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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오면 활용해야 하는 전략
따블 다운 ( Double Down )
따블다운은 카지노측 보다는 플레이어에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즉 기회를 잡아 2배를 딸 수 있는
찬스인데,,,, 잘못되면 물론 2배를 잃게 된다.
처음 두 장의 카드를 받은 후, 3번째 카드 한 장만 더 받더라도,
딜러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 될 경우,
(4번째 카드는 받을수 없음.)
더블다운("double down") 한다.
즉, 배팅 금액을 두 배로 하고, 오직 한 장의 카드 만을 더
받는다.
처음 두 장의 카드 합계가 "11"이면 무조건 더블다운을 하는게 좋다.
자신의 카드 합이 "9" 또는 "10" 일때는
딜러의 Face
Up 카드가 2, 3, 4, 5,
6 일 때 다블다운 하는 것이 좋다.
따블 다운 할 때에는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자신의 초기 베트(Bet) 옆에 똑 같은 금액을 Bet 하면
된다.
그런데, 4+4, 5+5, 6+6, 일 때에는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따블다운을 할 수도
있고 스프맅( Split )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것이
유리 한지는 << 블렉젝
전략 챠트 >>를 참고 할 것
딜러가 "6 ( 또는 5 )"을
갖고 있고, 자신의 카드 합계가 12 ( 5+7, 4+8 등 )
일때
그냥 스테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극적으로
따블 다운도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 분위기 쇄신 차원 + 확률도 있음 >>를
참고할 것
딜러가 "6 ( 또는 5 )"을
갖고 있고, 자신의 카드가 5+5, 4+4 일 때에는
그냥
따블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
보다 적극적으로
스프맅(Split) 도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 분위기 쇄신 차원 + 확률도 있음 >>를
참고할 것.
스프맅( Split )
스프맅 ( Split )은 카지노측 보다는
플레이어에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즉 기회를 잡아 2배를
딸 수 있는 찬스인데,,,, 잘못되면 물론 2배를 잃게
된다.
처음 두 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 일 경우, 두개의 판으로 나누는
것을 말함
두개의 판으로 나눌 경우,
나누어진 패에
대해서는 처음과 똑같은 금액의 배팅을 추가하여야 한다.
그런 후,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게임을 진행한다.
따블다운
처럼 한 장의 카드만 더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원하는대로
카드를 더 받으면 된다.
다만, 두 장의 에이스("A")를
나누었을 경우, 각각에 오직 한 장씩만 더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받은 카드가 그림으로 21 이 되더라도, 블랙잭으로 간주하지 않고,
합계
21로 계산한다.
A+A, 8+8은 무조건 스플릿하는 것이 좋고
4+4,
5+5, 10+10은 절대 스플릿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스프맅(Split)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처음 베팅한 금액과 똑 같은 금액을 그 옆에 갖다
두면, 딜러가 알아서 한다.
다만, 5+5 ( 또는 4+4
) 의 경우에는,
스프맅( Split )인지 따블다운(
Double Down )인지 확실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딜러가 "6 ( 또는 5 )"을
갖고 있고, 자신의 카드가 5+5, 4+4 일 때에는
그냥
따블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
보다 적극적으로
스프맅(Split) 도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 분위기 쇄신 차원 + 확률도 있음 >>를
참고할 것.
딜러가 "6 ( 또는 5 )"을
갖고 있고, 자신의 카드의 합계가 20 ( 10+J 등 ) 일
때에는
그냥 스테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스프맅(Split) 도 할 수 있다. ( 보통 하지
않지만 )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 분위기
쇄신 차원 + 확률도 있음 >>를 참고할 것.
더블다운과 스플맅은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높여주는 베팅이지만,
한 번에 2배의 돈이
투자되므로,
이기면 2배의 이익인 반면에,,,, 지면 2배의 손실인
점을 잘 고려 해야 한다.
인슈런스 ( Insurance )
딜러의 보이는 카드가 A 일 때 밑에
있는 카드가 10, J, Q, K 이면 블렉젝이 되므로,
보험에
들어라고 딜러가 인슈런스 ( Insurance ) 라고 물어
본다.
플레이어의 베트한 금액을 보호해준다는 취지는
좋지만,,,,,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 카지노측의
장사 속이 보여 ) 권하고 싶지 않다.
이때 자신의 패도 블렉젝일 경우
이븐
마니 ( Even Money ) 라고 말하면,,,,
1.5배가
아닌 1배( Even Money )의 금액만 지불해 준다.
입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딜러가
블렉젝이면,,,, 푸쉬 ( Push ) 가 되어 무승부가 되고,
딜러가
블렉젝이 아니면,,,,,,,1.5배의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베트한 금액의 1/2 의 금액으로 보험에
가입하면,
딜러가 블렉젝 일 경우에는,,,, 처음
베팅한 금액과 보험금 모두 살아 있지만,
딜러가
블렉젝이 아닌 경우에는,,,, 보험금을 날리게( 잃게
) 된다.
딜러가 " A "를 갖고 있더라도, 블렉 젝이
될 확률은 30. 7 % 인데,
인슈런스 돈은 50%를 걸어야 하니 손해이다.
인슈런스
( Insurance ) 는 하지 말고,,,,,
자신이 블렉젝이면
이븐 마니( Even Money )는 하는 것을 권한다.
확률적으로 계산하여 보면 이븐 마니
하는게 손해이다.
그러나 확률이 통하지 않는 도박판에서,,,,,
확률보다는
분위기와 기분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도박판에서,,,,,,
오래간만에
잡은 블렉젝이 푸쉬가 되어 무승부가 된다면,,,,
기분이
잡쳐져서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도박판에서는 돈을 챙길 수 있으면 언제든지
바로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서렌더 ( Surrender )
서렌더 ( Surrender ) 는 < 항복,
포기 >라는 뜻인데,,,,,,
처음 2장의 카드를
받아 보니, 자신의 카드의 합계는 16 ( 또는 14, 15
) 이고
딜러의
카드는 10 일 경우에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서렌더를 선언 하는 것이다.
이 경우 딜러는
베트 금액의 1/2를 돌려 준다.
이런 룰을 채용하고 있는 카지노는
많지만
플레이어들이 잘 모르고,,,또 잘 활용도
하지 않으며,,,,,,
그래서 카지노장에서도 잘 가르켜
줄려고 하지 않는 제도 이지만,,,,
플레이어에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유리한 제도임에는 틀림이 없다.
게임에서는 결정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지만,
분위기
쇄신용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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