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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셔요!

         

        홍승범님!
        안녕하셔요!

        아직은 미국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라스베가스로 갈 예정입니다.

        그때가 언제 일지 확정적으로 단정 할 수 는 없겠지만
        조만간이란 언급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어쨌던 님도 그런ㅁ 프로의 겜블러의 지망 생이시라니까
        부럽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아주 종종 프로겜블러들의 화상게임을 봅니다.
        그러나 저와         별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이
        만용이 아닌가도 생각 해봅니다.

        만용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만용은 지극히 단순하고 우둔한 자의 몫일 뿐입니다.
        저는 그런 만용이 아니길 바랍니다.
        저의 아이디는 아무거나 지을까 하다가 적당한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이곳이 라스베가스의 홈피에다가 또 주인장 께서도 케지노에서 딜러로 일하신다니
        여기의 격에 어울리게 한다는 것이 예비겜블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게 된 동기입니디다.

        그리고 저의 기록들을 적당한 곳에 올리는 곳이 없을 것 같기도 하거니와
        여기는 그런 글을 올려도 무관하리라는 순전히 자신의 생각에 기인 했다고 봅니다.

        제가 이 홈피의 주인장으로 핀잔도 간접적으로 들ㅇ었는 바와 같이
        겜블러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이클을 그쪽에다 맞추고 일 거수 일 투족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이유라면 저는 예비 겜블러에도 끼지 못합니다.
        제가 하겠다고 하여 라스트 테이블에 끼는 확률은 멍청한 신참이 킬 수 있는 확률 보다 어쩌면 덜한 지도 모릅니다.

        작년 11월과 12월에는 토너먼트 랭킹 2위에 그쳤었습니다.
        그래서 만연 2의가 아닌지 하는 공포에 사로 잡히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좀 잘 해보자라고 다지짐했건만 마음 같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한 장의 종이 위에 글을 쓰듯이 게임도 그렇게 그려만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메스컴에 나오는 월드 게임의 티켓을 한번 따보려고 했지만
        1등 자리에서 번번히 좌절 하고 하는 이 때이기에 이것이 마음 대로 되는 것이 아니란 것과 그간의 실적이 그것을 게런티 한다는 것 또한 아니라는 것을 단순한 결과로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전에 준비 하는 마음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어쩌면 그것이 미신에 가까운 주술적 안위일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행위를 식전의례같이 거칩니다.
        그것은
        샤워를 하고
        두발을 짧게 하고
        면도를 하고 얼굴에 약간의 화장을 하고
        옷은 가벼운 면 의상을 하고
        물론 양말도 면
        손 톱을 짧게 깍고
        발톱을 짧게 하고 손 톱 소지도 하며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쓰고
        검을 씹으며 음악을 아주 크게 듣는다.
        오메가3 1 알
        셀레미늄 1알
        오메가 3,6,9 1알
        바이타민 C 1,000미리 2알
        종합바이타민 1알


        옷에는 향수를 뿌립니다.
        저는 제가 쓰는 향수를 좋아하거든요.
        종종 저는 지나치는 사람의 향수에 반하곤 하는 편이기도 할 정도로
        향수에 잘 매료되는 편입니다.

        한국에는 아직까지 텍사스 홀덤이란 게임이 도입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혹시 그런 게임이 있다면 한국서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은 있습니다.
        저는 어제 리얼게임에서도
        좀 잘 한다고 하는 양키 중년이 있었는데
        그친구를 모두들 두려워 하는 정도입니다.
        게임 특히 이 포커 게임에서는 상대를 두려워 하거나 게임에서 상위 카드를 들고도 불안해 한다면 그것은 이미 지고 있는 게임입니ㅏㄷ.
        그리고 그럴 확률이 다분히 많기도 하다는 것은 필자 자신이 간헐적으로 경험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공포 같은 염려 등을 일소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뮬론 제가 끼어든 판에 저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겜블러는 없을 정도이기도 합니다.
        일면식도 없었던 자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사실 저를 공포의 대상으로 생각합니ㅏㄷ.

