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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음이 죽음을 능가 하려 하지만

 

      잊지않고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면 큐피트일 것이다.

      토너먼트에서 두 번째 판이 돌아가면서
      필자 JJ 으로 레이스 한 명 콜

      이자 벳팅으로 필자 그냥 휘싱인지 아닌지를 확인차 미니멈 벳 해본다.
      필자 풀랍에 J 이 떨어져 후레쉬나 스트레이트 기질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이거 받아 치면 죽을 거 같고 그냥 뒀더니,…….
      그것이 불씨가 될 줄은 …………
      이기고 있을 때 치고 나가라는 교훈을 남기면서 오늘의 토너먼트는 아작이 나버렸다,
      리얼게임은 그 카지노에서 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거 같다.

      왜냐면 전에도 첫 판에 나가 떨어질 때도 그곳을 바로 빠져 나왔다.
      그래서 다른 카지노의 리얼게임에서 나갔던 돈 보다 많이 회수  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어제는  운과 재수 딜러와의 죽의 장막을 넘으려고 리얼게임에 들어 갔다.

      그런데도 마찬가지로 안되었다.
      하면서 시종 이(윈의 보장성 없는 카드..그러나 기대는 해 볼 수 있는 카드만 들어 오거나 계속 스트레이트나 후레쉬존이 되면서 메이드는 되지 않는 경우)  페이스로는 돈만 나가는데 하면서 계속 하고 있는
      나는 참 바보 중에 바보구나..라고 뇌리만 계속 울리기만 했었지 다른 방법이나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귀찮다는 이유로 주둔하고 있었다.

      정 안들어 오면 계속 죽으면 되고 시트 마크해 놓구 30분이고 40분이고 잠시 자리를 떠나거나 외부의 찬 공기나 한번 마시면서 생각을 달리 해볼 필요가 다분히 있었던 일이지….

      그리고 졸면서는 어느 것도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비몽간에 하는 게임이라면 지는 것은 당연 한 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운이 아주 억수로 좋다면야 모를 까…..

      또한 어느 정도 들어 왔을 때도 상대 들이 레이스를 하면 또 죽으면 될 일이었다.
      바로 돈이 수 없이 나간 이유는 이런 이유다 . 그 때마다 죽었더라면 그 돈만 하더라도 몇백은 될 것이다.  아주 간단한 이유..간단한 원인이다.
      바보도 움직여야 할 자리를 필자는 바보 이상으로 후회 하며 채근했어야 했다.

      정말 바보인지도 모르겠다.

      몸의 컨디션도  나쁜 상태로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만…….어제는 바닥에 같은 숫자가 깔려있는 줄  알고 꺽었더니 다른 숫자이었고 그 것이 필자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이트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을 눈의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수 백불의 몫을 놓치고 말았다.
      주먹으로 필자 머리 통을 한대 주어 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두 해도 안되어 이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주차장까지의 거리를 찬 공기를 마시면서
      잠시 머리를 식히면서 생각을 단순 하게 원위치로 어느 정도 돌려 놓았다.

      그 카지노를 나오기 전 여기저기 노 리밋 하느냐 오픈 되었는지에 대한 질의를 했었지만 그런 응답은 없었다.

      어쨌던 그곳을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 판단 했으니 다른 곳으로 가던지 아니면 집으로 가던지 해야 할 거 같았다.

      어차피 집으로 가는 길은 둑 갈래다.
      카지노가 두 군데 있는 다운타운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후리웨이를 타고 갈 거인지!
      그냥 다운 타운 내 일터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기로 하고

      가는 중 우연히도 가는 길목에 있는 카지노 앞에서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냥 바로 우회전 하여 카드를 글어 빗살을 친 작대기를 열고 카지노로 향했다.

