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몰수
어제 토너먼트는 중간에 탈락 인상적인 것이 있다면
다른 토너먼트에 참가해 어설픈 자에게 리버카드에 당하고
말았다. 이 건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올인을 했어야 했는데 끌려 갈 카드가 안임에도 끌려 가는 처가다 결국은 리버에 당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단순히 이친구와 친하다는 이유로 강하게 올인을 안했던 것이 패착이 되어 버렸다.
안면몰수
…!!!!!!!!! 이건 이미 한국에서 고스톱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다. 안면몰수 현금 박치기 끌발 오늘 때 댕겨라!
!!!
다음은 늘 하는 토너먼트 게임이다. 선두주자 레이스와 벳을 하며 강하게 나오다 계속 필자가 콜로 이어지면서
리버카드에 후레쉬가 떠 버렸다.
이미 턴카드에 후레쉬가 떴지만 그때 필자는 레이스 올인을 할 것인양 애매한
모션을 취했었다.
그것은 다음 카드를 위한 전조다. 다행히도 리버에 후레쉬가 떴다.
선두주자 첵 필자
가차없이 바로 벳 올인4,000 선두주자 깔짝 거리는 폼이 죽을 폼이다. 결국은 그는 홀딩 필자 카드 보여주지 않았다.
필자 노 패어, 노 후레쉬다 .상대방 손에 하이 퍄어인 KK 이다.
공연히 기죽일 필요가 없었으니까
몇 판이
지나고 필자 콜 빅블라인 첵 다른 한 친구 콜 풀랍에 A크랍과 다른 5 크랍 8스페이드 ….
필자 후레쉬나 스트레이트 존이나
거동을 못하게 필자의 AQ으로 올인 빅블라인 홀딩 다음 주자 올인 콜…….
카드는 일없이 88을 쥐고 있는 자가
윈이다. 필자는 이렇게 또 한번의 첸스를 날렸다.
카드를 하면서 간헐적으로 보아왔던 것들이지만 어제는 필자가
들어간 판에 일어난 필자와 다른 한 친구와의 해프닝이다.
그 친구 와이트며 스몰블라인 으로 가지고 있는 칲 모두 올인했다.
이제 빅블라인인 필자만 남았다. 사실 이럴 의도는 추호도 없었지만 일이 공교롭게 되었다.
이야긴즉은 필자 손에
9,3 노 후레쉬다. 그래서 콜을 할 것을 한참 망설이다가 삼지법이란 것을 하고 그림을 그려 놓은 후에야 콜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
메이비 아이 홀딩...........메이비 코!!!!!!!라고 하니 다른 겜블러들은 장난 치지
말고 콜하라고 한다.,
그래서 막 콜을 하려는데 그자가 먼저 나 K10 이다. 하며 카드를 까버렸다. 그리고 난
후에 필자가 100을 밀어 넣고 코!
그런데 이 딜러가 엉터리로 낙인을 찍은 야ㅕ자 딜러인데 어제는 미첬는지 핍보수를
브르더니 빅ㅈ블라인이 콜 하기 전에 스몰블라인이 카드를 오픈 했ㅎ다.
그러자 핍보수가 스몰의 카드 플레이는 이판은
몰수다.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필자 어브지리로 그자의 칲을 1500을 확보 했던 것이다/
전에더 이같은 사례가 간헐적으로
있긴 했었다. 바로 어제의 한 여성 딜러인 두번째로 미워하는 딜러다. ㅇ;ㅣ 딜러에게 불만을 조금 털어 놨더니 ㅂ핍보수를
부르더니 20분 구간중에 남아 있는 분을 몰수 당해버렸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정말 억욿 한 상황이다.
딜러가 잘 못
했다라는 것을 말했는데 딜러가 하는것은 모두가 옳다고 필보수는 말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게임 전에 주의 사항에 포합
되어있는 딜러의 위규처리를 딜러가 했다라고 한 것인데도 불만을 토했다는 이유로 몰수를 당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음 날 핍보수를
보고 매일 같이 같은 인사말로 시종 그러 해 젔ㅎ었다.
