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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는 미덕과 기다리는 지혜

 

      요즘 최고의 실적이 겨우 17위 15위 28위 이 정도가 최고조의 실적이다.

      자주 시작 5분만에 혹은 1분도 되기 전에 거의가다 30분의 벽을 넘기지 못하고 무너졌었다./

      하여 요즘은 통 되는 겜이 없다. 물론 토너먼트다.
      케쉬게임에서도 종종 아작 나는 일이 있었다.
      물론 아작난 돈의 지출액이 그사이 토너먼트에서 받은 돈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
      그 후로는 몇 일 동안 다른 카지노에가서 리얼게임에서 코너먼트를 할 경비와 몇번의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는 경비를 확보하였다.

      다음날도 600불을 만들어 귀가 하고 다음날도 500불을 만들어 귀가 하고
      정신만 차리면 논리적 대응만 했더라도 졸지만 않았더라도 아작 나는일은 없었을 것이었다.

      그것을 그 실책의 원흉을 해소 내지는 와해 시켜 놓고 게임을 했더니
      돈은 언제나 필자의 주머니에서 있었던 거 같다.

      꼭 리얼 게임에서 돈을 딴다는 보장없은 없지만
      잃을 거라는 염려는 없다.

      아무리 껄끄러운 상대들이 같이 한다 하더라도 나 또한 껄끄러운 상대로 그들에게 비춰질 수 있다는 여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작 나고 싶지 않다면 감정에 휩싸여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어제의 현금 게임에서도 손에 KK이 들어와 이미 앞서 레이스에다 리레이스를 한 밭에다가
      필자가 50불을 다음 주자가 콜을 다음 두 명이 콜을
      이미 블라인에만 하더라도 150불이 더 머였다.

      풀랍에 Q과 73 앞서 첵 …필자 50불을 다음 콜
      다음 레이스 올인 감정이 조절 안된 상태가 확연했다.
      아마도 AQ 인것 확실 해 보였다 . 더 먹을 심산이라면 후레쉬존도 스트레이트존도 아닌데 왠 설래바리를 까며 난리 불스를 춰야 하는가 말이다.
      다음 홀딩 다음 홀딩. 필자 올인 콜  다음 홀딩

      그자 카드를 버리듯 먼저 오픈한다 . 넌 뭐냐?
      머! 나말이야 ! 그건 왜 물어 쪼다야!
      여기가 한국인지 아네? 쩌다 육백 치지말고 리버 카드나 기다려야 으잉!!!

      옆에 차이니스는 이미 알고 홀딩하고는  손에 KK 내지는 AA 그 러나 KK 확률 더 높다라는 말을 겨우 모기나 들을 만 하게 말하고는 오줌 싸러 가버린다.

      현금 게임에서 1.2 팟에 노리밋은 카드를 까지 않는 것이 예로 되어 있다.

      그자는 전에도 필자에게 공갈 카드에 당했던 기억이 떠 올라 콜을 했던 것ㅇ;l고 중요한 것은 기선을 제압함 과 동시에 향후 정책에 힘을 실어 보겠다는 정치적 술수에서 기인한 엑션을 보였던 것이다.

      필자는 나띵에 300블도 콜을 하고 그것을 먹었던 때가 있다. 더러는 200까지도 ..
      그,런데 확실한 패어를 들고 먹는데 왜 좌불안석 해야 하는지 노자의 도덕경까지 읽었던 필자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일 것일 수 밖에 없다.

      참는 미덕과 기다리는 지혜는 시험을 치를 때의 인내를 요구하는 것에만 국한 되었던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실전에 있어 종국적 오머스트 내지는 에브리띵 전조에 해당 한 것이었다. 카드에도 참는 미덕 [ 분노(돈을 잃음에 대한)로 부터의 해방과]과 때를 기다리는 지혜(위기의 상황을 잘 슬기롭게 대처해 가면서 전면전이 벌어질 때 충분한 실탄과 핵탄두를 장착 부축해 놔야 상황 발발시에 모든 군비를 쏟아 부어 일격에 제압 상황을 정리하고 접수 할 수 있기에 그것은 오리 무중의 깊은 야밤 호수가의 강태공이 하루 밤을 지새우면서 한마리의 대어를 낚는 것과 흡사한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은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각설하고
      이제것 방어적인 참여에서 치고 나가는 스타일로 바꿔봤다.
      물론 겜하기전에 그것을 암시하면서 그러나 상대가 상하게 리레이스하면 저을 것을 기억하기로 하고 …………