      거기서 작은 홀뎀을 하면서 60 정도가 모였다.
      어디나 다 그러하겠지만 필자는 어디서 던지 카드에 흔적을 낸 그런 막 카드를 잘 잧아 낸다. 혹자는 그런 것을 자기 혼자만 알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게임읋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바람직하지도 또 본인 혼자만이 알고 있을 것도 또한 아니기에 결국은 자가당착격인 자충수에 빠질 확율을 재거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토너먼트 장에서도 막 카드를 여러 번 같은 테이블에서 찾아 냈지만 멍청한 딜러는 알지 못했다. 전날도 찾았지만 핍보수가 와서 한장은 바꿨고 다른 한장은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이유로 그냥 묵인하고 함께 샤풀해버렸다.

      이런 엉터리 같은 곳이 토너먼트나 세계 선수권 게임을 하려 하다니 참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어떤 딜러는 딜러 한지가 1년이 넘어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칲의 계산을 엉터리로 어물쩍 하고 넘어 가는 딜러도 있다. 또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바닥에 깔려 있는 카드를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바로 썩는 실책도 간헐적이 아니라 아주 종종 한다.

      아여 필자는 이 딜러가 케이블에 잇으면 아주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그리고 가능하면 죽는다.  콜을 한 자들이 앞에서부터 첵첵하고 오면 다음 사람도 그럴 것이라는 단순한 병신 같은 생각의 단세포적인 발동으로 턴카드를 오픈 해 버린다.
      이런 딜러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거나 묵인하고 있다면 이런 카지노는 사실상 엉터리 사기꾼을 양성하는 카지노에 다름 없다.

      또 후리즈아웃의 경우에 참가자들의 인원수가 같고 참가비용이 같은 경우에도 배당금이 다르게 표기 되는 것을 종종본다.
      그것은 바로 카지노 측의 부도덕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핍보수들의 업무 능력의 함량이 미달인것이기도 하다.
      만약 필자가 핍보수나 딜러였다면 아즈 예리할 만큼 정확한 룰을 적용하여 만인이 공평하게 불만 없도록 하게끔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다.

      전에도 한번 막카드에 대하여 언급 한 적이 있었지만 ….
      핍보수라는 자가 그 정도면 같은 테이블에 있는 사람이 거의 모르기 때문에 노프라브럼이란다. 쓰벌 개 자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자가 어찌 보수를 한단 말인지……..

      하여간 다른 곳으로 옮긴 곳도 막카드가 있어서 딜러에게 이야기 했더니 거기서는 군 소리 없이 카드를 갈아 줬다.
      그런데 또 그런 카드가 나와서 자꾸 그런 소리 하기가 싫어 안 할 까 하다가
      이번에는 어떤 자가 그런 더티한 작태를 할 것인지 살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얼굴이 검은 인도 계통의  여자 를 한 참 처다 봤다. 그리고 손톱이 어느정도인지도.
      또 다른 른 자들에게는 카드를 어떻게 보는지도 ………
      결국은 내 옆에 있는 중년의 남자 치기가 카드를 접어서 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딜러에게 보이면서 카드를 갈아야 겠다. 새것으로!

      딜러가 아무 소리 안하고 핍보수를 부르고 핍보수는 그것을 보고는 군 소리 없이 교체…

      카드가 그렇게 되는 것은 각자의 플레이들의 인간성이 문제인 것도 있지만 딜러나 관리하는 측의 잘못 또한 간과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같이 플레이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바로 수정을 하는 것이 바른 운영자측의 경영윤리에도 부합 하는 것일 거다.

      오늘은 돈을 많이 잃긴 잃었나 보다.
      다른 딴지를 한 참 걸고 있ㅇ니까!

      하여간 다시 노리밋이 오픈 되고 필자 참석
      거기서 전에 가던 카지노에서 자주 보던 친구(여기서 말하는 친구라 하면 거의 양키나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하나와 게임이 시작 되었다.

