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안내 홈 페이지 ( www.LasVegasKim.com )

호 텔

관광 코스

쑈 안내

카 지 노

컨 벤 션

한인 사회

게 시 판

기 타

 


 멍청이 부른 5위그리고 나의 좌우명

         

        너의 좌우명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필자는 가훈이자 본인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여 끝맺음을 하자!
        라고 거침없이 말 할거예요.

        왜냐면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보기 때문이예요

        프로가 최선을 다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아마추어가 최선을 다하면 프로를 능가 할 수 있다.
        그것이 죽음을 능가할지언정

        새삼스레 기억해내고  


        각설하고
        오늘 주간의 토너먼트는 조기 탈락
        그러나 운과 재수 이 같은 게임과의 함수관계를 푸는데 한 발작 더 나아갔던 게임이었는 것 같다.

        승산은 고사하고라도 레버카드에 불운을 안겨 줬던 딜러라 할 지라도
        게임에 동요하지 않고 했다는 것은 진일보 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코너먼트게임에서 탈락
        리얼게임에 들어가 별 이유 없이 200이 나갔다.
        한참을 공백으로 매우다가 A2가 왔다.

        또 한국 아이가 걸려든거 같다.
        먼저 주자가 한국 친구다. 이친구 벳을 강하게 한다.
        마치 교과서 의 모범답안을 작성하듯…..

        치고 나온다.
        다음 주자 콜
        필자 자신의 서브노트에 적혀 있는 데로  래이스 $100을 그 한국 친구 콜
        턴카드 그자 첵 필자 한번 더 $100 …….
        필자가 이기고 있다는 판단이 확고히 설 때

        그 친구 상위 카드를 들고 스트레이트를 기다리며 콜
        다시 필자 $100 그자 콜

        필자  서브노트가 교과서 보다 내용이 충실ㅎ하여 풀랍에 스크레이트 메이드로

        필자 그 판에 거의 300 확보

        다시 다음 게임이 시작 필자 2,5카드
        풀랍에 252
        필자 첵 다음도 첵 턴카드에 필자 첵
        다음 주자 벳팅 15불
        필자 콜
        다시 턴카드 보고 필자 100을

        이 게임에서 필자 승 결국은 600불을 따고 일어서ㅛ다.



        낮의 토너먼트는 핍보수의 실수로 다른 곳에서도 하지 않는다는 정보 입수 .
        매일 하던 곳으로 주간 토너먼트 탈락
        오늘 야간 토너먼트의 라스트 테이블에서는

        필자 빅블라인드 스몰 탈락 스몰의 오른 쪽 주자 더블레이스 필자 콜
        AKK으로 K하나만 빼고는 하트 후레쉬존이다.
        필자 첵 다음 주자 벳 1,000 필자 손에 든 것 없는 것 같다는 확신이 서면서
        레이스를 강하게 했다.

        예상과 같이 그는 꺽었다.
        필자 A 도 K 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필자의 노트에 의하면 그는 다른 패어를 들고 있었다는 계산이 확연 했기 때문이다.

        필자의 카드는 후레쉬존으로 그자가 만약에 A나 낮은 K 을 들고 있었다 하면 그냥 한번 콜을 해 볼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는 처음 풀랍에 깔린 3장의 카드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계산이 98%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게임이 시작 되면서 풀랍에 A25 가 깔리고
        필자 기본 블라인 베팅20,000을 응수하다 보니 남은 칲이 10,000에 가깝게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빅블라인은 여기서 그렇게 만났던 선수는 아닌 것 같다,
        일면식이 없는 선수라 그냥 얼굴 생긴데로 진실성을 인정 하고 싶었다.
        왜냐면 얼굴은 순수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게임장에 게임 하는 겜블러치고 얼굴이 말해주는 첫 인상이 7~80%를 그의 인성을 가진다라는 비례적 생각은 버려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이 카드 포커장이다.
        신선하고 상큼하고 청순하게 생긱 여성 블러들도 전혀 터무니 없는 장난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아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인의 약점이나 장점 단점을 가장 잘 극대화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방법이 종종 목혀 들어간다고 생각 했기 때문일 것이리라.
        말이 빗나갔다.
        말꼬리를 다시 돌리자
        에니웨이
        필자는 첵 이자는 A를 가졌는지 아니면 K의 후레쉬 존을 가졌는지 아니면 후레쉬가 메이드 됐는지 알아 달라는 식으로 필자의 남아 있는 칲을 올인 시켜온다. 그것도 건방지게 말로만 ….호호!!!가소로운 것 귀엽기도하지 …….흐!!음!!!..

        필자 왈! 얌마! 너 칲 선 안으로 밀어 넣어!
        착하기도 하지 말도 잘들어요
        필자콜…..
        이제 톨을 했으니 카드를 오픈 해야 할 시간이다.
        나보고 먼저 오픈하란다.

        아니 너가 올인 시켰으니 너가 먼저 까라!
        오픈 하는 걸 보니 Q 하이고 A 도 없는 엉터리자나!
        하마터면 홀딩 할 번 했자나 !!

