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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의 나드리에서

 

        필자 300번째의 글을 올리면서
        바삐 겜장으로 갔다.
        시작 두 시간 경과
        칲이 상당히 머였다.
        평균 이상은 되 보인다.

        그런데 600을 콜하고나니 3000이 레이스가 들어 왔다.
        모두다 홀딩이고 필자만 콜 ….왜! AJ 후레쉬존이기 때문에.

        풀랍에 ㅏ,ㅏ,4로 후레쉬 존이다.
        필자 첵 상대방 3000  필자 콜 턴카드에서 필자 켁
        상대방 4000 이제 남은 칲으로나 필자의 끈기는 더 이상 하고픔을
        잊어 버렸다. 하여 콜을 하면서 10이 오기를 기다렸다.
        만약에 리버카드가 떠 준다면 엄청 많은 칲을 확보 하는 순간이다.

        아니면 말구 >>>>>>>>

        결국 아무 일없이 탈락 했다.

        바로 리얼게임 노리밋에 들어 갔다.
        필자가 앉으려는 자리에 다른 플레이어가 세판이 지나면 자기 자리에 앉으란다. 그러는 사이 약 10분동안 서 있으라니……

        이거 너무 심한 기다림이라 생각한 후……..
        지금 나 그렇게 오래 못 기다려야! 그러니까 너 당장 바꾸던지 아니면 그냥 거기서 하던 거나 해야!

        그랬더니 이 판만 끝나면 가겠단다.
        필자 그냥 한번 해본건데..바보!!!!!!!

        그리고는 자리를 바꿔 앉았다.
        사실 나도 겁네는 그런 핀구가 내 뒤에 있으면 나 또한 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눌러 앉을 까봐 내심 걱정은 했다.

        그래서 앉아 첫 판에 그냥 레이스 5불에 동참
        5명인가 게임읋 하는데
        풀랍에 785의 하트 후레쉬존이 깔렸다.
        선두주자 25불 벳 필자 콜 다음 선수 콜
        이제 턴카드가 나왔다.
        Q의 크랍이다.
        선두주자 첵 필자 올인 다음 주자 콜
        선두주자 눈동자를 굴리더니 홀딩

        필자 다음 주자는 카드를 오픈한다.
        필자는 그냥 돞은 상태로 리버카드가 오픈되었으나
        다른 후레쉬는 뜨지 않았다.

        필자 턴카드에  Q은 필자의 후레쉬 카드와 5의 스트레이트 존의 다른 스페이드 카드였었다.
        블라인이 치고 나올 때는 투패어나 스트레이트가 메이드 되었거나 후레쉬정도가 매이드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따라가다가 보면 결국은 칲만 아플 거 같아서

        또 블라인이 턴카드에 첵을 하였다면 후레쉬메이드는 아니라는 그 사람의 스타일을 짐작으로 미뤄 보아 ………..다음 주자가 홀딩을 할 것을 바라며 어쩌면 선두주자도 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Q 따라 오는 다음 선수와의 대결이라면
        호미걸이 정도로는 이길 것 같다는 생각에

        레이스 올인을 하였던 것이다.
        결국은 블라인이 홀딩 다음 주자 콜 그 자가 카드를 까고 나 k 이다  후레쉬 뜨면
        너 죽는다 알아서 해!!!! 하는 식으로 카드를 오픈 …..

        결국은 블라인이 스트레이트 메이드였었는데 후레쉬 존이 하나도 없다는 이유에서
        그는 홀딩………리버카드에도 후레쉬가 더 이상 뜨지 않아 필자 250정도 확보

        한 참이란 시간이 지나는 동안 이렇다할 곡절이 없이 칲이 380으로 쌓였다.

        그사이 앞에서 레이스 5를 하면 필자 30을 또 다른 경우에는 10 레이스에 20을
        이때 여러명이 콜 처음부터 강력하게 벳팅 따라 오는 자가 없어서……..한 50정도 축적
        이런 식으로 350을 만들고 1불짜리 칲은 팁으로 하고 일찍 귀가 하니 11:30분 정도


        아픈 기색은 조금 갔으나 피곤은 아직 덜 풀린 것 같다

        이제 잠자고 내일은 안마나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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