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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문꼬리 잡는 격!

         

        실수가 부른 2위

        필자는 연속 이틀 동안 그리고  토요일 1시 토너먼트에서도
        손에 AA를 들고도 깨지는 사건이 있었다.

        운이라는 것을 극복하는 길은 초연해지는 것이라 판단하고
        그렇게 실행에 옮겨봤다.

        AA를 잡고 잘나가다가 딜러가 바뀌면서부터 한번에 절반의 칲이 사라졌다’
        이어서 또 한번의 같은 스타일로 올인을 당했다.

        두번다 후레쉬존에서 리버카드에 지고만 것이다.
        물론 상대가 전체 칲을 올인 해오는 것이 잘 못 되었다라는 것이 아니며
        필자의 논리대응이 잘 못 되었다는 것도 또한 아니다.

        블라인드에 필자가 빅블인라서 다른 주자의 더블레이스에 콜을 하였더니.
        풀랍에서 크랍 두 장과 낮은 한장이 깔렸다.
        필자 손에 Q8 이렇게 원패어가 왔다.
        혹여 상대가 AQ 을 잡고 있으면 필자의 빗에 재동이 결리기 때문에 첵,
        상대가 올인……내가 보아하니 그자는 원패어도 없는 것이 확연했기에 필자 올인에 콜

        예측 대로 그자 나띵 턴카드 아무런 대과 없이  그러나 기우는 리버카드에 클랍이 떠
        절반 그,리고 또한번의 같은 상황이 같은 주자에게 같은 리버에 당하고 만 것이다.

        정말로 재수가 없다고 해야 했을 날이다. 그 전 만 해도 칲에서는 거의 안정권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두 방에 날라가느는 불운이………..

        마음을 가다듬고 피곤이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하여 오메가3와 바이타민 C를 두 알을 먹었다. 그러면 정신이 흐리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을 대비하여 4알은 두 번에 걸쳐 나눠 먹으려고 따로 주머니에 넣었다.

        이제 저녁에는 몇 주전부터 기다리던 토너먼트게임이 하나 있다.
        같은 테이블이나 다른 테이블에 터잡고 있는 겜블러들을 보아하니 일면식이 있는 자들이 별로 없다. 거의 이방인 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정보라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하나의 정보는 열 장의 카드를 보는 것보다 더 났다.는 필자의 격언에 힘 입을 수 없다.

        그렇다 이젠 그런 정보가 외부에서 다리말해 타지에서의 경우라면 적용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인간들의 속성 환언하면 그 사람 들의 특징에 따른 관상학적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에니웨이 두 번째 판이 돌아가고 전에 주자 레이스 더블 필자 콜

        플랍이 떯어지고 보니   6 6 2 우선주자 200을 필자 떠보기 위하여 레이스를
        그자 콜 턴카드에서 그자 올인……. 필자 이게임이 아니면 다른 큰게임이 기다리기에
        그렇게 신경 안쓰고 쉽게 판단 ……그자가 풀하우스가 메이드됐다면 굳이 올인을 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에 아마도 이것 보다는 높은 패어를 가지고 못 따라 오게 하려는 계산이 깔렸다는 단순한 생각에 그냥 콜을 ………그러나 변수 없이 리버에서도 탈락의 카드가 떨어졌다.  서두 주자 턴카드에 4가 손에 든 두장의 카드중 한장이다.
        필자 10 10 으로 자동탈락

        다시 다른 게임인 이보다 더블이 들어가는 엔트리머니 게임이 시작 한지 몇 분 지난 뒤에야 엔트리머니를 주고 게임에 임 할 수 있었다.
        이미 필자의 좌측 옆에는 두배에 가까운 칲이 확보되어 있으며 그 주자는 강한 레이싱을 하면서 칲의 파워를 키워나간다,

        몇 판이 지나갈 동안 계{속 콜과 레이스를 당하여 홀딩하는 사건이 발생……..
        몇 백블이 나라갔다. 풀랍 카드도 못 본채 …억울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콜 하여 봉사 문 꼬리 잡는 격의 무모함에 무력해지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나의 절대적 대등에도 못 미치는 카드이기에 홀딩으로 일관 할 수 밖에 없ㄱ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자도 콜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능성에 계속 가능 성이 보이면 기본 콜을 해 간다.  

        이제 그자가 같이 콜을 하여 풀랍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필자 다이몬의 K7이다.

