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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꼭 한번은 읽으면 유익할거예요

 

        오늘은 지난 몇 일 동안 2005년 회계연도의 스테이?廊??
        만드느라 거의 90%를 정리하고 모처럼 여유 있게 컴테이블에
        앉는 날이다.

        이미 낮에 어느 집에 초대받아 간 뒤 시간이 많이 지나
        귀가하여 하던 작업을 마저 끝내야 할 거 같아 귀가 했다.

        그리고는 거의 3시간에 걸쳐 그 작업을 90% 완성 했다.
        사실은 이미 작업이 끝난 상태인데 마무리 작업을 하려고
        메모리 칲을 열어 봤더니 사용 전표가 하나도 없는 거다.

        이런 황당할 일이 있나…..그래서 거꾸로 한달 한 달
        거슬러 올라가며 자료를 살펴 봤지만
        역시나였다.

        이런 황당은 처음 있는 일이다.
        분명 자료에는 입력 완료 라는 글자를 써놓았다.
        그것도 분명 못 쓰는 필자의 악필이다.

        과연 이 일이 이 요상한 해프닝이 어째서 발생 되었을 까 라고
        고심 해봤지만 그것을 알 수 있는 길은 없었다.

        그 자료가 메인컴퓨터에 있었다면 인터넷등을 하다가 혹은 이미 들어 온 해커의 자료에 의하여 변형 내지는 삭제가 되었을 수 있다고 추측하지만 …….

        그 자료는 1 기가짜리 메모리칲에 있는 서부 드라이브나 같은
        도구다.     그것을 필자는 입력후에는 항상 다시 자료가 들어 갔는지
        확인을 하곤 했었다.

        그런데 그 자료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것이 ufo 같은 것일거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아무튼 다시 자료를 다 정리 하느라 몇 일을 허성 세월을 보냈다.
        이젠 dvd에다가 복사를 해야겠다.

        만약에 누구와 같이 사용 했었다면 그 자의 잘못이나 그자의 소행으로
        오해하고도 남음이 있는 상황이다.
        그 자료는 따로 비밀스럽게 보관하는 신주 모시듯 하는 자료다.

        어쨌건 자료 정리하면서 다시 새로운 것을 발견 수정 하였기에
        그것도 좋게 말하면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자위하고 싶다.



        ~~~~~~~~~~~~~~~~~~~~~~~~~~
        각설하고
        본 안으로 들어가자

        일전에 리얼게임을 하는데
        어느 중년이 게임중에 테이블위에 돈을 올려 놓고는 칲을 살 생각은 안하고
        그냥 게임을 하면서 레이스를 하고 콜을 하고 올인을 시키고
        일단의 혼잡을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일전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그곳의 운영자들이나 딜러들의 일처리가 함량미달이라고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 해프닝을 더하여 아예 범죄를 조장하거나 방임하고 있는 것을
        말하려 한다.

        이야긴 즉…테이블위에 돈을 올려 놓고 게임을 하던 자와  
        시소게임을 하던 다른 자와 이미 올인을 당한 다른 사람 이렇게 셋이 남았다.

        이제 카드를 까봐야 하는데 .
        물론 테이블위에 돈을 올려 놓았던 중년은 트리플이고 이미 올인 당한 자는 투패어다.
        남은 한 명은 스트레이트가 메이드 되어 있었다.

        테이블 위에 있던 돈은 딜러가 천불짜리로 거슬러 줄 돈이 없다고
        기다리라는 것이예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약간의 힌트는 드렸지만…….

        왜 현금을 칲으로 바꾸지 않았냐!
        .
        .!
        자! 아래로 내려 가보시지요.
           .
        .
        .
        .첫째
        딜러가 플레이어에게 칲을 테이블위에 올려 놓고 게임을 시켜야 함에 대한
        요식적(절차) 실수를 한 것이지요. 칲이 없음에도 돈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사실만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 했다는 겁니다.
        게임 직전에 바로 칲을 바꾸면 별 상관이 없었겠지요…
        그것이 가짜인지 밝혀 졌을 테니까요

