카드에서 A 가 떨어졌다.

        선두 벹! 다음 A 들었는지 콜
        필자 잠시 특유의 시간을 지연하면서 선두의 움직임을 유미시도하게 살피고는
        이 선두가 분명하게 마음을 편하게 먹고 이ㅛㅆ음을 확신하고는 레이스 해도 콜 내지는 리레이스 할 것으로 추단 필자 조심하는 척하면서 슬그머시 레이스….
        선두 리레이스 다음 홀딩
        필자 어게인……………선두 콜………

        결국 필자 300 확보.
        다음 몇판에도 블라인드 레이스를 하여 200정도 그래서 결국 동제서 뺨 맞고 서에서 화풀이한 격이되었던 하루였었다.

        …………..

        필자는 몇 일 동안 계속 토너먼트에 운이 따라 주지 않는 것 같다.

        트리플(한국식 표현)을 잡고도 상대가 올인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콜
        리버카드에서 그가 메이드 필자 탈락 …
        이런 경우가  거의 매일 같이 일어 나다보니 요줌은 운이 없아 보인다.

        바꿔 생각해보면 필자라면 후레쉬존을 믿고 올인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모한 한번의 오상판단으로 가능성만 가지고 봉사 문 꼬리 잡기식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올지 안 올지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온다 와 안 온다를 단순한 단세포적인 계산 확률로 보자면 50대 50의 확률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반반의 확률 계임이 아니라 카드의 종류가 4ㅏ가지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25%의 확률에다가 그것도 13장의 카드를 계산하면 더 확률은 멀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이럴 경우에는 올인 할 경우라면 마지막에 아무도 들은 것 같지 않았을 경우에나 할까말까 할 정도다.

        이런 경우에 진다는 것은 바로 운이아니면 더 이상의 설명을 불요 할 것이라고 본다.
        필자의 경우는 후레쉬존에서는 약간의 벳이나 레이스를 하여 남아 있는 칲에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나 가능 할 플레이일 것이다.

        또는 플랍에 후레쉬가 메이드 되고 필자가 A를 잡고 있으며 서열이 거의 마지막이나 마지막일 경우에는 필자는 어차피 벳을 하면 어정쩡한 후레쉬존은 한장을 보기 위하여 무모한 콜은 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그렇다며 필자는 후레쉬가 다시 떠 줘서 어쩔 수 없이 선두 들이 치고 나올 경우 어정쩡한 후레쉬 메이드로 죽지 못하고 따라 오게끔 첵을 하여 벳을 유도 하며
        턴카드에 후레쉬가 올라와  K  또는 Q,  J  을 든 자들이 레이스나 콜 을 유도 하여
        계속 따라 가는 척하다가 리버카드에서 그림이 안 뜰 확률도 상당하기에 그때 선두에서 맘 놓고 치고 나올 때 기다렸다가 레이스 올인으로 유도하여 어쩔 수 없이 콜로 이끄는 것을 필자는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페턴의 한 방법이다.

        왜냐면 마지막 주자가 첵을 할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마지막에서 벳을 해도 저 친구는 뻥으로 먹으려 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이 거의 다이다 싶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또는 잘든 카드로 조금 처서 먹느냐 아니면 아예 안 먹을 것이냐 또는 어쩌다 우연이 걸려드는 대어를 낚을 것이냐에는 필자는 후자중 후자를 택할 것이다.
        조금 먹어야 먹는 기미도 없다면 아예 확 처서 혹 히이 패어 가진자가 헤까닥해서 저 친구 나띵으로 뻥카드친다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콜하면 잘하면 저 많은 벳팅의 칲을 먹을 수 있겠다라는 견물생심이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후자를 택한다는 것이다.
        또 그 같은 경우에 종종 대어를 낚는 경우도 심심찮다는 것이다.
        바로 의심이 많은 자들…..자존심이 많은 자들….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바로 이런 자들이 심리적 기저로 볼 때 그럴 확ㄹㄹ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필자 처럼 검은 선글라스에다 모자를 푹 눌러 쓰고 겜을 하면 뻥카드를 잘치는 겔블러로 오해하기 딱 좋기 때문에 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형지물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한다.

        그러나 필자도 더러는 뻥카드라는 것을 친다.
        그러나 그것은 뒷장이나 피싱으로 하이카드를 잡을 확률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가 나보다 하이카드가 없다고 확신이서면 그렇게 한다.
        그러나 필자는 대걔의 경우 뻥카드는 치지 않는 것을 정석으로 한다.
        경험칙상 뻥카드를 좋아하면 결국은 그 것이 습관이 되어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해가고
        또 칲도 좀 모이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렇게 하기를 주저치 안는다.

        물론 뻥카드로 칲을 모은 다음 적절한 시기에 발을 빼면야 계속 칲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몇번 돌고보면 다들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수타일을 바꾸지 안으면 곤란하다.

        필자의 경우는 뻥카드를 친 후에는 절대 한참 동안 뻥카드를 치지 않는다.
        그러나 바로 치고 나가도 뻥인줄 알고 확인하려 리레이스를 하는 자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멸의 길에 스스로 목을 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바른 생각으로 바른 생활을 한다면 약간의 손해를 봐도 곧 회복을 할 수 있지만 위선과 왜곡 날조 사기 등을 거리김없이 하다가는 결국은 종치는 길이 험난하다는 것이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진리는 오류와 친하려 하지 않는다.
        내 안에 오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진리가 설 스페이스는 줄어든다.
        그것이 지나치면 오류로 가득차 결국은 인고의 고전 음악인 라가 같이 두 새시간을 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계음 찾기만 하는 식으로 모든 것이 위선과ㅣ 왜곡의 음게만 탈 뿐이지 더 이상의 베토벤 작품 125의 심포니 같은 명작은  기대도 못하고 마치 야샤하이페츠가 비틸리의 샤콘느를 연주하듯 최악의 저주스런 나락을 기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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