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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125 넘버 9 을 큐피트에게

 

        필자 기록상으로는 두 번째의 로열 후레쉬를 잡았다.
        토너먼트에서라 이벤트가 없었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날 토너먼트 기임은 일찍 아웃 당했던 이유로 기억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미 후레쉬가 메이드 되어 있었고
        레버카드에 다시 한장의 다이아몬드 후레쉬가 뜨기를 기다렸다
        마침 다이몬 한장 어렵게 떴다.

        왜냐면 서너명이 주얼거리는 소리를 듣자니 난 2야 난 3이야 난 7이였어
        .
        .
        .
        그래도 턴카드에 많이 치면 홀딩 할 까봐 기죽은 듯이 공갈 정도로만 이해 하도록 친 것이다. 가엽게도 리버카드에 한명의 상대 주자를 위하여 그 카드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까지는 것이였다.

        그러나 이미 오래 전 너는 아니야! 라고 리버카드는 소리 치고 있는 듯 했다.

        그 판은 많은 칲을 확 하였지만 ……필자의 또 다른 염려꺼리가 생기기 시작 했다.
        운이란 것을 잘 극복하고 있는데 왠 기우인지 …….

        결국은 그날 웃읍게 라스트 테이블도 가보지 못하고
        아마 두 테이블 속에서 헤매다 종결 한 것 같다.

        전에도 로열카드를 잡고도 돈을 별로 따보지 못했던 기억이
        다시금 카드의 틱꺼리를 만드는 건 아닌지 ……..


        언젠가 기도의 힘이 얼마나 컸었는지
        필자는 분명하게 기억 한다.
        어느 경쟁에서 3년 동안의 기록에서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2위와의 차이를 배의 격차로 했었으니까

        기도의 힘이 얼마나 컸었는지
        신앙을 가지면서 기도를 하고 응답이 그대로 ……

        사실 필자 카드게임에는 한번도 기도를 해보지 않았다.
        아니 아직은 아니라 앞으로도 아마 그럴 것이라 믿는다.
        이런 카드 유흥오락성의 비정산적인 것에 까지
        하나님의 기도를 훔치고 싶지 않아서일 것이다.

        다른 것의 대부분을 기도로 간구하면
        그분은 늘 내 곁에서 살피시고 들어 주셨던 분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또 필자가 그렇게 간구해야 할 어떠한 절박함이 아직은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또 그런 기우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죽음을 능가하는 순간일지언정 차마 그런 기도는 삼가련다.

        때때로의 주일날 목사님이나 어느 연사가 이야기하면 필자는 종종 100% 의 대답을 한다.
        찬송가나 찬양곡에서 가끔 단으로 끊어 썩여 나오는 찬양곡들이 흔하지만 그것들이 유명한 모짤트나 베토밴이라던가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필자는 가끔 척을 하는 편이라 이거 베터벤 작품 125의 심포니 9번이야 거기에 4악장에 나와! 라는 식으로 헨델의 뭐야 ! 이건 헨델의 메시야 오라토리오야! 라는 식으로 아는 척 한다. 말 나왔으니 말인데 수년 전에는 노래는 잘 못하지만 카네기 홀만큼이나 큰 홀에서 외국인과의 합창을 했던 이억이 난다. 사실 파이프가 거의 100개에 가까웠던 거 같았는데
        리허설 때 아래 매인 플로어에서 연습 했을 때와 실제 2층 높이의 위에서 하는 것의
        느낌의 차이는 너무 달랐던 기억이 난다. 리얼때를 대비하여 한번은 원래 해야 할 위치에서해보았지만 그래도 필자는 맨땅 에서 해 보던 버릇이 있어 한 쪽귀를 한 손으로 막으면서게음을 잡으려 하려 노력 하였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던 거 같다.

        필자는 여러 종교적 합창곡을 좋아하지만 이 베토벤 작품125의 교황곡 9번에 있는 합창곡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나부코라는 합창곡등을 이 베토벤 9번은 생활의 활력을 주는 인간에게 희망이 무엇인지를 일깨우는 그런 감성을 가지게 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면 신이 내렸다는 천재 연주자 야샤하이페츠가 비탈릐를 연주한 샤콘느는 가장 잔인하리만치 어눌한 비극적 음악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버금 가는 것이 이 나부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잠시 각설하고.. 또  일 전에는 빌립보서 4방 13절이란 구절을 설교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듯 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으리로다..~~~!!!

        기도는 그것을 합목적적하다는 신앙적 당위성 내지는 정당성을 개임의 윤리도덕을 뛰어 넘어야 응답이 온다고 믿는다. 그러기에 필자는 이 카드게임에서 적용하여 이루러 보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필자의 합리적 이성 판단이나 논리적 판단에서도
        전혀 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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