        저는 게임을 아주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어제는 제가 K 노후레쉬존 앞에 있는 공포의 대상인 양키 중년 친구는 아마도 A에다가 섬띵……일거라는 생각이 확연한 판단으로
        여러명이 도중 다이하고 저만 따라 갔었습니다.
        리버카드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J 이 왔어도 그자가 이미 치고 나간 돈이 상당하여 더 이상 했다가는 올인 당 할 수 있는 장난끼를 발동이라도 한다면 재난이 아니라 인재사고라는 생각에 그냥 콜하고 그자가 까기를 바랐지요.

        아니나 다를까 그 친구 A에다 Q 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휘싱(낚시한다고 하는 일종의 은어입니다)을 했던 것이지요.
        저는 너가 휘싱하면 나도 한다. 라는 생각으로
        기대가능성을 실형 했던 케이스이기도 하지요.

        카드는 빠른 판단과 종합적인 분석력 그리고 돈과 배씸 그런 것들이
        앙상부ㅡㄹ을 이루면서 쾌거를 이뤄 내는 거라 봅니다.

        어제의 한 번의 게임에서 또 한 차례
        이미 글을 올렸지만 상대가 이런 휘싱을 하는 것을 이미 간파한 저로서는
        기회가 오면 사정없이 레이스를 하기로 작정하고(밤낚시하듯)
        제가 한 때 낚시에 미처 깊은 산중 여의도 보다 몇 배나 되는 그런 호수의 오밤중을 홀로 새우며 여우가 주위를 맴도는 상황 …낚시줄이나 바늘은 보려고 하지 못하고 오로지 방울에만 전력…..간헐적으로 1미터가 넘는 고기도 잡는 재미로…옆구리에 칼을 차고 같이 으르렁 거렸던 것 같이 마냥 기회를 기다리던 중에 그가 걸려 든 겁니다.

        바닥에 JJ 그리고 5 그자가 물라인드 상태에서부터 치고 나왔기에  풀랍에서도 또 치고 나올 것이라는 가능성에 행동강령을 스스로 내렸었지요.

        그런데 이 친구 10불을 치고 나옵니다.
        저도 때로는 엄청난 뻥카드를 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제 사전에는 거의 없는 이미 오래전의 사전에야 찾을 수 잇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뻔히 보이는 장난을 하기에 손에 분명 패어를 들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아 채렸습니다.

        그래서 리레이스 해오는 것을 다시 리리레이스로 그의 카드를 꺽어버렸던 거지요.
        이 게임이란 것이 바로 인간의 저 아래에 있는 에고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게임 중에 하나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운동은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그래서 모든 운동은 조금씩은 다 하기도 합니ㅏㄷ.
        그래서 간헐적으로 돈이 걸린 게임을 한국에 잇을 때도 해봤는데
        거의 저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에는 승부욕이 강한지는 몰라도 ….
        카드의 습성이 보여주듯 뻥 카드 치기를 좋아 즐려 하는 겜블러들은
        늘 그것을 잘합니다.
        더러는 그것을 알고도 재수가 없으면 하찮은 카드에도 걸려 돈이 왕창 나가는 경우가 있기에 못하는 수도 있고 혹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만약 서로 나띵이 됫을 경우
        상위 카드가 이긴다는 단순한 놀리 때문에 덤비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석플레이와 좋은 카드가 카드 게임에서 진리라고  정의 한다면
        뻥카드나 형편없는 카드(사실상 이 말은 어눌리지 않는 표현입니다) 낮은 후레쉬도 스트레이트도 하이 카드도 뭐하나 기대 가능성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카드를 여기서 형편없는 카드라고 저 자신은 정의를 내립니다.
        하여간 그 런 카드를 오류라고 다시 철학적 접근 방식으로 정의를 내려 봅니다.
        그렇다면 그 오류가 진리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있을수록
        진리를 왜곡되고 날조 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생산 해 내는 자는 바로 뻥카드를 잘 치는 사람일 것입니ㅏㄷ.

        다시 정리하면 그런자의 대부분이 아니 모두가 결군은 스스로의 십관ㅁ에 무참이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입니ㅏㄷ.
        이것은 경험측상 지득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모든 게임은 케이스바이케이스이기에 경험이 스승이란 말을 남기면서
        저는 지금 나가봐야 하기에 이만 줄여요.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 여기 이곳에서 서로 연락이나 하고 싶은데요?
        제가 기억 하고 있는 친분이 있었던 사람의 이름과 님의 존함이 같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만…

        건승을 기원하며
        오늘은 이만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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