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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 에서의 팁 문화 ( 17 )

    미국에서의 팁 문화는 생활화 되어 있는 반면, 그런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일본/중국등
    동양계 사람들에게는 곤란한 경우를 당할 때가 많고 여행 오시는 많은 사람들이 물으시니
    간단하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예를들면 이런 겁니다. 식당에 주인이 음식의 맛과 식당의 청결과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매상을 올릴려고 하는데 음식의 맛은 주방장이 알아서 하고, 실내 인테리어는
    주인이 알아서 하고, 서비스는 웨이트레스 가 알아서 합니다. 그런데 그 웨이트레스 한테
    최소의 봉급만 주면서 자기들이 서비스를 열심히 하여 팁을 받아 생활하라 하는 겁니다.
    손님들도 같은 문화권 이니까 이런 사정을 잘 알지요. 그래서 자기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보답으로 또 봉급이 적으니 이것(팁)으로 생계를 유지하라는 차원에서 팁을 주는거죠

    팁은 강제적인 것은 절대 아니지만, 미국의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의 주 수입원이자,
    생계수단이기 때문에 팁을 주지 않으면 눈치를 받거나 멸시를 당하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 가서 웨이트레스가 자주 테이블에 들러 필요한 것을 물어보고 커피가
    떨어지면 리필해주고 항상 미소를 보내주면서 기분 좋게 대하면 정상적으로 지불해야 할
    음식 값의 10% ~ 15% 를 팁으로 탁자위에 놔두고 나오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별로 서비스를
    받은 것 같지 않으면 5% 정도만 주셔도 됩니다.
    이때 주의 할것은 안주면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다음에는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1) 호텔 체크인 할시 가방을 방까지 갖다 주는 벨맨에게 --- 가방1개 당 $1

      (2) 호텔방에서 자고 나갈때 청소 하는 메이 아줌마에게 ---- 하루 $1  

      (3) 호텔 방에서 룸 서비스 받을 때 ---------------------- $2 ~ $5

      (4) 빠(Bar) 에서 술/음료를 시킬때 빠 텐더에게 ----------- $1 ~ $2

      (5) 호텔 부풰에서 식사후 테이블에 주는 팁 -------------- 10 % ( 최소 $3 정도 )

      (6) 카지노에서 칵테일에게 술/커피/음료를 시킬때 -------- $1

      (7) 택시 타고 택시기사에게 -------------------------- 요금의 10% 정도

      (8)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고 나올때 -------------- 식사비의 15 % 정도

      (9) 잘 모르시면 요금이 있는 경우는 10% 정도 / 요금이 없으면 $1 ~ $3 정도

      (10) 카지노장 딜러에게 블렉 젝이나 크게 이겼을 때------- $1 ~ $5

      (11) 발레 파킹 하였을 때 ------------------------------- $1 ~ $2

       

    로마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듯이 한번 더 강조하지만 미국에서 이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은 주인에게는 정부가 정하는 최소 임금을 받고, 자기들의 생활비는 이런 팁으로
    살아가니 만큼, 모든 사람들이 팁을 주는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아~ 나도 주어야 하는 갑다>> 생각하시고 아까웁더라도 조금씩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알고 혹은 모르고 팁을 안주고 나오면 그들은 팁을 안주고 간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 나라 사람이 오면 서비스가 형편없이 대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이 한 행동이 20~30년 뒤 자신의 아들, 딸이 미국 여행 와서 받을 대접(서비스) 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라스베가스의 어떤 한인 레스토랑에서는 대부분의 한국분들이 고객인지라 그들이 팁을 잘
    안주니까, 아예 청구서에 팁을 포함시키기도하는 웃지 못할 일 까지 있습니다. 밥 먹고
    테이블위에 팁을 두고 나왔는데, 계산하면서 보니 음식값 밑에 또 서비스 차지(팁) 하면서
    얼마(10~15%)를 청구하는 겁니다. <<< 미국과 한국의 문화의 충돌 현장 >>>

    카지노장에서 블렉 젝을 할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하면서 가끔(어떤 사람은 매번) 팁을
    놔두고 게임을 하지요. 그리고 자기의 돈을 모두 잃고 일어서면서 호주머니에서 $10을 꺼내어
    딜러에게 주면서 << Thank You , Have a Good Day >> 하면서 가지요.
    그런데 게임 도중에 팁도 놔두지 않고, 돈을 따서 일어서면서 게임을 끝내고 가면서 갖고 있던
    동전 까지 챙겨서 일어나서 가면, 딜러들이 뭐라 하는줄 아세요 ??? <<< &*^%$#@ >>>
    또 그런 사람들이 어떤 나라 사람들인줄 아세요 ??? <<< 못 사는 나라 사람들 >>>

    물론 한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돈 줄 것 다주었는데 무슨 팁이고 하지만, 여기는 팁 없이도
    살 수 있는 한국이 아니고, 팁을 받아야만  살아 갈 수 있는 미국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 이니까요.  팁 안주었다고 멸시 당했다고 열내시는 한국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남의 집 제사에 밤 놔라 대추 놔라 하시지 마시고 그 지방(미국) 풍습에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되돌아 가시면 팁 안주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찮아요.
    오히려 팁 주면 이상한 마음있는 줄 알고 오해 받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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