      어제의 각오는 전술한 바와같다.
      그러나 상금에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케이스였던 것이 상금이 아주 작으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없다는 이유라서 조금 방심할까 자신을 종용하고 독려 하는데 필요한 시산을 일시적인 묵념으로 5분 정도 할애 해야했다.

      게임이 흐르면서 그 치고 나가야 할 때는 치고 나가고 그러면서 잘 들어 오면 보여주고
      잘 안 들어 왔을 때도 상대의 상태를 보고 전후 사정을 살핀 다음 약간의 강한 벳을 하며
      칲을 조금 확보했다.

      그러던 중 손에 66이 들어오고
      벳을 조금 강하게   다음 주자 홀딩 다음 주자 홀딩 스몰블라인디 콜
      이제 이자와 둘이서만 하게ㅐ되었다.

      풀랍에 334 노 후레쉬존이다.
      필자 너 죽으라는 요청으로 미니멈 $0.50의 벳에 블라인때와 같이 $600의 망치를 날렸더니 갑자기 함마(해머)가 정수리를 내려치고 있다.

      잠시 생각을 해야 했다/
      강하게 벳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를 4배 하고 나온다면 바닥에 깔린 것 보다 높은 패어를 가졌거나 아니면 뻥카드…아니면 실제 3을 들고 있을 수 있다는 …….

      확인차 한번 더 배 이상을 리리레이스를 했더니 그자가 갑자기 올인 $4,000칲을 해온다

      필자 칲이 엄청많이 들어 갔음에도 불구하고 홀딩 ….
      더 이상 겜을 중단 하고 싶다면야 콜하겠지만
      A4라고도 생각을 했지만 리레리스에 올인을 하고 나온다면 홪실한 승산이 있는 게런티가 되어 있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계산이 나와 겜오버가 되었다.

      그러나 마음을 가다듬고 겜전에 각오한 것들을 기억하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이미 벌여온 실책을 활용해야 그것이 헛 되지 않게 된다.

      약점을 첸스가 왔을 때는 역으로 승화 시켜야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그 첸스를 잡을 판이 온 것이다.,
      모두 조금 씩 레이스를 하고 있다.

      미니멈$100 에다가 200를 혹자는 400을 겨우 누 세명이 더 코하고 나온다.
      필자 모두  AK 이나 AQ  AJ A10  머 이정도라는 생각이 쉽게 들어 간다.

      필자 KK으로 어설피 던지고 큰 고기를 낚으려는 사이비 강태공을 내 쩣아야겠다는 생긱이 들고 어설피 같이 휩사이는 척하다가 큰고기 먹으려다가는 덜미 잡히는 일이 벌어질것에 대비 강하게 1,000을 이제 전에 3을 가지고 필자의 칲을 거의 절반을 먹어 버렸던 그자가
      낚시에 걸려 든 것이다.

      풀랍에  A 없다. 그리고 7 4  J 하여간 후레쉬존도 스투ㅡ레이트 존도 어렵다고 본다.
      그가 1,000이라는 칲에다가 콜을 할 때는 봉사 문 꼬리 잡는 한국의 강남의 땅 투기가 아닌 어느 정 도 투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스탁에 투자를 했던 것이라면……..

      그는 스트레이트의 기질을 가지고 있을 수 없으며 또 낮은 패어를 들고 있을 확률도 드물다는 것이다. 풀랍에 그가 보여준 것 보다 높은 카드를 들고 있었다면 슬척 콧수염을 건드려나 봤을 자로 찬단 …
      1,000을 치고 그가 그냥 받고 턴카드에도 A는 보이지 않았다.
      물론 스트레이트로 뻥카드를 친다는 것은 자살 행위에 다름 없ㅎ다.

