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K은 상대방의 매이드용 레버카드였다.

Nov 17 2005 토너먼트….
초장에 크랍 후라쉬 존의 29을 쥐고 있었으나 옆에서 레이스 100을 하는 바람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접었다. 그 친구 그리 좋지 않은 패로 레이스를 했던 것을 기억한다.

다음에도 레이스를 하고 나는 톨을 …….
플랍에 J7과 낮은 카드 한 장 ….난 J 투 패어 상대는 모르겠다.
턴 카드에 그는  투 패어가 되었는가 보다. 에니웨이 필자는 배팅을 그 자는 올 인을 …….
나는 잠시 생각하면서 이 친구의 성향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간을 벌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아마도 턴 카드에 투 패어가 온 것 같다.,

나는 아마도 필자가 윈 이란 것을 추잔 할 수 있었다.
필자 콜로 오픈 된 카드는 내가 상위 투 패어………………레버카드까지 변화가 없었다.
다시 테이블이 줄어들면서 테이블을 옮기며 ………….
나는 2000을 콜 상대가 그냥 첵………….플랍에 282카드가 깔리고 나는 운 좋게 Q2로 아마도 같은 2 존이라 하더라도 크게 부담 가질 일이 없었다.

나는 첵 그 친구는 4000을 벹 나는 콜 턴 카드에서 그는 올 인으로 4500을 나는 그냥 올인 콜…………….
그 친구는 77을 가지고 …필자가 결국은 윈…

이때 까지는 잘나가다가 잠사의 방심으로 13위로 마감
라스트 직전의 게임에서 상대 하나가 올인 …필자가 AK로 상대가 패어가 아니라면 아마도 거의 승산은 …..그리고 콜을 해야 할 칲을 계산하니 3000정도 …콜을 하고는 이미 쏘아놓은 화살이라 내 손을 떠나 있었다.
그리고 더 필요한 콜로서의 3000정도의 칲은 이미 블라인드로 나간 칲에 비하여 그리 힘들 정도의 카드나 칲이 아니었기 때문에 잠시 숨을 돌리고 콜을 ……....

친구는 q7으로 필자는 A k로….. 그런데  플랍에서 7이   결국 그 판에서는 필자가 운이 않좋은 모양이다. 이러 앞선 몇몇의 겜블러들이 올 인을 한다.
운이 좋은 건지 기회를 다시 얻게 하려 함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리 좋은 시기라고는 생각지 않는 이상한 첸스다.

필자는 KK을 다른 이들은  A6 후라쉬 존 J10 혹자는 KQ
레버카드까지 갔으나 레버에 k 이 그러나 그것은 후라쉬를 가진 자의 메이드용 레버에 불과 했다.

대개가 그렇듯이 직전 판에서 당한 자는 다음번에 당할 확률이 거의 80%를 상회한다는 것과…………반대로….  이겼거나 일반적으로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하는 자가 레이스나 강한 배팅을 할 경우 대체로 상대방이 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것은 돈을 주거나 남의 지식을 습득 하여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오랜 동안의 게임 참여에서 오는 지득 되는 산물이 아닌가 라는 확신적 추단을 할 수 가있다.  

그러나 초이스가 거의 바닥난 상태라서 가긴 했지만 그렇게 썩 내키는 콜은 아니었다.
…………………………………

Copyright © 2005   LasVegasKim.com   All Rights Reserved ( 무단 복제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