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13위에 그쳐........

오늘 먼데이 토너먼트는 13위에 그쳤다.
이렇다 할 원인도 없이 그냥 이슬에 옷이 젖어버렸다.
시간이 어정쩡하여 노리밋 홀뎀을 하려했지만
등록자의 순위가 잘 못되어 터잡고 앉았다가 일어 서야 했었기에
아예 돈으로 바꿔 귀가 해 버렸다.

겜비용은 50불
오늘은 어제와 그제 등등의 리얼게임에서 확보해둔 적금을 탄 돈으로 충당 하였다.

더 이상 게임 하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자칫 하면 새벽에나 또
귀가하여 다음날 일하는데 지장이 막대하기에 그냥 고 홈…..

오늘은 꾸 이야기나 할 까....

아침 새벽녁에 잠시 꿈을 꾸었는데
전직 대통령이 필자에게
자네 그거 않하는가? 라고 하시는 것 아닌가.

오래전에도 한번 꿈에서 각하와 대면 한적은 있었는데....
오늘 또 같은 각하의 지시를 받는 꿈을 꾸다니

뭘 해야 할 일이 있기는있는 같은데......정신이 혼미하여
깊이 생각 할 여유가 없다. 나는 이상하게도 한국의 각하의 꿈을 잘 꾸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박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이렇게 세분의 모급이 선명한 꿈을 꾸었던 것 같다.

그리고 꿈에는 늘 칼러로 꿈을 꾸어 기억이 생생했던 것 같다.

아직도 어렸을 때의 꿈중에는
높은 산 위로 무지개의 길이 있었는데
그 무지개를 밝으며 산을 가벼이넘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것과 생활의 패턴과는 연관 되어 지는 것은 없었던 기억이난다.
  
아마도 그분이 하명 하시는 것을 보면
해야할 일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한데.......
뭔지 지금 부터 생각 해봐야 할 과제다.

그나저나 큐피트는 소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자정을 바라보며

다음에는 지내왔던 기억을 적을 까 하네요.......
그냥 기억을 더듬고 싶어서 그러니까 ...다른 뜻은 없어요.

혹 죽을 때가 됬는지 누가 알겠어요 ........안다하더라도 누가 귀뜸 해주겠어요
좋은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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