      이 친구 그 판의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겨우 5불 정도가 기본으로 해고 있는 것 같은데 필자와 붙으니 벳팅 금액 40으로 뛰었다.
      그자 에 이어 필자 콜
      턴카드에도 그자 50을 필자 콜 할 따 말까 생각

      더러는 그 많은 콜을 할 경우에는 어지간한 손에 든 패어라던가 아니면 같이 휘싱한다던가.
      아니면 상위 카드를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상황인데..
      아니면 반대로 그자가 본인과 같은 상황이라면 그자가 자신이 치고 나가면 죽을 것이란 단순 논리계산을 했었는지 모른다.

      필자 상위 카드에다가 A 킥카다.
      리버카드에 A 가 떨어 졌다.
      아니나 다를까 그자 자신있게 올인!

      직관적으로 필자 아~~~~~~~~하!!!
      넌 죽었어! Ssba~~~~~~~~~~~~ㅣ!!!!!!!!!!
      너 A 요거지!

      필자 자동 콜!
      그 게임에서 $200 정도 만회

      몇 판이 돌아가구 후레쉬가 손에 들어 왔다.
      블라인드에서 벳을 한 것이 50불 이상은 되는 거 같다.
      후레쉬가 메이드 된 상태다.
      다들 첵이다.
      필자도 첵이다.
      턴카드에도 모두 첵 필자도 첵
      리버카드에서 나를 들지 않은 것로 판단하는 선두 주자가 하나 있았으니 이름하여
      나쁜양키라 칭한다.

      본인은 겨우 A 한장 들고는 후레쉬라고 알아 달라 한다.
      그래ㅔ서 나보구 죽으라고 10불을 벳팅……..필자 머뭇 거리는 척하다
      40을 그자 같이 콜……..

      다시 다음 판에서도 같은 다이아몬의 후레쉬존의 K5다.
      풀랍에 아이아 두장이
      다른 사람 벳 필자 5o을 더 벳팅 다음 선수 콜
      처음 벳 하고 필자에게 레이스 당했던 자 홀딩

      톤카드에도 후레쉬가 안 뜬다.
      필자 50 벳 다음 선수 콜
      아 이거 야간 났다.
      리버에도 아뜨면 낭팬데.

      그러나 리버에도 역시나 였다/.
      필자 이 친구 후레쉬나 원패어 아니면 스트레이트!
      그러나 이친구 엄청 많은 거의 100불을 콜할 때에는 투패어를 바라보고 강하게 어필했을 것이란 판단에 이미 풀랍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칲을 보는 척하며 강하게 벳 하였고 턴카드에서 같은 금액으로 벳을 하였고 다시 리버 에 메이드가 안되어도 강하게 해야겠다는 논리적 대응단계가 되었기에 올인을 하였더니 콜 하려다  겨우 원패어로는 그많은 칲을 담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고민 끝에 홀딩한다.

      그리고 둬 판을 더 확보하면서 직전 카지노에서 나갔던 돈의 50%를 동쪽에서 뺌 맞고 서쪽에서 화풀이하고는 귀가 ………

      내일은 좀 잘 해야겠다고 다짐…….앉아서 이 글 치다가
      졸음에 그만 뒤로 나가 떨어졌다.

      수면이 넘 ㅜ 부족한 탓일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겜장에서 집으로 오는 동안 주먹으로 허벅지를 멍이 들고도 남을 정도로꼬집거나 정건으로 치면서 오곤 했었다.
      그러면서 문득 문득 차가 갓길로 빠지는 것을 느끼면서 위기를 달고 다녔던 때가 바로 멀마 전이었다.

      그래서 귀가 중에는 주먹이 아프게 허벅지를 친다.
      꼬집는것도 아주 비꼬아서 잡아 챈다.
      그리고도 찬바람을 쏘이지만 그것은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추운 겨울에 거지들이 잘 동사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추위가 핀곤으로 엄숩해 오면 더 졸음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추워도 그 추위가 잠시 찬바람을 잊게 될 때는 이미 수면단계로 접어 들고 있으며 눈만 감으면 완전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런 생각이 정수리에 꽂혀 뇌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는 더 많은 주먹 더 샌 주먹의 세례를
      허벅지는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매일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만 어느 분이 분명이 지켜주신다는 확신이 있어 안전 귀가를 할 수 있다.