        선두주자가 첵하면 당연히 후레쉬존의 하이 카드를 들고 있지 않을 거라는 생각
        그리고 본인의 카드가 K  다음으로 높기에 설마 너가 가지고 있을 까! 라는
        지극히 일반적인 오상판단을 한 것이다.

        누구나 이 같은 경우에는 실수를 잘 할 수 있다보 보아 기특도 해라 라는
        만족한 안위로 카드를 오픈 ……

        필자 KJ의 다이아몬 후레쉬로 스트레이트 기질도 없었지만 스트레이트가 아니라면
        당연히 필자가 우승…
        사실 라스트 테이블은 아차 하면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는 지극히 단순한 경험에도 불구하고
        핖자는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패착의 원흉을 다시한번 마들고 말았다.

        요즘은 리얼게임이야 다시하면 만회가 가능하지만 토너먼트는 예술 같이 실수 하지 않고
        논리적 대응을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빼저리게 반성해야 했던 시기가 온 것이다.

        필바 블라인 빅 스몰이 그냥 콜
        필자 이자는 이정도의 칲이면 레이스 올인을 하여 승부를 거는 칲을 확보해야하는 실정이지만  그냥 콜 필자 한번 떠보자는 생각에 더블레이스 그러나 그자 올인
        필자 올인에 응애서 칲이 나가도 3의 정도의 칲이 있어서 그리 염려 하지 않아도 될 판이다.

        그런 안일한 멍청한 짓을 또한 번 하면서 그날은 한 사람이 더 탈락 한 후에 필자 5위로 머물고 상금은 처음 엔트리로 낸 것보다 새배확보하고 딜러에게 팁 주고 바로 귀가 하니
        12:20 새벽으로 가고 있는 미드나이트다.

        이 글을 10줄을 치고 한 시간 동안 머릴ㄹ 꾸벅 거리다가 결국은 다 끝내지 못하고 도저히 잠에  취하여 그냥 쓰러져 잠을 청하고 깨어 보니 시간은 8:20분이다.
        필자는 잠자는 것에는 장사가 없다고 생각을 할만큼 잠에는 자신이 없다.

        졸리면 자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과거 부터였던 거 같다.

        필자가 어떤 공무원 시험(사실은 자격시험이다)을 장가가기전 학교 다니면서부터 시작하여 직장을 가지고 다시 결혼을 하고 아니가 생기고도 이루지 못하여 그것을 이뤄 보겠다고
        그 짓을 직장 책임자 고시도 끝내고도 그 시험을 연중행사처럼 서울의 을지로통의 동대문 운동장 앞의 덕수상고나 서대문중학교 서울시립학교같은 곳에서  시험을 치를 때 가 있었는데 시험 전날은 잠을 충분히 자야 하거늘 늘 그래 왔던 거 같이 이것은 0.5점의 차이로도 탈락하는 웃기는 상대적 평가라서 항상 불안이 온기를 빼았아 갔다.

        그러던 중 한번은 서대문 중학교에서 치를 때인데
        너무 졸려 그만 책상에서 시험지를 깔고 잠시 피곤만 푼다고 얼굴을 대고 일어나니 시험감독관이 깨운 것을 알았다.

        자동 탈락이다.
        중요한 시험에도 잠이 오면 졸려  결국은 잠이 사람을 망치는 일이 비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늘 게임장에서 노터먼트가 끝나면 거기에 들어간 엔트리머니를 찾아 오려고 리얼게임에 들어간다.

        거기서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주는 스테이크 세무치라는 빵 한 조각에 beef steak 한 조각과 마시다만 음료수와 한끼를 때운다.
        필자는 늘그랬듯이 이미 먹다만 음로수가 있으면 그것으로 다 마실 때까지는 더 이상 그냥 준다 해도 먹지 않는다.

        다른 겜블러들은 주면 주는데로 먹던 것도 놔 두고 …….
        그런데 이런 식사를 하면 식권증이란 것이 나타나는데 필자는 매일 잠을 3~5시간 밖에 못자기 때문에 식후이 졸음이 심하게 찾아 오는 것 같다.

        그것을 이길 방법이 아직은 찾지 않고 있ㅎ다.
        그래서 1,000미리 짜리 바이타민 C 두 알 씩이나 먹는다.  

        게임중에도 문득 큐피트가 떠오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주일 아침에

         

스트립에 있는 호텔

호텔 예약 요령

라스베가스 호텔의 역사

라스베가스 Q & A

라스베가스 호텔 주인들의 이야기

카지노 게임 요령

딜러가 본 카지노장

스파 ( Spa )

결혼식장 안내

월별 중요 행사

골 프

그랜드 캐년

호텔별 룸 가격 비교

유명한 쑈

카지노 영어

라스베가스  부동산 시세

라스베가스 생활정보

집 수리 요령 ( Handyman Kim )

관광 가이드

라스베가스   김 삿갓

쑈핑 ( Shopping )

초기 이민자를 위한 정보

한인 업소

유 학

라스베가스 뉴스

카지노 산업

라스베가스 지도

 

 라스베가스 경제

Copyright © 2005   LasVegasKim.com   All Rights Reserved ( 무단 복제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