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취미 중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두말 없이 차동차 여행이랄 만큼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며 어지간한 자동차 수리도 손수 할만큼 차와
친해 있는 편이다.
그간 종종 도로를 운전하다가 위기로부터 상대 차를 구해준 경험이 많다.
자동차 운전의
방어적 운전과 안전 운전에 대하여 필자는 적잖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실전 경험 또한 있는 편이다.
이곳 북미의 자동차
도로 운행중 눈 길의 운전은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눈이 오지 않은 상태라도 야밤의 운전도 아주 위험이
주위를 항상 맴돌고 기회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야 할 만큼 여간의 운행 또한 위험 하기 짝이 없다/
한번은 1시가 넘은 밤에
60km존에서 80km로 달리다 노랑 신호가 바뀌는 상황에서 정거 하면서 거의 정지 상태에서 백 미럴 봤더니 갑자기 달려 오는 차가 한대 있었다
.. 마치 F15 전투기가 공항에서 땅을 박차고 기상하는 속도로 보였다 . 아주 위급함을 인지하고
필자는 2~3 미러 앞으로 급 전진하면서
중앙성 교차 지점 가까이로 우측 쪽에 이동 시켜 정지 했다.
순간 차는 끼~~~~~~익! 하며 타이어에서 불이 날 정도로 연기를
뿜으며 필자가 서 있던오른 쪽 타이어 자리를 빗나가면서 서버렸다. 만약 필자가 어!어!! 어!! 재봐라!! 라고만 소리 치고 가만
있었더라면 필자의 차는 뒤 엉덩이를 수술 해야 할 처지이거나 더욱 심하면 필자 까지도 병원 신세를 저야 하는 경우도 발 생 했을 것이다.
필자는 순간적으로 노란불에서 빨강으로 체인지 될 때는 몇 초의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새로운 신호에 따라 이동하는 차 또한 몇 초의
반응 시간이 필요하다는 상황을 이해 한 탓에 차를 앞의 안전지대인 교차로에 까지 이동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번 같은 일은 처음
있었던 사례지만 다음 경우는 항상 늘 자주 사용하는 안정 운행 방어운행의 기본을 말하려한다.
도심이나 하이웨이 후리웨이
같은 잘 달리던 길에서 앞차가 정지 또는 급정거 또는 급서행이 있을 경우……. 이것에 더하여 야밤에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경우 우리는 종종
심심찮게 뒤 차가 앞차를 들이 받는 경우를 목격하거나 사상자가 났다라는 뉴스를 듣거나 메스미디어를
통하였거나 적접 목격 했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차가 승용차 높이와 같은 자동차이기에 서브 스타일의 높은 운전석이 아니라서 앞의 시야가 한정 되어 있는 상황하에서의 이
같은 전술한 상황이라면 사고의 개연성을 늘 안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늘 앞쪽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운전하면서 하늘에 또 날라 다니는 항공기나 지나치는 창밖의 먼산의 경치나 새 때 구름이나 심지어는 구름에도 무지개가 있다는
사실을 관찰하면서 운정 할 정도로 운전에 정신이 없이 시선이 항상 떠돌아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습관은 ..한곳에 시선이 잠시
정착 해 보리면 때로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벌어 질 수 도 있겠지만 ….. 어느 정도는 시험 시간에 눈을 굴리는 것 같이 눈 동자를 굴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각설하고 야밤에 앞차에 빵강색갈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그래서 같이 브레이크를 밝고
가는데 그 가시적 거리가 더욱 가까이 와 보인다. 필자는 항 상 그랬듯이 비상 깜박이를 켜고 차선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인지를 이미
운행을 통하여 두위로 안구를 굴렸기에 다른 차선의 상황을 알고 있는 터라 차선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ㅎ으면 바꾸는 동시에 깜밖이를 켠다.
아니면 그냥 그자리에서 깜박이를 켜고 정지 한다.