      몇 년 전에는 도로를 달리다 보니 갓길 턱을 올라타고 있어 그만 잠에서 깨어나
      다행이 강으로 추락 하지 않는 대신에 타이어 알미눔 윌이 휘었던 때가 있었다.

      졸음은 정말 참기 힘든 과제중에 하나다.
      시험장에서도 졸음에 못이겨 자야했고
      직장 승진 시험에도 자야 했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시험때는 왠 방송 프로가 재미있는 외화만 나왔던지
      그거 보느라고 시험 공부도 내일 내일 하다가 시험 2주를 남겨두고 공부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도 졸려 도서관 의자에 앉아 머리만 숙이고 3~4 시간을 잤었으니
      공부는 언제 !!!!!!!
      그래서 이젠 잠자는 것은 아주 잘 잔다.
      그런데 운이 좋았던지 아무튼 3%정도만 합격되고 다 떨어지는 승진 시험에 과목 최고점수를 내면서 붙었다는 거 아닌가. 입사하여 연수 평가 시험에서도 필자는 특유의 위기 대응운이 있어서 연수 평가 1위를 했었다.

      지금 지나보고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것들이다.
      지식과 정보는 바로 누가 한 장의 책장을 더 확실하게 보고 못 보고의 차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본다.

      내가 한눈 팔 때 나의 경쟁자는 한 장의 책장을 소리 없이 넘긴다는 무서움에 직면하면
      방만 할 수 없고 자만 이나 만용을 부릴 수 도 없는 것이다.

      필자가 공부 할 때는 알면 알 수 록 더 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었는데
      그것은 시험이 자격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니라 상대 평가를 하여 숫자에 들어가야 하는 시험이라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을 출제하다 보니.. 거기에 부흥하려면 완벽하지 앙ㅎ으면
      정말 카드게임같이 어설픈 자에게 당하는 꼴 같은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 했던 터라 공포 위기 그런 것들이 엄습했었기에 완벽하지 않을 수 없었ㅎ다.

      필자는 다행히도 전공한 과목이 있어 그것은 공부가 어렵지 않았던 거 같아다.
      다들 그 과목에서 과락하여 전체 합격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8~90%를 상회 했던 것이다.
      매년 3% 도 안 되는 합격 점수를 냈던 그 과목은 두께가 3센티미터가 넘고 목차만 하더라도 6~7페이가 넘었던 전문 서적을 시험 공부를 위하여 차를 두고 전철과 버스를 환승해 가며 1시간 거리의 소요 시간 동안  
      목차만 펼 치고 눈을 감고는 엄청 빠른 속도로 그 책 한권읋 다 외울 정도로 머리 속으로 스케치 했었다  

      결국 그 시험에 그해에 1.5%에 그치는 합격 때문에 직장이 망신이란 이유로 5점을 가점으로 덤으로 받아서 합격율을 5%로 올렸던 기억이 난다.
      필자의 생각에는 그렇다 모름지기 책임을 지우려는 그 책임자의 시험이라면 거기에 부합하는 실력과 인성만을 요구하면 될 일이다/
      책임자로서의 관리 능력이나 사안의 대처 능력 등을 고려 할 일이 시험의 출제 기준의 범주일 것이다.

      그런데 이 과목은 사실 덤으로 주는 시험이 아니라 엄청 중요한 과목중에 하나 이기에 여기서 거의가 탈락하는 실정처럼 필수 적으로 관문을 거처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바로 이 과목이다. 이 과목 하나을 두고 짧게는 1년을 길게는 8~9년을 아니 아예 책임자 승진을 포기한 사람도 부지기수다.
      그 당시 전문서적 (한자 썩여 있는 것은 더 빠를 수 있다)을 한 시간에 24~25 페이지를 정독 했었을 정도이기에 이 같은 책 한 권을 1시간에 머리로 스케치하여 나가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었다.
      문제는 잠 때문에 시험 1주일을 남겨두기 전까지는 공부를 하지 않았다.일주일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는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 결과 과목 최고 점수 직장 시험 생기고 두 번째의 높은 점수를 받았던 기록을 남겼다.
      직장에서는 남보다 더 청렴 더 열심히 때로는 휴일날도 직장에나가 일하곤 하는 습관이 겜장에서 귀가 길에 일터에 들려 다음 날 해야 할 것들을 1시간 정도 할애하여 정리하고 귀가 했었다.