        풀랍에 77Q 필자도 선 두에 이어 습관처럼 첵….좌측에 있는 이자도 첵
        다시 턴카드에 A가 떨어졌다.

        앞서 있던 자가 기본의 4배를 벳팅 필자 상황을 보고 죽을 까하는 애매한 모션으로 콜
        좌측에 있는 레이스 주자 역시 올인 선두주자 홀딩…필자 콜……..
        뚜껑을 열고  보니 그자는 나띵의 카드로 공갈을 쳤던 것이었다.

        아마도 종종 먹혀왔었던 것으로 그리 한 모양이다. 스투피가 아닐 수 없다.

        그자의 칲이 거의 절반이 내게로 왔ㅎ다.
        그리고 몇 판을 더 이겨나가면서 칲이 2.5배로 늘어났다.

        다시 시드를 옮기면서 필자  AQ 상대 모름.
        풀랍에 ,Q과 J, 2가 떨어졌다.  
        선두주자 기본의 500을 필자 AQ으로 킥카로 판단 레이스 더블
        선두주자 올인 칲이 거덜나게생겼다.

        전에 이 주가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아왔고 습관은 외국인이나 동양인이나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기인하여 그자 낮은카드 한 장에 올인 하는 습관이 많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필자 콜과 올인을………

        카드가 펴지는 것읋 보핬더니 황당하게도 그자는 AA를 필자는 겨우 두 번째의 카드인 J이………이렇게 황당 할 수 있는지 마치 메직을 당한 느낌의 실수를 또 한번 하다니…

        전에도 카드를 잘못 보고 올인 하였더니 전혀 다른 카드가 손에서 나와 그냘 탈락 했던 기록이 몇 번 있었다.

        그런데 이번도 또 그런 우를 범하다니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무슨 표정을 지어 보일까………가만 있는 수밖에 ……
        계속 이어서 떨어지는 카드는 마치 신이 들린 것처럼 동일한 무늬의 카드가 …
        결국은 필자의 A와 J인 카드중에 A 클랍이 후레쉬로 메이드되면서 그자는 탈락…

        필자 칲이 상당히 많이 확보됨……..

        다시 테이블이 줄고 또 줄고 이제 라스트 테이블에 합류
        칲 상으로는 거의 1위를 모처럼 맛 볼 수 있는 첸스가 오는 가 싶었다/

        그런데 또 한번의 기회를 삭감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 다이아몬의A7 그냥 콜로 풀랍을  보니 A7Q 이다.
        이제것 어정쩡한 레이스와 배팅에 당했던 기억이 떠올라
        전에 있던 선두 주자들이 모두 첵.필자 이변이 없다면 그판은 내 판이 될거라는 확신에
        10,000을 벳팅했다. 다음주자 레이스 올인….

        아마도 그자는 Q7일거라는 판단에 조금만 생각하고는 콜…….
        이게 바로 나의 스타일로 내가 당한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에는 풀랍에 하이 투 카드를 확보 한 상태라서 치고 나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뒤 통수를 한대 얻어 맞고 보니 칲이 이젠 1,500으로 줄었다.

        그러나 필자는 기사회생과 첸스를 적극적으로 잡아야겠다는 판단에 둬 번의 칲을 확보하면서 다시 다른 겜블러들의 칲의 대열에 합류 할 수 있었다.

        이젠 다시 고지 탈환을 할 수 있는 실탄이 있어 여유있게 ….상황을 보며 레이스를 주저않고 칲을 확보해 나갔다.

        그러던 중 누군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으니 남은 선수 끼리 상금을 나눠 같자는 제의가있어 필자도 돈에 너무 궁색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오늘 두 차례 토너먼트를 치를 겜비용을 확보한 상태라서 전체적인 순위만 올리면 된다는 생각에 합의
        성적 2위를 확보하면서 어제 저녁의 두 게임 중 빅 게임은 마감 했다.

        다시 더 큰 500,000이 걸려 있는 게임에도 도전이 가능 해진 상황……
        차를 고칠까 이게임을 할 것인가가 몇 일 동안의 걱정꺼리가 될 것 같다.

        어제는 한국에서는 설이라고 한다.
        여기는 설인지 뭔지 그런 것을 잊은지 넘  오래 됐다.
        남의 일같이 느껴지는 아니 아무런 감각이 없다.

        그냥 피곤한 하루를 쉬던지 아니면 일상적으로 겜장에 가서 토너먼트에 참가 하던지
        하는 것이 필자의 소일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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