다음날은 1위를 다음날은 또 손가락 5개안에 들어가는 실적을 올렸었다.
이 게임이란 것이 딜러마다 다 다르다. 아마도 딜러에게 강하게 그리고 엄격하게 추레닝을 하지 않았는 거 같다. 메번 겜
하는 겜블러보다 형편없이 못한다.
앞서 말했던 제일 미우어하는 딜러가 필자에게 유리한 첸스를 줬다는 이딜러가 이런 실수를
그 테이블에서 했던 것이다.
그것을 같이 붙어 겨뤄 이겼던 친구는 칲을 엉뚱한ㅁ 친구에게 다 넘겨 준 눈뜬 장님이 되어
버렸다.
필자와 간헐적으로 스치고 인사하는 중국 아이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미 카드를 뒤집어 합친 후이기에 뭐
말해야 피곤만 할 뿐이다. 그래서 필자가 야 저거 제가 이긴거 아냐?
J34 에서 갑이라는 자가 풀랍ㅇ[ J3로 이미
투패어가 되었고 을이라는 자가 AJ 으로 원패어 하이카드를 가졌다.
그런데 리버에 4가 떨어지면서 전세는 역전
되버린 것이다.
그런 케이스를 종종 그 딜러가 헤까닥 해 버린 ㄴ것을 필자는 알고 있는 터라 그 자만 나오면 여간 신경이
쓰 이지 않는다.
칲의 계산도 엉터리 얼렁 뚱땅 말 그대로다,
남의 것이라 그냥 무심코 넘어가려다보니 그게 아니라
A를 가진 자가 윈이라는 것이다.
여러번 언급 했지만 딜러라는 자리는 계산을 엉터리로 하거나 얼렁
뚱당하거나
리버카드에서 완전히 오픈 하고 누가 왜 어떻게 윈이 되었다라는 것을 확인 시켜준 다음에 그것을 당사자가 불만ㄴ이
없ㄱ을 경우에 한하여 카드를 썩고 칲을 위이라는 자에게 넘겨 줄 의무와 책임ㄴ이 있는 것이다.
그런 일련의 딜러가 해야 할
가장 초보적이고 기본적이며 가장 중요한 절차를 무시하는 딜러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 여자 딜러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아는 거
같다. 필자는 의식적으로 저 딜러 엉터리라고 말한다. 이유를 설명하고 각별히 살펴 봐야 한다고........
딜러가
공손하거니 친절 할 필요는 없지만 교만하거나 거드름 피우ㅏㅓ서도 않된다고 생각한다.
겜블러들은 바로 고객이나 다름 없다ㅣ
왜ㅔ냐면 겜블러들이 찾아 오지 않으면 그 카지노는 문을 닫아야 할 것이며 많은 직원은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어느 직장이나 그 직장의 구성원이 되었다면 그 기업이나 또는 그 직장이나 마찬가지로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
윤리가 있을 것이고 극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은 이익을 내야 현상 유지와 직원의 봉급을 주며 유지 해
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마련해 주는 재원은 누가 해 주는가 그것은 바로 찾아 오는 겜블러들일 것이다.
딜러라고 핍보수라고 겜블러들이 우습게 보인다면 그들이 하는 행동 양식에서 기업주의 기업윤리관을 가름 할 수 있다./
필자가 이런 딜러가 있다면 이런 딜러를 양상하고도 그냥 방치 내지는 방임 또는 재 교육을 시키지 않ㄹ는다면 또 그런 직원을 찾지
못한다면 관리 책임자를 체인지 할 것이다.
바로 된 기업주라면 .
각설하고
그리고 리얼게임도
안되는 것 같아 아예 집으로 귀가 큐피트는 누굴까 ? 라고 생각하며 잠을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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