      나는 이런 직장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 했었다.
      한국의 직장에서는 본부 근무를 거의 했었는데………본부란 하위계층에 있는 직원들 보다 월등히 업무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또 문제 발생 시에도 하부에서 문제가 발생 되지 않도록 잘 콘추럴 해야 한다.

      필자는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는 인사 평정 다시 말해 인사고가라는 근무 평가 표 작성 때
      같이 일했던 직원에게는 모두 만점을 줬었다.
      그 직원이 신참이건 고참이건 가리지 않고 ..

      서랍에서 평가 표를 넣어두고 하나씩  야! 이리와봐!
      항상 내 옆에는 의자가 하나 있어서 거기에 직원과의 대화를 하게 배려했었다.
      같은 대등한 생각이 나올 수 있도록 …….
      불러서는 서랍을 열고 아무 말 하지 말고 보기나 해!

      다른 직원을 ……..
      인사부에서 필자가 올려준 평가표에는 가타부타 을박이나 소명하라는 리플이 없었다.
      아마도 전무후문한 케이스라 생각한다.
      필자는 완전히 규정에 의존하고 일을 처리 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엄청 피곤 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승진 시험에는 빨리 되었지만 승진이 늦은 이유는 고가라는 평정의 바른 기록을 하지 않아서 였기에 필자가 책임자가 되면 그 평가표로 직원을 골탕 먹이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한국이 잘 안된ㄴ 이유는 학연 지연 그런 것도 있지만 엄격한 평정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란 간단한 사실로 귀결 짓고 싶다.

      필자는 책임자 승진 시험에 좋은 점수로 되었건만
      필자보다 더 늦게 들어온 서열상의 아래 직원에게 책임자 승진이 늦어 졌다.

      기가 막혀 능력 부재라는 생각이 들어 자괴스러워 지기 시작 하여
      결국은 인사부장을 찾아가 독대하고 본인의 인사 평가표를 요구 했다.
      그러나 그당시 그 누구도 그 평정표는 보여 주지 않는 것이 불문율 처럼 규정화 되어 있었지만 필자 결국 그 평가표를 봤고 그 평가표 의 고가가 결국 예상과 같이 아래 직원에게 더 점수를 줬던 기록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그는 표창이란 것도 없었다.
      그 자리에서 사표를 던질까 하였지만 한번의 만류를 버리면 앞으로의 이보다 낳고 장래성있고 안전한 직장을 잡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걱정에
      인사부장도 당부하기를 열심히 하시게라는 말을 위안삼아 발길을 원상 복귀 시켰었다/
      다행히 다음 번에 승진 하기를 그 당시 담당 책임자를 다른 하부 단계로 발령
      필자 그자리를 차고 앉았다.
      사실 본부에서 본부부서로 책임자로 승진하기란 그리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부서의 같은 자리로 담당 책임자를 밀어내고 의자를 차지 한다는 것은 미안 하기도 하지만 능력이 말해 주지 않으면 본부부서의 업무와 대외 관계 하부 계층을 ㅋ콘추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인사 발령은 중요하다.

      그것으로 필자는 늦게 된 설음을  달랠수 있었다.  
      말이 상당히 빗나갔다.

      열 받다 보니 사족ㅇ 나왓네요

      딜러나 피;ㅂ보수와 카지노의 경영방침 등이 맘에 들지 않아서 불만을 말하다 보니
      별 이야기 까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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