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카지노장에서 블렉젝 게임을 하다보면
기초전술을 외우고, 또 카드
카운팅을 배웠지만,
실전에 사용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모자라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실전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을 몇가지 적어 볼까한다.
(1) 오래간만에
좋은 패( 10+10)가 왔고, 옆 사람도 (10+10)을 가지고 있었는데,
딜러의 카드도 열어보니 (10+10) 이어서 모두
Push 되었다.
다음판에는 질 확률이 많으니 베팅량도 줄이고 조심 할 것.
(2) 블렉젝
판에서의 3한 4온
이길때에는 3번 연달아 이기지만, 질때에는 4번 연달아 진다.
(3) 몇판을
연달아 이기고 난후 베트량을 올리면 진다.
블렉젝의 3한 4온 /
(4) A(에이스) 카드를 스프리트하여 두패
( Two Hand ) 모두 이겼다.
다음판에는 질 확률이 많다.
(5) (8+8) 을 스프리트 하여 두패 ( Two Hand ) 모두 졌다.
다음판에는 이길 확률이 많다.
(6) 딜러의
오픈 카드가 6 이었고, 그런데 딜러가 끌빨이 세어서 5~6장을 히트 하더니 결국 21을 만들어 모든 플레이어를 모두 죽였다.
딜러의 센 끌빨에 다음판에는 모두 겁을 먹고 베트를 줄이는데, 아니다.
반대로 다음판에는 딜러가 버스트 난다.
(7) 딜러가
블렉젝이 났다.
다음판에도 딜러에게 이기기 쉽지 않다. 다블다운 하지말고 한발 물러서라.
(8) 나는 17이면 딜러는 18이고, 내가 19면 딜러는 20,
내가 20이면 딜러는 21을 만들어 연달아 3판을 내리 졌다.
다음판에 카드를 받으면 나에게 다블다운 할 패가 나온다.
다블 다운 하라. 쉽게 이긴다.
만약 다블다운 해서 지게되면 무조건 일어서라 다른 테이블을 찿아보아야 한다.
(9) 딜러는 6이었고 나는 (10+2)를 가지고 있다.
스테이 할려고 마음먹고 기다리는데, 내 앞에서 연달아
10이 4장이나 빠졌다.
이럴 때 마음먹고 12에서 다블다운하면 이긴다.
이 판을 이기면 상승의 분위기를 탈수 있다.
(10) 앞 사람이 히트 했는데 나에게 꼭 필요한
숫자의 카드가 나왔다.
속으로 앞 사람 욕하면서 히트하면 무조건 버스트 난다.
(11) 딜러의 오픈 카드는 10이다.
나는 낮은 숫자의 카드를 받아져 있다 ( 예 : 2+3 )
히트하여 4~5 장으로 16을 만들었다면 더 이상 받지 말고 스테이 하라.
더 받으면 대부분 10 자가
나온다.
(12) 나의 카드는 (7+7) 인데, 딜러의 오픈 카드는 10이다.
러키 세븐을 찾으며 바로 히트 하지말고, 한참 생각하는척하다가 스테이하라.
이런판에서 국면전환이 잘 이루어진다.
이판을 이기면 한참동안 상승 국면을 타게 된다.
(13) 싱글덱에서
(10+3) 으로 13을
만들었다면, 딜러의 카드가 2 일때 스테이 할수 있다.
(14) 싱글덱에서
자신의 8
이 (3+5 ) 또는 (4+4 ) 인 경우에는
딜러의 5, 6 카드에
대해서 다블 다운을 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딜러가 버스트 될 확률이 6
덱보다는 높기 때문이다.
(15) 오래간 만에 11 을 가지게 되었다.
다블 다운 할려고 딜러의 카드를 보니 A (에이스) 카드 였다.
망설여진다. 이때에는
테이블위에 적혀져 있는 것을 읽어 보라.
딜러가 Soft 17 에서
히트해야 하는 테이블에서는 다블다운 해도 좋지만,
소프트 17에서 스테이하는
테이블이라면 다블다운 하지 말고 히트하라.
(16) 11 에도 등급이 있다.
(5+6) 이 가장 좋고, 다음이 (4+7) 이고 다음이 (3+8)이고,
(2+9) 가 가장 나쁘다.
(2+9) 에서 다블다운 하는 것 보다는 (5+6) 에서 다블다운 하면 잘 이긴다.
(17) 잘 되고 있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담배
하나 빌려달라고 한다.
빌려주는 순간 그 판부터 당신은 내리막 길을 걷게 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 테이블에서 잘 되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라. ( 담뱃불을 빌려라 )
그러면 그 사람의 좋은 운이 나에게로 옮겨온다.
딜러가 계속 따고 있으면 딜러에게 말을 걸어라.
(18)
한번 이긴 딜러에게 다시 가게 되면 두 번째에는 보통 지게
된다.