        둘 째
        그냥 믿는다 하더라도 테이블위에 있는 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 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 시간은 바로 직원을 불러 칲을 바꾸기 전까지 만이라도 화폐의 진위 여부를
        확인 했어야 했다는 거지요.
        물론 이미 선례로 테이블위에 돈이 있으면 그냥 칲을 바꿔 달라고 직원을 부르지만,……원칙적으로 따지면 현금 게임을 할 수 없는
        카지노의 불문율 같은 것에 위배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
        바로 체인지 하지 않았다는 점이 더 큰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셋째
        한판이 끝나고 카드를 까고 승자를 확인 한 후에도 그 돈이 가짜인지를 확인 하지 않고
        어물쩡 하게 당사자에게만 해결 하도록 내 버려 뒀다는 것이
        더 웃기는 딜러가 아닙니까?.
        그리고 그가 나 천불짜리니 거슬러 줘라 하니 거슬러 줄 돈이 없다!
        그러자 그는 돈을 찾으러 나갑니다.
              
        딜러나 관리자나 운영자나 카지노의 룰만 잘 지켰어도 이런 해프닝은 발생 하지 않았을 것이지요…발생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이 카지노가 늘 게임 중에 말성ㅇ; 많고 딜러의 업무 처리 능력도 함량 미달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게임에서 현금 천 불을 올려 놓고 게임을 하고 거슬러 달라고 했다면
        이자는 사기행위이며 위조지폐의 소지와 사용과 업무상 방해죄에 해당하는
        사실상 엄청난 국가적으로는 이러한 파렴치를 엄벌하고 있다는 점을
        그는 간과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는 범죄잡니다. 범법자예요.
        그는 카지노 측에 업무를 방해한 죄이며 국가의 경재를 좀먹게 하는
        반국가적 행위인 이적 행위에 다름 아닌 행위를 한 것입니다.
        한 겜블러를 상대로 사기 친 것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개인간의 사기 행위로 형사상의 책임이나 민사상의 배상이나 보상을
        해주면 그만 입니다.
        어느 나라건 자국의 돈을 위조 소지 사용 하는 자에 대하여는 엄중한 벌을
        내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범규입니ㅏㄷ.
              
        왜 이자가 엄벌되어야 하느냐 하면
        화폐를 가짜로 만들면 국가 경제가 흔들리며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며
        민심이 동요하여 국가 전체의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공공의 안녕과도관련 있으며 국가적 공안을 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이자는 상당한 형을 살아야 할 중죄인입니ㅏㄷ.
        아무리 몰랐다고 변명을 하더라도 그것은 이미 중년이 넘은 케네디언이라는 사실에
        또 미성년자도 아닌담에야 법은 정상 참작을 하지 않습니ㅏㄷ.

        게임이 시작 되었으면 카드를 나눠주기 전에
        딜러에게 바로 사실 나 돈을 가지고 와야 한다! 라고 했을 경우
        플레이어들의 동의가 있ㅎ고 최종적으로는 카지노 측의 승인이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 하다는 거지요.

        그런 일련의 요식적 절차를 무시하고 게임을 한 것은 이미 기수범입니다.
        그리고 그는 실행에 착수한 현행 범이기도 하구요.

        거듭 말하지만 화폐를 위조 하거나 소지 하거나 사용하게 되면
        공안적 차원에서 중죄에 해당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ㅎ어야 합니ㅏㄷ.

        물론 필자는 거기서 갑이다 을이다 감놔라 배 놔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것을 이유로 시비를 걸거나 신고를 하면 관련 카지노 측의 딜러나 핍보수등과
        그 위 관리운영 책임자들이 그 자와 같이 내통 했냐는 의문도 받을 수 있고
         사기에 대한 방임의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지요.

        그것을 관리자인 핍보수가 그를 두둔하고 나섭니다.
        그가 뭘 잘 못했냐고!  돈으로 바꿔 줬지 않았냐는 거지요!!
        정말 엿 같은 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가능하면 그곳을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작금에 그런 위폐에 대한 수사가 모르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신고 또한 많이 들어 오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그는 아주 운이 좋거나 같이 겜하던 사람들 대다수가 바보들이라는거겠지요…….
        바보 바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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