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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겜비용과 어제것 까지 되 찾았다.

         

        오늘의 토너먼트도 시작전의 기대 가능성과는 달리
        그냥 쉽게 포기 해 버렸다.
        최선이란 단어가 오늘은 생소하게 들렸다.

        리얼게임 1,2 노리밋에 자리 잡고
        하는 중 약 절반의 칲이 나갔다.
        뭐 한방에 날라갔던 그제 보다는 낳은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 잘나가던 신사 한 양반은 아주 죽을 마시고 있더만……
        빅블라인이 레이스를 나머지 15씩 콜 필자도 콜
        풀랍에서 빅 블라인 다시 강하게 20을 벳팅
        다음 홀딩 그 다음 홀딩 또 홀딩
        필자 콜 필자 아무 패어난 스트레이트 혹은 후레쉬도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의 풀랍이다.
        다만 하이 카드 만 한장 들고 있을 뿐이다.
        바닥에 JJ5 는 블라인드 상캐에서의 레이스한자의 강한 벳팅의 기회다.

        필자 저친구는 매번 게임에 끼는 판은 꼭 레이스로 15~20을 치고 나오다가 운이 아좋으면 죽고 그렇지 않으면 강하게 계속 하던 일을 계속하는 스타일로 판단될 정도다.

        그자 10을 필자 레이스 20을 그자 리레이스를 필자 이제것 한 것 보다 배로 리리레이스
        그자 한참 생각하다가는 꺽는다.
        필자에게 J 윈이라며 꺽는다.

        필자 손에 원패어도 없는 것을 보여 주면서 나 나띵이다.
        너가 안들었다고 생각되어 레이스 한 것이다.

        대게는  레이스에 다시 레이스 하면 당황하여 바로 꺽는 것이 지극히 정석일 것이다.
        손에 그 카드를 들지 않았을 때 말이다. 그것을 다시 역으로 레이스를 하면
        정말 고민 하는척 하다 홀딩한다.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그냥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
        이것은 상대가 어떤 스타일인지와 최근(같이 하는 테이블상에서의 행위 일체)의 그의 동향 파악해야 그런 뻥카드가 먹혀 들어 갈 수 있다고 본다.
        물롬 ㅇㅖ외도 있겠지만 ….


        다쇼ㅣ 판이 바뀌고 필자 빅블라인에 이어 레이스를 5를 해따,

        다음 콜 이런 식으로 여러명이 3명만 홀딩 나머지가 콜 상태
        필자 77 풀랍에 746.필자 첵 선두 벳 20 다음 주자컬 필자 콜
        턴카드 별다른 기미 없어 보인다.
        리버카드에 선두 벳25 다음 콜 필자 레이스 올린그자 콜 다음 홀딩.
        한판에 40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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