이런 상황에서 뒤 차에 재동을 하라는 신홀ㄹ 보냄으로 사고로부터
피신 할 수 있었던 사례는 주간 야간을 가리지 않고 일어 난다.
지방 도로나 굴곡 또는 산을 끼고 휘어지는 도로에서는 야간 이던
주간이던 늘 크락션을 사용하여 무지하게 달려오는 상대방의 차량에 경고를 주어 속도를 줄이기를 요청한다. 그런 일은 한국에서나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사고는 상대가 잘 못하고 안 하고를 떠나 당한 사람만이 억울하고 손해라는 것을 깊이 생각한다면 방어
운전을 하지 말래도 할 수 밖에 없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혹자의 미련한 자는 나는 정당하게 법규 지키고 잘 내 밥 찾아 먹으며
간다. 잘못하면 너 책임이다. ! 너 칠라면 쳐봐라! 라는 식으로 상대의 상황을 살피지 않는 운전자들이 여기나 한국이나 많은 것 같다.
정말 아주 미련하기 짝이 없는 무지 몽매하여 목을 매 달고 다니는 사람이다. 사고로 지 죽으면 그게 뭐 정당이 어디에 있고
보상을 받으면 뭘하나. 지 다리 하나 부러져 목발하고 평생 불구자로 다니면 그 보상은 누가 해주나 …. 돈 !!!!
정말
답답 자체다.
거기에는 아헤브노아이디어다.
몇 일 전 집을 나가면서 5분도 안되는 눈길에 차가 미끄러져 위 철판이
찌그러져있는 서브를 밨다. 아마도 진입하는 차량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다른 차가 없이 혼자 였다는 것이고. 원래의 차선에서 달리고 있는
차들이 있었는데 이 차가 끼어 들기를 시도라다 실패하여 더 이상 끼어 들 수 없고 정지하기엔 눈길이라서 미끄러짐에 염려가 되었던 모양이다.
설상가상으로 앞에 전주대가 구간 마다 설치 되어 있어 그것과 마주치게 되자 오물쩍하다 도로 옆으로 피한다는 것이 미끄러져 뒤집어
진 모양이다.
운전은 잘못하면 문명의 이기인 편리를 주는 자동차를 흉기로 만들 수 있다. 이 훙기를 잘 못 사용하면 상대를
죽이고 또 때로는 자기 자신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는 경우도 만들 수 있다. \ 눈길에 자동차의 타이어의 압력은 평소보다
10% 이상 빼야 한다. 그래야 땅에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져 제동력이 좋아진다.
커브나 커브의 내리막길 아주 사고 개연성을
다분히 안고 있는 지역이다. 내리막길에서의 제동은 자동차를 돌게 만들며 굴러 떨어져 사고로 직결 시키기도 한다. 눈길에서의 차선과
차선을 이동 할 경우에는 악셀에다 발을 띠고 가는 속도에만 의존하여 차선을 바꾸면 …..악스레다를 밝아서 한 쪽 바퀴가 더 빨리 돌아가
차체가 돌아 보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ㅎ다.
이런 사고는 아주 쉽게 발생 되는 케이스다. 필자는 이것을 테스트로 지득한
결과다. 여러분도 누구나 겨울 철의 차선 변경시에 이런 방법을 쓰면 스노우 타이어가 아니더라도 체인을 감지 않았어도 차체를 자연
스럽게 차선을 변경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또 빗길이거나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를 지날 경우엔 헨들을 꽉 잡고 속도를
줄여야 차체가 돌지 안는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은 이러한 역할을 해 준다. 바로 제동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웅덩이를 지날 때 셀로폰을 사용하거나 헨들을 가볍게 잡고 멋을 부리며 운전하다가는 더 이상의 못을 부리지 못하게 될 수 도 있다. 아니
십중 팔구는 그럴 것이다.
왜냐면 그것 그 곳은 제동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곳을 지나는 쪽의 바퀴가 제동이 걸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