      그러나 기우인지 그가 레이스 올인을 해 온다.
      필자 생각 할 것은 이미 계산해 버린 상태다.
      주산시험에서 5단 실력으로 1급 짜리의 문제를 암산으로 풀었듯이……..답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나 또한 뻥카드를 친다는 사실을 아는지라 없는 카드끼리는 누가 먼저 치고 나가느냐에 관건이 있다는 사실을 그는 책을 통하여 지득했던지 아니면 스스로 터득 했던지
      일단의 올인이 나왔다.
      필자 평상시 대로 잠시 생각을 해야 했다.

      왜냐면 바닥에 턴과 리버에 88이 떠있었기 때문이다 ,
      또 올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기도 했다.
      복습의 의미로 시간을 가지며 그자가 처음부터 나띵인 후레쉬존으로 1,000이라는 벳에 콜을 할 만치 칲이나 정신적으로 이상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가 치고 나오는 것에 8이라는 숫자는 없다는 판단이 간단히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칲이 필자의 수중에 돌아왔다.

      이제 라스트 테이블에 들어 갈 때 그 동안 업엔 다운을 하다 보니
      한판이 돌아가면 자동 10위를 마크하고 겜오버가 되는 실정이다.

      라스트 시드를 배정 받을 때 불운인지 몰라도 4번째에 앉아 버려 더 이상 버티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정도의 칲이라면 정석 플레이보다가는 편법도 가능 하다는 계산에
      그리고 블라인 두명의 성향을 분석해보아 ㅇ하니 자전이 먹혀 들어 갈 것 같은 생각이
      강하게 와 ……올인………

      다음 주자를 거의 홀딩……블아인 두명이 콜을 …….
      일없이 필자 칲 확보 ………..그러다 한명이 탈락 9위 확정적
      또 한명이 탈락 8의 게런티
      한명이 7의 게런티

      블라인드에 이은 첫번째 주자가 필자의 자리다.
      손에 A4 가 들어 왔는데 올인을 할 것인가 주위를 살펴 봤더니 스몰과 빅이 죽을 기색이 전혀 었는 안생엥 홍조를 띄고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 처럼 안위 스러웠다.

      필자 홀딩 ….결국 그판은  스몰이 먹었다.

      다시 판이
      다음이 더블 레이스를 다음이 리레리스를 그러니까 스몰블라인이 홀딩..
      필자 Q9 으로 나쁘지 않다고 판단 남아 있던 1,500의 칲을 올인
      필자 빅블라인 더 이상의 기대 가능성이나 논리적 대응 단계의 모순이 없는 순수한 대응만이 남아 있는 실정에다 하나 더 설령 홀딩하고 넘어 간다 하더라도 스몰블라인에 남은 칲으로는 기본 벳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칲이기도 하거니와 아직도 두명의 선수가 탈락 해야 겨우 상금이 나온다는 계산에 미련 없이 시위를 당겼던 것이다.

      최선을 다했던 결과가 7위 까지 다시 올려 놓았다.

      1월에는 랭킹 5위로 밀려 났다.
      작년 11월과 12월에는 각각 랭킹 2위선에서만 오르락 거렸었는데
      금년 들어와서는 ….또 2월에 들어와서는 더 소강 상태이며 겜을 할 때 정신적 상태가 맑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확연함을 느끼지 않았을 때가 없을 정도로 정신 집중이 안되었던
      2월이었다는 결론이 나와ㅣㅆ다.

      그러나 마지막의 게임에는 이러한 것들을 조금은 일소할 한 상태로 겜에 임했다고 생각이 든 것 처럼 겜중의 아집이 해소되었다.

      아마도 왼쪽 눈의 상태가 낳아지면 전 같은 페이스와 실적을 회복하리라는 확신적 전조를 해보면서 오늘은 이만 ……….


      아! 그리고 지난 주에도 이번 주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네요.
      몇 달을 거르지 않고 찬송가를 부를 때 눈물이 흘러 4절의 찬송가가 다 끝날 때 까지 눈을깜박 거리지도 못했을 정도로 방울 방울 맺혔었는데…….

      지난 즈와 이번 주에는 난처하지 않았네요.

      아마도 큐피트의 외로움을 생각해서 일까요?

      주일날 오후의 컴 테이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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